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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 초등 학교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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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사랑하는나의친구들
다니엘(43/강일광) 추천 0 조회 117 06.05.01 20:2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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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선배님 재일 감동 먹은 거 같어요. 잘 계시지요?

  • 06.05.01 20:39

    친구들을 뒤에두고 올땐 꼭 자식을 두고떠난 부모의 마음이라고나할까?이별은 항상 슬픈거지?하지만 또다른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거야.오리지날 도토리묵은 건천에상기친구가 준비한거란다.다니엘은 점심식사를 영 하질 못하더라.친구들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렀지.집에도착하니밤11시 근데 잠이오질않더라.또보고싶네...

  • 하루 일과가 눈에 선 합니다 웃음이 떠나질 않았겠네요

  • 06.05.01 22:22

    다니엘.안 먹어도 배부른날이 어제였다 그지?일년 해봐야 한두번?손꼽아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들 아니겠니?

  • 06.05.01 23:42

    안봐도 알것만 같아요 감동적 입니다~~ 친구란 단어가 얼마나 좋은지를~~~ 다니엘님 잘 지내시죠?????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 친구야! 고맙다. 재밌게 잘 놀았다니, 울산에 있는 친구들은 간간히 만나서, 쇠주도 한잔 하고, 얼굴은 볼 수 있지만, 멀리 고향 떠나 있는 친구들은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 좋은 추억 영원히 간직하고, 자주 연락도 하고, 열심히 살자.건강 관리 잘해서 연말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한다.

  • 06.05.02 10:11

    오랜친구만남 즐거움 반가움 알만 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06.05.02 11:14

    정말 재미나는 하루 였다는 생각이.. 다니엘의 글로써 알수 있어요.. 언제 봐도 단합이 잘되는 동기 같아요...

  • 06.05.02 12:25

    즐거운 하루였다 일광아. 서울친구들 환대해주는 바람에 더욱더...

  • 친구가 있어 말벗이 되고 친구가 있어 고향생각하며 소주도 곁들이고 서울 친구들 덕택에 잘놀고 잘먹고 즐거운 추억거리 영원히 남으리라! 특히 일광이 건강하게 잘지내기를 바랍니다,

  • 친구를 만나서 더 즐거웠다 건강해라 다음또만나게...^ ^ ~~

  • 06.05.04 18:50

    친구야! 철없던 코흘리게 시절에 "빛나는 졸업장(?)" 가슴에 안고 헤어져 36년이란 인고의 긴세월을 얼굴에 세기고 잠깐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우리들에겐 너무나 많은 것을 남긴것 같구나!!! 광이 자야 원이 숙이..모두가 너무나 밝고 열심히 사는것 같아서 마냥 고맙고 좋았네, 일아 년말 총회때 다시 만나 웃는 얼굴로..

  • 06.05.06 11:48

    친구야 약속 까지 하고 가지못해 아쉽구나 ..모두들 재미있게 노는게 눈에 선~ 하구나.... 다음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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