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화학탄 떨어져도 완벽방호 “끄떡없다” - 27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민·관·군·경 소방 합동 ‘2017 화랑훈련’에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이 적 화학탄이 떨어져 대량의 전·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제독훈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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