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아직도 쌀쌀하지만 2월이 된 지금
봄이 성큼 다가온 듯하여 옷차림부터 많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이런 날 카페가 또 새단장을 하니 기분도 좋습니다.
멋진 공간으로 태어난 긴장과 이완이 있는 카페에서 멋진 신앙인들의 고백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신 도련님 생유^^
첫댓글 뭔가 예술가의 혼이 ㅋㅋㅋ
그러게 스킨이 회화 예술 작품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가 ^^
카페 느낌이 좋다. 그런데 음악을 듣게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ㅋㅋ음악을 듣고 싶은 하기가.~~
도련님 고맙습니다. ^^
죄송합니다. 카페를 새단장하면 언제나 음악설정이 OFF로 되네요. 다시 ON으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뭔가 예술가의 혼이 ㅋㅋㅋ
그러게 스킨이 회화 예술 작품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가 ^^
카페 느낌이 좋다. 그런데 음악을 듣게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ㅋㅋ
음악을 듣고 싶은 하기가.~~
도련님 고맙습니다. ^^
죄송합니다. 카페를 새단장하면 언제나 음악설정이 OFF로 되네요. 다시 ON으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