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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저는 아직 꿈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과학자가 되고싶었지만 과학은 어렵고 또 제가 하고싶은게 연구보다는 발명을 하는거라 과학과는 맞지않다는생각에 포기했습니다. 저는 아직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는 신부님이 됬으면하시고 아빠는 그냥 제가 좋은것을 하라하십니다. 하지만 무슨 직업이든 공부가 필수인거같아 공부부터 우선열심히해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
첫댓글 신부님도 참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