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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 이 |
오갑산(梧甲山) 609 m |
위 치 |
충북 음성군 감곡면, 경기 여주군 점동면 |
특징/볼거리 |
오갑산 북서쪽 37번 국도변의 덕평리 정류소에서 다리를 건너 뇌곡리로 들어가도 되고 원부리에서 원부저수지를 거쳐 들어가기도 한다. 뇌곡리 계곡 끝 부분의 외딴집에서 남쪽 고개를 넘어 마당재로 바로 갈 수도 있고 고개에서 남쪽 계곡으로 식수가 있는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오를 수도 있다. 마당재에 오르면 묘지가 있고,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군데군데 억새밭이 있다. 오갑산 정상에는 삼각점이 있고, 주변은 억새밭으로 민등봉이며 정상 서쪽 바로 밑에 묘가 있는 넓은 비탈에 휴식하기 좋은 장소가 있다.
교통 요충지인 장호원에서 제천 방향으로 약 6km 나가다 동쪽에 위치한 산이며, 오갑교 옆으로 들어가는 차도를 따라 1km쯤 들어가면 웃오갑리가 이어지고 이어서 저수지 뚝이 올려다 보인다. 여기서 왼쪽 계곡길로 접어 들어 고개 안부를 향해 30분쯤 오르면 능선에 이른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무성한 숲길로 동북쪽 능선을 따라 급경사를 오르게 된다. 무덤하나를 지나서 억새밭 능선길로 변하고 정상에 이르러 하산길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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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시간 |
4 시간 |
등산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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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코스 |
ㅇ웃오갑 - 서북계곡 - 정상 - 오갑고개 - 오갑리[ 8km, 3시간] |
9월 26~27일(토 일 )무박산행
장흥의 천관산!!
너무도 잘 알려진 산이지만 너무 멀어 당일산행은 할수없습니다~
가을의 상징인 억새가 지천이며 기암괴석과 남해를 조망할수 있는 아주 멋진 산입니다~
산행시간 약 4~5시간
26일(토) 오후10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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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볼거리
천관산은 가을억새로 유명하지만 봄철 산행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능선 위에 올라 서면 기암괴석의 암봉들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4월이면 정상인 연내봉에서 장천재로 내려서는 구간이 온통 진달래 꽃으로 뒤덮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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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은 약간의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쌈지산행은 아무라도 뜻이같고 메너만 좋다면 참가 할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