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이번에 2차친 동차생이구요.. </P>
<P>내년 유예를 위해서 올해 시험봤던 것을 문서화 하고 있습니다.ㅋㅋ 근데 회계감사에 대한 구체적인 글들이 없어서 제가 시험에 적었던 내용을 간단하게 적어봤는데요</P>
<P>코멘트 부탁드립니다.</P>
<P> </P>
<P>문제1</P>
<P>물음1 회계정보 투명성, 재무정보 신뢰성, 정보위험 최소화</P>
<P> </P>
<P>물음2 총자산이 많으면 그만큼 이해관계자가 많기때문</P>
<P> </P>
<P>물음3 고유한계 적었어요</P>
<P> </P>
<P>물음4 시사의 방법, 설득적, ics 내재적 한계</P>
<P> </P>
<P>물음5 품질관리준수, 공인회계사 윤리기준</P>
<P> </P>
<P>물음6 효과적일 때 가능, 이유와 타당성 문서화</P>
<P> </P>
<P>물음7 (1) 자기검토위협 (2) 유착위협</P>
<P> </P>
<P>문제2</P>
<P>2 재무제표 작성책임은 경영자</P>
<P>5 통제위험만 높아서 감사절차에 성범시에만 영향, so 적정의견 가능</P>
<P>6 전문가적 의구심을 가지되 무조건 정직하거나 정직하지않다고 일률적으로 가정하지 않음</P>
<P>7 문서의 진위여부 판단은 감사범위 아니다</P>
<P>10 외관상 독립성 충족해야함</P>
<P> </P>
<P>문제3</P>
<P>물음1 감사인이 임무를 게을리하여 감사대상회사에 손해를 입힌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P>
<P> </P>
<P>물음2 감사인이 중요한 사항에 관하여 감사보고서에 기재하지 않거나 허위의 기재를 함으로써 이를 믿고 이용한 제 3자에게 손해를 입힌경우</P>
<P> </P>
<P>물음3 소송가능, 대차대조표일 이후사건, 감사보고서일 현재 존재하였고, 당해사실을 알았더라면 감사보고서가 변형될 정도로 중요한 사항, 정당한 주의의무 충족X</P>
<P> </P>
<P>물음4 주가는 시장위험에 의해서도 하락가능,</P>
<P> </P>
<P>물음5 3년 연속감사 가능, 특정사유가 충족시 증선위 지정사유, 부당교체시 감사인의 진술의견권 등 독립성 보장하는 내용</P>
<P> </P>
<P>물음6</P>
<P>(1) 회계감사의 염가상품화, 경제적 종속도 강화 및 독립성 위협</P>
<P>(2) 효율적 효과적 감사</P>
<P> </P>
<P>문제4</P>
<P>물음1</P>
<P>1, 2, 3, 4, 6</P>
<P> </P>
<P>전부다</P>
<P> </P>
<P>물음2</P>
<P>조회기준일 : 대차대조표일</P>
<P>조회방법 : 적극적 조회</P>
<P>조회처 선정방법 : 표본을 크게 한다</P>
<P>답변근거 : 매출채권의 외부조회는 고유위험 통제위험 중요성 등 에 영향, 지문은 통제위험이 높다 하였음</P>
<P> </P>
<P>물음3</P>
<P>스터디 가이드에 있죠.. ㅋ</P>
<P> </P>
<P>물음4</P>
<P>324번 매출재권과 재고자산 수정분개</P>
<P>328번 매출채권 수정분개</P>
<P> </P>
<P>물음5</P>
<P>한정의견, 중간문단에 경영자와 의견불일치와 금액적 영향 기술, 의견문단에 본 감사인의 의견으로는 위 문단에서 언급한 사항을 제외하고는 ~~</P>
<P> </P>
<P>물음6</P>
<P>매출채권보조원장에서 선적서류와 인수증 등을 검토</P>
<P> </P>
<P>문제5</P>
<P>물음1</P>
<P>수정된 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날짜보다는 빨라서는 안된다</P>
<P> </P>
<P>물음2</P>
<P>감사보고서 도입문단</P>
<P> </P>
<P>물음3</P>
<P>대차대조표일 이후사건, 감사보고서일 현재 존재하였고, 당해사실을 알았더라면 감사보고서가 변형될 정도로 중요한 사항</P>
<P>감사보고서를 수정하여야 함</P>
<P> </P>
<P>물음4</P>
<P>주총 이사회 의사록 검토</P>
<P> </P>
<P>문제6 기억이 나질 않네요....</P>
<P> </P>
<P>문제7</P>
<P>물음1</P>
<P>국고보조금으로 인해 감가상각비가 상계됨, 동종업종에 속한 산업이 다른 감가상각방법을 채택하는 경우 감가상가비의 단순비교는 유용하지 않음,, 따라서 감가비 과소계상 다시 검토해 볼 것</P>
<P> </P>
<P>물음2</P>
<P>회수기간 이니깐 회전율과 반대로 해야겠죠..</P>
<P> </P>
<P>물음3</P>
<P>중요성 공유위험 통제위험, 예측정확성, 동일한 감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다른 감사절차의 유무</P>
<P> </P>
<P>물음4</P>
<P>기억이 나질 않네요..</P>
<P> </P>
<P>문제8</P>
<P>물음1</P>
<P>고유위험과 관련, 잦은 경영자 교체와 경영자에게 가해진 비정상적인 압력</P>
<P> </P>
<P>물음2</P>
<P>재무제표 표시와 공시(주석공시 여부 확인) 실재성(대차대조표일 이후 미수금 계정 검토)</P>
<P>좀 아리까리 하네요..</P>
<P> </P>
<P>물음3</P>
<P>중요하고 광범위한 부정위험이 나타나고 있는지, 경영자나 내부감시기구의 성실에 유의적 의문이 드는지 검토</P>
<P> </P>
<P>물음4</P>
<P>중요성은 질적특이 아니다 단순한 구분기준</P>
<P>중요성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P>
<P> </P>
<P>문제9</P>
<P>물음1</P>
<P>전년도의 감사조서를 단순히 답습하지 말고 최근의 경영자의 변동사항, 경영자에게 가해진 압박사항 등을 검토</P>
<P> </P>
<P>물음2</P>
<P>양도성 예금증서가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경우, 기말에 양도성 예금증서가 집중된 경우 실재성에 대해 의심해야 하기 때문</P>
<P> </P>
<P>물음3</P>
<P>감사인이 알게된 사실만을 보고, 감사는 내부통제제도의 효과성을 결정하도록 설계된 것이 아님</P>
<P> </P>
<P>물음4</P>
<P>모르겠습니다.</P>
<P> </P>
<P>문제10</P>
<P>물음1</P>
<P>회사담담자에게 물어보기만 하면 안됨, 외부조회 실시, 추가적인 담보설정이 있었는지 검토</P>
<P> </P>
<P>물음2</P>
<P>예금증서의 실재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은행에 조회를 실시하고, 사전에 통보하지 않고 실물검사</P>
<P> </P>
<P>물음3</P>
<P>다른 회사의 금고에서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같이가서 실물검사를 함, 확인후 전액 다 반납하였음을 문서로써 확인받음</P>
<P> </P>
<P>믈음4</P>
<P>상당히 중요하다면 실사입회 여부 검토, 만약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면 적극적 조회 실시, 그리고 자산의 진부화 여부에 대해서도 요청</P>
<P> </P>
<P>물음5</P>
<P>전문가의 적격성만을 검토하지 말고 객관성도 검토, 한정, 거절, 부적정에만 전문가활용결과 기술 가능</P>
<P> </P>
<P>물음6</P>
<P>매입채무는중요한 거래처임에도 불구하고 잔액이 거의 없는 곳에서 표본추출, 기중거래가 있었던 모든 은행에 대해 조회</P>
<P> </P>
<P>문제11</P>
<P>물음1</P>
<P>사례1</P>
<P>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면 적정의견과 특기사항, 극단적이면 의견거절 계속기업가정이 타당하지 않으면 주석공시불문 부적정</P>
<P>사례2</P>
<P>한정 부적정, 경영자와의 의견불일치</P>
<P> </P>
<P>물음2</P>
<P>한정 또는 의견거절 감사범위 제한</P>
<P> </P>
<P>물음3</P>
<P>옳다, 오해소지 방지, 책임을 명확히, 재무제표 작성책임은 경영자에게</P>
<P> </P>
<P>문제12</P>
<P>물음1</P>
<P>1. 형식은 팩토링이나 실질은 금융기관 차입거래</P>
<P>2. 정률법 검토, 정액법을 통해 이익을 과대계상 하려는 유인이 있는지 검토</P>
<P>3. 종속회사도 손상차손 인식, 따라서 지분법손익에 영향이 있게됨</P>
<P> </P>
<P>물음2</P>
<P>지분법범위가 적당한지, 질문과 분석적 절차 사용, </P>
<P> </P>
<P>물음3</P>
<P>한정 또는 의견거절,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 수집 안됨 감사범위 제한</P>
<P> </P>
<P>물음4</P>
<P>연결경영자확인서 포함 안시킴</P>
<P>중간문단에 감사범위 제한 내용</P>
<P>의견문단에 의견을 표명하지 아니한다는 내용 기술</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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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왜 어제본 시험도 기억이 안나죠?????? -_-;; 정신줄놓고썼나... 그나저나 이렇게만 봐도 정말 문제가 많네요. 근데 문제12번 물음2 답 맞나요?? 연결대상이아닌 지분법적용피투자회사인데...
앗 제가 착각했네요.. 수정했습니다.ㅎ
음 그리고 문제3에 물음3은 소멸시효 문제아닌가요??? 대차대조표일 이후 사건은 아닌거같은데...
저두요 ^^; 안 날로부터 1년 보고서 발행일로부터 3년 이렇게 써서 소송 기한 내이므로 소송가능하다 이렇게 썼는뎅 ^^
발행일로부터 1년 안 날로부터 3년이 아니었군요 -_- 쳇
감가상각비 문제는... 상각률 구할 때 분모의 평균해주는 금액에 토지와 건설중자산 등 감가상각 안 해 주는 자산까지 포함한 금액으로 하였음.. 이것이 가장 큰 문제점..
저두요 토지에 대한 부분 언급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토지들어간게 가장 큰문제점 저도 그렇게썼음
국고보조금 차감도 쓰셨어야죠~ 국고보조금 수령액 해당분은 감가상각비 차감 하니까요
문제 8번에 물음3은 감사해지를 검토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 해지를 결정한 후에 수행고려하여야 할 사항이니깐 관련기관, 내부감시기구, 이사회, 주주총회, 감사의뢰인 등에게 통보하여야 할 법적/계약상 의무가 있는지 검토, 후임감사인이 교체사유 질문시 회사 동의 얻어 조언 제공 이런 것들 썼는데..... 문제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
이게 맞는거같네요. 저도 이렇게썼는데
문제 5의 물음 1은 1월 20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을 쓰셔야...
문제 10번에 물음 5는 적정일 때에도 특기사항으로 전문가 활용은 쓸수 있구요, 문제상에서는 전문가에대해 언급하는 경우 전문가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그 절차가 누락되었죠
아 난 틀렸네... 보기중에 한개는 맞는 거있겠지 하고 이건 맞겠지하고 그냥넘어갔는데... 어쩐지 좀 찜찜하드라...
그정도야 뭐^^ 괜찮겠죠 걱정 마세요
문제 11번 물음 1에서 경영자의 향우계획이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했으니 모두 부적정이라 했는데.......... 아닌가요?
그리고 문제 1의 물음 5도 품질관리기준이 아니라 전문가적 의구심의 견지 인거 같은데...
전문가적 의구심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