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6-금-(Luke) 18:1~14절(신원 에벤에셀)
-1-5절(불의한 재판관의 비유)
-6-8절(신원하시는 하나님)
-11-12절(바리새인의 기도)
-13절(세리의 기도)
-14절(예수님의 논평)
(적용)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위해 말씀하신 비유가 무엇인가?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1)1-5절의 내용이 무엇인가?
-불의한 재판관이 과부의 신원에 무관심:2
-나를 번거롭게 하는 것이 귀챦음:;4
-원한을 풀어줌:5
(2)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과부의 신원에 관심이 있으심
-과부의 소원을 아시고
-원한을 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심
(3)해석의 key가 무엇인가?
-7:20절 이후의 문맥이 재림을 기다리며 사는 삶
-불의한 재판관과 예수님의 성품이 비유로 대조(parable of contrase)
(4)결론이 무엇인가?
-과부처럼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밤낮 부르짖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두고 있지 않음.
-오히려 자기 백성들의 원한을 속히 풀어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의 중요성에 강조점을 두고 있슴.
(5)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였는가
-최근에 주님을 경험하면서 교제하였는가
(6)내 원통한 문제가 무엇인가?
-**건/애**고
-인간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다리기
(7)이 일에 나는 무시로 기도하였는가?
(8)내가 기도를 중단하는 이유가 무엇인가,혹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9)기도: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120년을 바보로 살았던 노아를 생각합니다.
내 청춘이 다 가버리고 내 열심이 다 식어져 버리고라도
그 약속을 믿기에 외로운 바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잘난척 하는 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심:11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시는 분:14
(2)비유의 의도가 무엇일까?
-하나님나라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s 라는 것인가
-어린아이 처럼 사람들 눈에 하챦게 보이는 나라가 하나님 나라는 것인가
-어린 아아와 같이 상황을 받들지 않는자(신앙의 눈이 없는자)는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인가
(3)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내 의(義)드러내기:기도(묵상)중에 잘난척하며 다른 사람을 멸시하지 않았는가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가:으윽~
(4)기도;들을 귀 있는 자 만이 들을 수 있도록 비유로 말씀하시는 주님,
내 잘난 멋으로 자기 자랑하는 이 시대에 살지만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며 사는 지혜를 주옵소서.
특별히 아는 것과 사는 것은 별개의 것임을 명심하면서 아는 만큼 사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많이 받은 만큼 그대로 반납해야 되는 원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