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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청솔 추천 0 조회 370 23.02.27 09: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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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7 09:53

    첫댓글 진리 입니다.

  • 작성자 23.02.27 09:56

    감사합니다

  • 23.02.27 10:05

    정의롭고 진실하며 능력이 있으신 분 같습니다.
    소나무 향기 그윽한 山에 가서 심호흡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물체를 볼때 둘로 보이는 이유를 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02.27 10:06

    아이고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에게 은혜를 입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번 맺은 인연이 참 질기다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오육칠공님과도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7 10:15

    당뇨가 심해지면 그렇습니다
    Blurred vision이라고
    당뇨병의 대표증상 중 하나입니다

    제가 인슐린제제를 팔았었습니다
    큰 병원에 가셔서
    정밀검사를 한번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다른 안과질환일 수도 있구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나

  • 작성자 23.02.27 10:30

    [Diabetes symptoms]
    Urinate (pee) a lot, often at night
    Are very thirsty
    Lose weight without trying
    Are very hungry
    Have blurry vision

    Have numb or tingling hands or feet
    Feel very tired
    Have very dry skin
    Have sores that heal slowly
    Have more infections than usual

    Nausea, vomiting, or stomach pains



  • 23.02.27 10:04

    잠깐의 외도라 할까요?
    그래도 그것까지 포함해서 잘하셨네요.

  • 작성자 23.02.27 10:07

    네 제게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7년이었습니다
    눈이 뜨이고 시야가 넓어졌다고 할까요

    외도라기 보다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인생길에 크게 도움이 되었던 과정
    결과가 좋았으니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3.02.27 10:23

    청솔님~
    송충아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말
    우리 조상님들께 고마움을 전해야 겠습니다
    잠깐의 외도가 나중엔 씻을 수 없는 일도 되곤 하지요

  • 작성자 23.02.27 10:28

    맞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경쟁이 심한 곳이라서요
    어딜 가더라도 이미 터줏대감 들이 있더라구요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 23.02.27 10:43

    무슨일에라도
    최선을 다 하시는 성품이시라
    성공적으로 직장생활 끝내시고
    많은 로하우와 경험담을 들려 주시니
    우리로서는 감지덕지요
    고마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23.02.27 10:56

    아이고 과찬의 말씀입니다
    누구나 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지요
    다만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늘 따뜻한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2.27 10:48

    그런 깊은 사연이 있었군요....
    존경합니다.........ㅎ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모든일....뜻하는대로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2.27 10:58

    네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왔다리 갔다리
    그러면서 연봉이 계속 올랐으니
    나쁜 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존경은 무슨
    너무 황송합니다 장안선배님
    수원사신다니 남같지 않습니다

    장안선배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빕니다

    늘 따뜻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2.27 11:02

    청솔님~
    최선의 노력은 그 대가를 꼭 줍니다.
    좋은 경험은 사서도 못한다고 했습니다.
    2월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2.27 11:27

    맞습니다
    설사 결과가 마음에 덜 차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헛고생한 7년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네요
    2월도 벌써 다 갔네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2.27 11:07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시니
    전공분야 에서 알아 보는거지요
    헤드헌터 잘알지요
    우리딸도 헤드헌터통해서 외국계회사도 지금회사도 입사 했답니다
    이야기속에 지난날의 멋진삶이 보이는군요

  • 작성자 23.02.27 11:23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는 헤드헌팅이란 단어 자체가
    아주 생소했던 시절입니다

    그래도 저를 알아보고
    여기저기에서 만나자고 하니
    기분이 썩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활성화 되어 있지요
    경영진급, 실무자급을 따로 운영합니다
    저도 직원들 뽑을 때 이용했었습니다

    책임자급은 연봉의 30%
    실무자급은 정얙제 그렇게 합니다

    늘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23.02.27 17:53

    우리목사님은 화학과 출신인데
    운동권 출신이라 취업 못하시다가
    약품세일즈맨으로 취직해 일하시면서
    목사공부하신분이였어요.
    의사,약사와 리베이트 문제로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하시더라구요.

  • 작성자 23.02.27 19:58

    그러셨군요
    제가 그 말씀은 안 드릴려구 했는데
    사실 그 업계를 떠난게 바로
    그 뇌물관행 때문이었습니나

    말도 못하게 더럽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입니다
    그래서 다시 원래 전공으로
    돌아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28 09:45

    청솔님은
    능력있는 분이신 것같아요.
    그러니 자기 의지대로
    자신의 달란트를 충분히
    활용하시고 성실하신 분으로
    느껴집니다.

  • 작성자 23.02.28 10:16

    열심히 살았습니다
    누구나 다 그러는 것처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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