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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마이크 브라운도 문제지만....
가넷피어스 추천 0 조회 2,344 12.11.05 14: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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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5 14:02

    첫댓글 지금 문제가 되는건 이미 과거에 벌어졌던 일이라 어떻게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죠. 다행히 고든은 잘 처리했고 찰리도 내년까지만 버티면 계약 끝입니다. 그 사이에 뻘계약은 없었고요. 듀마스가 욕먹으려면 2년전 잘못된 FA 계약에 대한 것에 대해서만이지 지금은 딱히 잘못하고 있는것 같진 않아요. 팀을 어떻게 맞춰나가느냐는 오히려 감독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2.11.05 14:06

    어쨌든 과거에 잘못했으니 지금까지도 그 후유증이 이어지는 겁니다. 하도 뻘짓을 해놨으니 지금 손보고 싶어도 손볼 수가 없다는 거죠.
    물론 애매모호한 농구만 하는 로렌스 프랭크도 마음에 안 듭니다.

  • 12.11.05 14:05

    왠지......2000년대 뉴욕의 분위기가.....

    그러고보니 뉴욕은 아이재아 토마스였군요. 같은팀이었던 동료끼리...

  • 12.11.05 14:09

    둘 다 배드보이에서 배드GM으로...

  • 12.11.05 14:10

    그 정도는 아니죠. 피스톤즈는 그래도 최소한 팀 셀러리는 잘 정리해 놨습니다.
    지금이야 바닥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계속해서 좋아질 전망인데, 오버페이 장기계약자들 골라서 받아왔던 뉴욕과는 처지가 많이 다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5 14:27

    두 팀 레벨 차이가 별로 안 났으니까요. 실제로 그날 경기 보면 하든 1명한테 5명이 우왕좌왕했습니다.

  • 작성자 12.11.05 15:29

    3쿼터가 아니라 경기내내 뭘할지 모르던데요.. 특히 나이트한테 실망했습니다.

  • 12.11.05 14:10

    지금 디트로이트이 색깔이 뭔가요? 리빌딩을 하려면 자기 색부터 찾는 게 먼저 인 것 같은데...이도저도 아닌 것 같네요 다만 나이트와 먼로, 드루먼드라는 괜찮은 자원이 있고 또 매거티 만기계약이니 찰리v만 처리하고 준척급들 영입하면 좋겠네요

  • 12.11.05 14:11

    오늘도 왕자님은 웁니다.

  • 12.11.05 14:12

    빅샷 내버리고 스터키에게 1번을 맡기면서 이 팀의 재앙은 시작되었죠,,,프린스가 참 딱해 보입니다

  • 12.11.05 14:25

    디트에서 프린스는 영결 되겠죠?

  • 12.11.05 14:29

    뜬금없이 까이는 킹스 ㅠㅠ 팀색깔 찾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 12.11.05 15:26

    리빌딩팀이 색깔을 잡으려면 포틀의 로이 알드리지나 오클의 서브룩 듀란트 처럼 적어도 코어 둘에 한 명쯤은 nba팀애 들어주는 급이여야 잡히는 것 같아요.작년 울브스도 러브에 스텝업으로 팀칼라를 잡았죠.

  • 작성자 12.11.05 15:30

    코어급 선수가 일단 2명 이상이어야 하고 라커룸 분위기를 잡아줄 베테랑도 필요하죠.

  • 12.11.05 16:49

    정말 나름 느바 광이라 자부하는데..오늘 디트 후반에 나온애들은 누군지 당췌..ㅋ

  • 12.11.05 18:14

    디트로이트는.. 정말 강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조만간 그 시절로부터 10년째가 다가올텐데 아직까지도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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