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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명천(明天)과 노천(老天)의 시비가 있고, 땅도 후박(厚薄)의 시비가 있고, 날도 수한(水旱)의 시비가 있고, 때도 한서(寒暑)의 시비가 있으나, 오직 *성수(星宿)에는 그런 시비가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본문내용] (道典 4편 22장)
*성수. 별자리(宿:별자리 수). 모든 성좌의 별들. 28수로 나누며 그에 상응하는 각 신장들이 있다.
첫댓글 음~~~ 맞는거 같기도하고...ㅎㅎㅎ저의 단점을 보완해야할것 같아요..
맞네요...제 성격이니 쉽게 고쳐질라나?.....ㅎㅎㅎ
언제나 이런 점들을 보고나면 신이 나지요... 왜냐고요? 잘 맞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음~~~ 맞는거 같기도하고...ㅎㅎㅎ저의 단점을 보완해야할것 같아요..
맞네요...제 성격이니 쉽게 고쳐질라나?.....ㅎㅎㅎ
언제나 이런 점들을 보고나면 신이 나지요... 왜냐고요? 잘 맞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