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먼지도 모르고 은혜를 갚는다는 말을 하고 그 은혜가 돈으로 감사함을 표하는 것이다는 막말을 하고 자빠졌네요
은혜를 받았다고 돈으로 감사함을 표시하는 것은 종이 할일이고 자녀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하는것이다.
온전히 말씀을 알고 말씀대로 살아내는 삶.
그것이 은혜를 갚는 것이다
이런 글을 올리고 자빠졌네요
은혜라는 것은 거져 받는 것이 은혜. 은혜를 받고 갚으면 이것은 삯이 되는 겁니다.
주고 받는 거래가 되는 겁니다..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을 우리가 갚을 것이 없어요. 그래서 은혜
거져 받는 은혜이기 때문에 감사함이 있는 것이죠
사도행전에 보면 믿는 유대인들이 자기 재산을 팔아서 공유를 합니다.
사도행전 4장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 (번역하면 권위자) 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믿는 자들이 왜 이런 행위를 했을까요?
믿지 않은 유대인들은 믿는 유대인들을 이단으로 정죄해서 총회에 넘기고 재판을 했죠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울 즉 사울이죠
믿는 유대인들은 믿지 않은 유대인으로 인해서 핍박을 받고 있는 상태이고
유대인들은 공통체 생활을 합니다.
즉 사마리아인들하고도 상종을 하지 않고.. 또한 이방인들과 같이 식사도 하지 않아요
그래서 믿지 않은 유대인으로 믿는 유대인들이 왕따를 시켜 생활할 수 없게 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재산을 가진 믿는 유대인들이 그 재산으로 서로 돕고 살았던 것이죠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어야. 베드로서 야고보서등을 이해할 수 있어요..
믿는 유대인들이 모든 재산을 믿는 사람과 공유했던 것은 믿지 않은 유대인들로 부터 핍박 때문에
사도행전 5장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아나니아와 삽바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 둘은 그리스도인이죠. 분당한 것은 이자들은 사도들과 약속한 것이 아니고 성령님과 약속한 것입니다.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사도들에게 자기 재산을 공유하겠다고 약속하고 그 재산을 사도 앞에 두고 감추면 사람과 사람과의 약속이지만.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님과 약속한 것입니다.
강제적으로 재산을 공유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한 행위인데. 문제는 성령님과 약속을 어긴 겁니다.
그래서 징계를 받은 것이죠
이것은 돈과 재물의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서 생각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기도 할때 .
기도하면 하나님에게 간구하면서 하나님과 조건을 거는 경우가 있죠.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시면 . 나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특히나 회개하고 기도할 때 . 용서하면 다시는 죄를 짖지 않겠습니다라고 기도한다면
죄를 짖으면 안됩니다. 이런 기도를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죠. 그럼 하나님과 약속을 했다면 꼭 지켜야 합니다.
율법의 문제가 약속이죠.. 언약. 이스라엘이 지킨다고 맹세한 것입니다.
그럼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못 지켰죠.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님과 약속을 한 겁니다.
그래서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주의 영 즉 성령님을 시험한 것이 된 것이죠
재산을 얼마를 감추어서 죽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약속에서 문제가 된 것이죠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왜 두려워했을까요. 사람을 죽게해서??
약속의 하나님.. 하나님과 언약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함부로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나님과 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말을 하면. 그 죄입니다
@jwha 어찌 화성에서 온 분하고는 잘 통하는구먼 푸하하하
@무장
긴~글읽고 주제도 못찾는 자가.
욕 없는 짧은 글속에 많은 뜻을 어찌 이해하겠는가?
욕천지~
네 주인한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