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올해 첫 우럭 낚시
물돌이호로 출발
낚시대 : 우럭낚시대 NS 드랙아웃2 2대
릴 : 시마노 포스마스터2000MK 2대
받침대 / 전동릴 밧데리
줄 : 원줄 시마노 6호 / 채비 기성 2단채비
가지채비 기성 해동 10호 24호 바늘
미끼 : 오징어 (붉은색 염색)
추 : 80호 / 60호
아이스 박스 24리터
3시좀넘어 주차장에 도착하니 선장님이 도착해서
승선도 빨리하고 출항도 빨리 합니다.

금일은 첫 낚시인데 비가 온다 합니다
물론 우의는 준비했지만
낚시하는 내내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비를 계속 맞고 있으면 몸이 추워져서
기분도 다운됩니다.

명부를 작성하고 있는 조사님들
작년 말 우럭 낚시를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타는
물돌이호
선장님이 점점 해가 갈수록 젊어지시는것 같아요^^

선장님 오늘은 어디로 가시나요 ?
길산도 쪽으로 간답니다.
가는길목에 어탐기에 대왕 물고기
고래급인가?
엄청큰 물고기 그림

어복부인이 큰넘으로 걸어 올리네요
부러운 검객~~~
연신 놀래미들과 놀구 있어요 검객은
오전내내 우럭 1마리 놀래미 8수
우럭 방생 3 , 볼락 2

저도 오후에 걷어 올립니다
어초에 입질이 들어와 슬며시 들어올리다
다시 조금내려서 다시 입질을 받아 쭉 올리며 후킹
쿡쿡 처박는게 사이즈가 좋습니다.

놀래미와 요렇게 놀구 있으니 좋아라
합니다
웃음이 떠나질 않네 좋니^^

어복부인 + 검객
쌍걸이 부부조사 사이좋게
우럭 1 + 놀래미 1 사이좋게 올리다 서로 채비가 엉켜서
어복부인이 대표로 들었습니다
사이즈가 큰게 어복부인

슬며시 입질을 기다리다
걷어올린 암컷 우럭 산란기라 알이 차 있는것 같습니다.
담에는 놓아 주어야 겠습니다
미안하다 우럭아

검객이 조과물 놀래미가 더 많아요^^
왜이렇게 덤비나 몰러

어복부인 물통에도 놀래미 ㅋㅋㅋ

손질하기 위해 꺼내놓은 우럭이들
두마리는 50센티 조금 넘는 정도 되더군요^^
암컷과 수컷

큰 씽크대를 두마리가 거의 딱 맞더군요
손질~~~ 매운탕으로 거듭나리
선장님 레시피로 우럭 매운탕을 쉬는날 먹어야죠^^

우중낚시인데도 모두 고생하며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안개때문에 4시 조금 못되서 출항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배를 대주시는 선장님
추위에 떨었다고 뜨끈한 바지락 칼국수도 탑승인원 모두 대접해주시고
아주 따뜻하게 잘먹고 기분좋게 낚시하다 왔습니다
매운탕거리도 장만하고 !!
올 한해도 안전하고 어복 대박인 물돌이호 되세요
이상 검객이 올립니다.
첫댓글 검객님~~꾸벅^^
잘 지내시죠^^
우중낚시~~ 고생이 많으셨네요,
선장님 고생은 더하구요.
그래도 드실만큼 잡으셨네요~~ㅎ
항상 조행기 잘 보고 이ㅛ어유~~
저는 글도 잘 못쓰고해서라~~~
잘막라게만~~ 가끔~~
건강허세요~
잘 계시죠^^
조행기에서 그나마 인사 드리네요^^♡
담에는 배에서 한번 뵈요^^
오랜만에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냥 낚시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연구하고 생각하는 낚시 본받을 만 합니다...
생각없이 하는 낚시 보다는 몇 배 더 재미날겁니다...ㅎ
역시 굿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