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도 기억나... 유럽 여행사통해서 패키지 였고.. 잠시 한눈판 사이에 다 없어지고 혼자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초콜릿가게에서 초콜릿 사오시더니 날 주면서 하는말이 먹으면서 기다리면 너가 찾는 사람들 곧 올거라고 ㅠㅠ 나 그때 고딩이었거든.. 엄빠 여행사 다 잃어서 너무 당황하고 무서웠는데 너무친절하셔서 그때 사진도 찍었었어.. 다행히 잘 찾고 끝남
나도 다낭가서 급성 위염와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는데 호텔 체크인시간 안되서 로비에 널부러져있으니까 직원이 마실 거 가져다주고 그때 대기하는 사람 졸라많았는데 내가 예약한방보다 비싼 방 지금 들어갈 수 있다고 먼저 체크인해줌 ㅠ 그러고 병원갔는데 영어도 못해서 말도 안통하는데 병원에서 아는 사람중에 한국어 공부하는 친구가 있다고 부른다고 해서 그 분 간호사도 의사도 아닌데 오셔가지고 통역해주시고 여행내내 연락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그랬지 ㅜ ㅋㅋㅋ 한번은 국내에서 ktx에 짐 엄청 큰거 들고 탔는데 머리위로 못들어서 쩔쩔매고 있으니까 지나가던 흑인분이 번쩍 들어주고 갈 길 가심 ㅋㅋ한남들 다 모른척
뮌헨에서 지하철 방향 헷갈려서 물어봤더니 이거타라고 알려주면서 같이 타고 자리 앉으라고 양보해주고 나 내리는데 따라 나와서 길 알려주고 다시 지하철타러가신 중년여성분도 .. 진심 감동ㅠㅠ 그날 진짜 울뻔했음 넘 고마워서.. 나도 우리나라 관광객들 도와줘야겠단 생각 오조오억번함
직장이 명동근처인데 외국인들이 길 물어보면 귀찮다가도 나도 외국 나가면 도움 받ㄱ겠지 싶어서 다 데려다줘...ㅋㅋ 저번엔 투어버스? 시간 촉박한데 넘 느긋하길랴 내가 막 빨리오라고 재촉하고 거의 경보로 데려다주고 출긍함 ㅋㅋㅋㅋ
나도 아직도 기억나...
유럽 여행사통해서 패키지 였고.. 잠시 한눈판 사이에 다 없어지고 혼자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초콜릿가게에서 초콜릿 사오시더니 날 주면서 하는말이 먹으면서 기다리면 너가 찾는 사람들 곧 올거라고 ㅠㅠ 나 그때 고딩이었거든.. 엄빠 여행사 다 잃어서 너무 당황하고 무서웠는데 너무친절하셔서 그때 사진도 찍었었어.. 다행히 잘 찾고 끝남
인천공항에서 버스표살라고 줄서있는데 옆에서 어물쩡거리다 나한테 돈보여주면서 광주가는 표 대신구매해줄수있냐는 외국인생각나네ㅠ... 서로 영어도 못하고 정말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이되더라 존나 잘생겨서 한국공기 맑아보였는데....씌앙,,,
나도 대만에서 친구랑 길 잃었는데 대만남이 자기 한국인 친구한테까지 전화해서 우리랑 통화도 시켜주고 도와줬어 태국에서도 여러번 도움 받았고... 맞아 여행가서 의심스러운 도움 많이 받아본것같아 다들 감사합니다...
나도 다낭가서 급성 위염와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는데 호텔 체크인시간 안되서 로비에 널부러져있으니까 직원이 마실 거 가져다주고 그때 대기하는 사람 졸라많았는데 내가 예약한방보다 비싼 방 지금 들어갈 수 있다고 먼저 체크인해줌 ㅠ 그러고 병원갔는데 영어도 못해서 말도 안통하는데 병원에서 아는 사람중에 한국어 공부하는 친구가 있다고 부른다고 해서 그 분 간호사도 의사도 아닌데 오셔가지고 통역해주시고 여행내내 연락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그랬지 ㅜ ㅋㅋㅋ 한번은 국내에서 ktx에 짐 엄청 큰거 들고 탔는데 머리위로 못들어서 쩔쩔매고 있으니까 지나가던 흑인분이 번쩍 들어주고 갈 길 가심 ㅋㅋ한남들 다 모른척
나도 ㅠㅠ대만사람들 트렁크 옮겨주고 진짜 넘친절했어.. 혼자 간 일본여행에서도 버스잘못타서 아예 다른방향으로 갔는데 우리엄마또래 되시는 분이 내릴곳도 아닌데 같이 내려서 나 제대로 버스타는곳까지 데려가주고 시간도 체크해주시고 같이 기다렸다 나 버스타는거 보고가심 ㅠ
유럽가면 한국사람 믿으세여^^ 한국사람들끼리 엄청 서로 도와줌니다.....외국가서 한국사람 조심하라는 말은 옛말같어...
인도 투어해준다는 툭툭이 아저씨 따라가지 마세요... 머플러 실크 강매합니다요....,.,... 가격도 바가지인 경우 많고 연결해주는 호텔도 찌린내나써 ㅜ
일본에서 캐리어 너무 무거워서 끙끙대면서 계단 올라가고 있었는데, 옆에 지나가던 기모노같은거 입은 풍채좋은 할아버지가 아무말 없이 그냥 쑥 들어서 계단 위에 놔주고 말없이 갈길 갔었어
나도 파리에서.. 영어한줄없던 메뉴판 영어로 다 읊어주며 추천까지 해주시던 옆자리 가족분들 ㅠㅠ 잊을수없을거야
졸라 친절하게 버스 갈쳐줬는데 잠시 후에 정신차리니까 지갑이 없었어...
아 이런 플로우 아니구나 머쓱
으악 ㅜㅜㅋㄱㄱㄱㄱㅋ
선의가 사람을 살려..
나 이거 책끝을 접다..? 그런 걸로 보고 뉴먼 나쁜 사람인가.. 반전 언제나오나... 하고 있었음ㅋㅋㅋ
우와 신기하다 난 해외여행때 친절을 만난 경험이 한번도 없었는데ㅠㅠ 제주도여행때는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친절 베푸는 사람들 많이 만났었어.. 행복.. 그래서 나한테 최고의 여행지로 남은건가 ㅠ
네덜란드 갔을때 에어비앤비 존나 못찾아서 같은골목 두번째 들어가니까 일광욕하던 할무니가 툭툭 건드리길래 화들짝했더니 쿨하게 컴온. 하고 집 데려가서 집주인한테 설명도 해줌ㅋㅋㅋㅋㅋ 땡큐쏘머치 하니까 잇츠오케이. 하시고 다시 일광욕하러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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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심지어 할아버지가 들어준다함.. 가만히 있어도 다 도와주더라 감동 ㅠㅠ
세비야에서 버스 요금 내는 방법을 모르겟어서 고민하다가 물어봤는데 어떤 사람이 걍 타면 된다해서 탔더니 자기카드로 두번찍음... ㅠㅠ 감동받았음
뮌헨에서 지하철 방향 헷갈려서 물어봤더니 이거타라고 알려주면서 같이 타고 자리 앉으라고 양보해주고 나 내리는데 따라 나와서 길 알려주고 다시 지하철타러가신 중년여성분도 .. 진심 감동ㅠㅠ 그날 진짜 울뻔했음 넘 고마워서.. 나도 우리나라 관광객들 도와줘야겠단 생각 오조오억번함
한국사람들이면 나도 많이 더 마음가서 도와주려고 하는거같음 밀국 호텔에서 일 하는데 한국분 오셨길래 일부러 커피도 만들어서 드리고 그랬음
난 저러고 도둑맞았는데...^^
진짜 친절한 사람들 많아 ㅠ
혼자 스위스 베른 기차역 입구 지도보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다가오셔서 도와줄까? 어디찾냐고 되게 상냥하게 물어봐주심 너무 따스했던 기억이야
나도 캐나다에서 집에 아무도 없었어서 택배 못 받아서 우체국 가서 받아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크고 무거운거 ㅠ 몇 블럭 어찌어찌 가다가 진짜 도저히 못 가겠다 싶던 순간에 어떤 할머니가 차 태워주셨어 ㅠㅠ 잊고있던 기억인데 덕분에 생각나네.
근데 소매치기 생각하면 저런생각 짜게 식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