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영혼의 오솔길
 
 
 
카페 게시글
아침고요 민들레홀씨 수목원 가는 길/기독교사상 8월호 원고
김순현 추천 0 조회 602 05.07.12 10: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7.10 11:40

    첫댓글 +. 찬미예수님~ 목사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처음글은 마음이 싸아~하니 소중한 벗을 잃은 忘友歌에 마음 숙연해 지더니 종래에는 끊임없이 쉼없이 무언가를 나누고 베푸는 나무를 닮고자 하시는 목사님의 소망을 봅니다... 뿌리는 이도 그분이시고 거두시는 이도 그분이심을 알기에 어디에서나 그분뜻에 순명하며

  • 05.07.10 11:48

    걸어가시는 목사님~ 말씀처럼 마음을 다해 뿌리 내리시다보면 더 많은 열매와 수확의 기쁨도 선물처럼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야훼이레~!! ^^*

  • 05.07.12 05:55

    <나무를 심은 사람>이란 책과 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데 목사님 글을 읽고 떠올랐습니다. 애들 여름방학하면 8월 22일~28일경에 전화드리고 가겠습니다. 몽돌닮은 공룡알같은 통증이 제가슴속에 있어서 그곳 바닷가에 내려놓고 오렵니다.

  • 05.07.12 22:14

    ....영혼의 멀미..목사님 힘내시고 자알 뿌리내리시고 힘차게 벋어나세요 화이팅 !

  • 05.07.16 11:45

    김목사! 이식되어진 나무의 아픔은 나무 그 자신 밖에 알 수 없을 것 같네. 잘 뿌리내리리라 믿네. 한번 내려가고 싶은데 잘 안되네. 전승문목사와 한번 내려가 봄세. 이운영 목사..

  • 05.07.31 09:29

    바쁘지만 마음이 공허해서 목사님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천천히 되씹어보겠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동무들과 찾아뵙고 싶은 데 왜 이리 바쁜지요??? 동무들과 연락해보지요..뵙고 싶군요...

  • 05.08.21 14:48

    부실한 밑동마저 잘려 나갈까봐...저는 한동안 일기를 삶 속에서 일부러 멀리했었습니다. 삶의 전부요 분신이라 생각할 만큼 일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하느님으로부터 배워나갔었ㅈㅣ요..그런데, 내 삶이 너무 초라하고 더이상 글로 옮기기에 부끄러운 거 투성이었어요..그런데 글 읽으면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05.09.07 12:1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