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염화실카페에 발을 들입니다

[진각화]

저는 큰스님의 경전 강의와  법문을 듣고 나를 꿰뚫어 보시고

정확한 진단과 명약을 주시는 분으로 여기고 존경합니다. 

약을 먹고 일상에서 효험도 본답니다

염화실 카페에서  공부할 수 있는 계기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염화실 카페에 인연 맺으신 모든 법우님!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무비 큰 스님의 폭포수로

우리에게 묶여있는 모든 족쇄 떠 내려 보냅시다   

            진각화 합장 올립니다._()()()_

[대해월]

진각하님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함께 큰 스승님 모시고 열심히 정진해봅시다.

[지월]

반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 중에 넣어주세요... 서로 같이 공유해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연으로 되고 싶어요... 참 ... 그리고 오늘 진주 가는데...아는 분이 돌아가셔서요...ㅎ

[청비]

훌륭하신 선생님이 오셔서 염화실이 빛이납니다. 염화실이 더욱 빛이 나게 장엄시켜 주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진각화]

이렇게 회원님들께서 반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많이 이끌어 주세요._()()()_

[마라톤]

삼보에 귀의합니다! 진각화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렇게 시끄러운 게임방에서 글을 입력하니 집보다 새삼스런 느낌이 듭니다. 큰스님의 법문 중에 처렴상정(자경문-)이란 말씀이 나옵니다. 저는 그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아, 요즘엔 연뿌리를 자주 먹습니다. 그 언제나 깊은 뜻을 이해할런지...나무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