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동 성당 건축 지원금 전달하고 왔습니다.

[늘 처음같이]

오늘 오후에 신부님,보좌신부님,회장님,총무부장,차장,재정부차장이 장기동 성당 건축 지원금 전달하고 왔습니다.

금액은 바자회수익금중 절반과 보태서 오백만원을 장기동 주임신부님께 전달하고 기부금영수증 받아 사무실에 접수하였습니다.

이런것이 형제의 나눔이 아니냐시며 참 고마워 하시며 효성동 신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강공미카엘]

이 추운겨울 훈훈한 소식입니다~
맘이 따뜻해집니다^^

[별섬지기]

도움 받는 손길 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 본당이 자랑스럽습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베네딕도]

누군가를 돕는다는것,참 기분좋은 일입니다.
언젠가는 살다보면 우리도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