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 완전한 자동배차라함은 서버에서 기사들의 위치를 다 파악한 상태에서
제일 근거리에 있는 기사에게 1차배차가되고 거부할 경우 2차...5차까지 가고
오픈하는 시스템입니다...
이것은 자사오더만 타던 시절에 연합되지 않았을때 가격이 맞는 조건에서
가능한 시스템이지 아직까지 pda나 휴대폰으로 이것이 실행된적이 없습니다.
택시에는 실지 이 시스템이 구축되어있는데 그리 큰 성공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택시기사마져도 가격이 맞지 않으면 가질 않으니까 그렇다는 거죠...
버스를 타면 근처에 잇는 사용자랑 미팅하는 그런 프로그램있죠...
이것이 처음에는 택시를 기준해서 만들어졌는데요....
대략 개요는 이렇습니다...일단 택시가 폰이던지...pda를 켜놓으면 통신사로 위치추적을
서버에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다음 손님이 전화를 합니다...통신사는 손님의 위치를 대충알수가 있습니다...
이 정보로 가장 가까이 있는 기사에게 배차가 됩니다....
그래서 택시로 배차를 누르고 전화로 바로 연결하면 고객과 연결되고 가는 길도 바로
알려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휴대폰으로 위치추적이 특수폰이나 가능하지(네이트드라이브를 할 수가 있는폰)
일반폰은 대충 반경 200~300m만 본다는 것이죠....손님도 대충위치가 파악되고 택시도 대충파악
되는 상태에서 제일가까이 있는 기사에게의 자동배차가 맡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던 가격이 좋아야
가능하다는 것이죠...택시손님이 널려있는 자정근처에는 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지도 않을 뿐더러
전부 외곽으로 나가는 장타손님이 아니다 보니....시스템과 현실과는 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저희 회사에서 법인기사들에게 준 gps(길벗...자티전자)를 예를 들면 일단 손님위치는 정확히
파악이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제일 근처에 있는 기사에게 선배차된다고 하는데
과연 말처럼 쉬운일이겠느냐는 거죠...왜냐하면 300명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5분에 한번씩
자동으로 위치를 전송받겠끔 한다는 것인데...
맹점은 대리기사가 주로 대기하는 지하에서는 gps가 되질 않는 다는 것이죠...
결국 이점은 밖에 있으면서 은박지로 안테나를 싸서 위치가 파악되지 않겠끔하구 오더가 나올만한
지역으로 설정하면 역시나 오래대리를 한 고수기사님들이 오더를 독식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법인콜이라서 가격이 좋기에 꿈꾸는 것이죠...만약 법인콜이 아니라면 ....
어찌되었던 지금의 대리가격으로는 자동배차 말도 않됩니다...
자사오더에 대해서만 자동배차가 말이 되죠....타사콜이라 오더비빼고 택시비빼고
뭐가 남겠는냐는 것이죠.....
대리특성상 제일 가까이에 있는 기사가 가는 것이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기에
자동으로 가는 것은 맡지만 아직은 기술적으로 시기상조입니다....
첫댓글 천사가 법인콜 수행하는 기사들에게 지급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행가능성이.... 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