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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기다렸습니까?”
(울산 두증인전도단: 19.7.25)
1. ***병원
예전에 ***병원에 폐 질환으로 입원해 계시던 분을 심방한 적이 있었는데 그분은 폐 기능이 20퍼센트 밖에 되지 않아 수술을 앞두고 계셨습니다. 그 당시에 두 증인 팀이 방문해서 치유 기도를 해드렸는데 주님의 은혜로 폐 기능이 좋아져서 수술하지 않고 퇴원 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분 부인되시는 분이 타교인 분이신데 우리 교회를 좋지 않게 여기셔서 우리들의 방문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강하게 금하였었습니다. 그런데 퇴원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다시 폐 질환이 악화되는 일이 있으시자 부인되시는 분이 당시에 심방 요청하셨던 분에게 연락을 해오셔서 두 증인 전도단의 치유 심방을 요청해오셨습니다.
우리는 ***병원에 다시 입원해 계시는 아저씨를 심방해서 만났습니다. 아저씨는 많이 절망해 빠져 있으시며 숨쉬기가 고통스러워 주님께 그만 데려가 달라고 기도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가져간 사랑하는 교회의 소식지를 보여 드리며 주님께서 반드시 치유하심을 전하고 말씀도 가르치면서 치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아저씨는 다행히 잘 받아들이시고 고마워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주님의 사랑과 임재하심으로 평안하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벌써 아저씨의 숨쉬기가 훨씬 편해지셨고 말씀도 편하게 하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기로 약속하고 오는 길에 주님께서 함께 함으로 인하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저씨를 다시 회복시키시고 그분의 가정에 진리를 증거하시는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병원
교통사고로 머리에 심한 충격을 받아 몇 달 동안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외상 후 스트레스로 마음이 불안하고 안정되지 못하고 두려움을 느끼시던 분을 심방했습니다. 이분은 5년 전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경험이 있으셔서 교통사고의 후유증이 더 심하셔서 불면증의 증상이 심하다고 했습니다.
두 번에 걸쳐서 병원을 방문하여 우리 세 사람이 합심해서 치유 기도도 해드리고 복음도 전했는데 그 극심했던 불면증이 사라지고 잠을 푹 잘 잤다고 합니다. 모든 병을 고치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놀라우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요양원
평생 불교신자로 사시다가 요양원에 입원해 계시는 팔십 세가 넘으신 어머님께 대한 심방 전도 요청을 받고 찾아갔습니다. 요양원의 배려로 따로 다른 방에 어르신을 모시고 가고 인사를 하고 천천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치매 증상으로 심한 인식 장애가 있으신 분이신데 신기하게도 복음을 모두 받아들이시고 우리들의 얘기를 모두 이해하시고 대답도 하셨습니다. 요양원의 돌보시는 분께서도 신기하다고 하시며 다른 부분은 거의 인지를 못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할머니의 구원을 위해 뇌의 한 부분을 특별히 보호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잘 따라 하시고 영접 기도도 따라 하시고 복음을 잘 이해하고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도 서로 여기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4. **병원
병원에 입원 중인분께 복음을 전하러 갔습니다. 34살이신 여자분이신데 어릴 때 잠시 교회 나간 적이 있는 분이시고 우울증이 있으시고 몸이 많이 좋지 않아 입원하셨다 합니다. 우리 세 사람은 여러 가지 묻기가 그래서 복음을 전하고 치유 기도를 해드리며 지식의 말씀과 예언으로 잘 섬겨드렸습니다.
뼈가 약한 부분에 대해 얘기하니 깜짝 놀라며 맞다고 하셨습니다. 또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갈비뼈가 두 번이나 부저진 적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심장에 대해서도 이야기 드리니 안 좋은 부분이 맞다고 하셔서 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이 간 집사님 이 예언으로 잘 섬겨드리며 같이 치유 기도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 연락이 왔는데 오랫동안 ‘전해질 수치’가 불균형해서 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증상이 있었는데 그 수치가 정상으로 되었고 마음이 평안해지며 기적이 일어났다며 좋아했습니다. 한 번의 만남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시고 살아계신 주님을 친히 증거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5. **병원
우리 교회 집사님의 작은 아버지 되시고, 예수님을 전혀 모르시는 불신자분에게 심방 전도를 갔습니다. 젊은 시절에 학교 선생님이셨고 그동안 복음을 전해도 받아들이시지 않으셨다는 얘기를 듣고 내심 걱정도 되었지만 주님만을 의지하며 갔습니다. 다행히 활짝 웃고 반갑게 인사드리니 작은아버지께서는 우리들을 반겨주셨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시겠냐고 여쭤보니 이제부터는 예수님 믿고 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고 예수님 영접 기도를 하시도록 도와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아파서 잘 걸을 수 없다고 하셔서 치유 기도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타지역이고 다른 분들도 계신 병실이라 다음을 약속하고 우리들은 돌아왔습니다.
며칠 후에 목사님을 모시고 다시 한번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작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두 분 따님까지 목사님 기도를 받으시고 예수님 믿고 교회에도 나가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조카 되시는 우리 집사님 얘기로는 작은아버지께서는 다른 사람 얘기는 잘 듣지 않고 본인 얘기만 하시는 분이신데 이렇게 우리들 얘기를 들으시고 그대로 하시고 마음을 활짝 여신 것이 신기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병원 로비에서 걸음을 걸으시는데 얼마나 잘 걸으시는지 우리 모두는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가시겠다며 스스로 말씀도 하셨습니다. 우리 집사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작은아버지와 두 분의 따님까지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놀라우신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6. 타교회 성도님
치유 성회가 있어서 이곳저곳에 전화해서 연락을 하는데 모두 참석하지 못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낯선 전화번호로 몇 번 전화가 들어와 있어서 연락을 했는데 몇 년 전에 남편 문제로 심방 갔던 타교회 성도님이였습니다. 지금은 아들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 연락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치유집회에 와서 예언도 받고 마음의 치유도 받고 기도도 하며 회복하시라고 하니 바로 오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집회에 와서 목사님께 예언도 받으시고 울고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며 영육간에 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연락해보니 모든 염려가 사라지고 마음에 큰 평안이 임했다고 우리 교회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해 왔습니다.
이어서 두증인 전도단에서 계속해서 이분의 아드님을 놓고 합심해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몇 주 후에 이 아드님이 우리교회를 오셔서 예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청년부에 잘 인도해 드렸습니다. 아무 교회도 가기 싫다고 거부했던 형제님이였는데 그 어머니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우리 ○○가 사랑하는교회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절망과 낙심 가운데 있던 상황 가운데서 놀라운 은혜를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타지역
두증인 전도팀이신 우리교회 집사님의 친구분이 타지역(구미)에 사시는데 최근에 난소암 4기를 진단받고 극심한 마음에 고통 중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멀리 구미까지 그분을 섬기기 위해 찾아 갔습니다. 막상 그분을 만나뵈니 따로 앉아서 기도를 해드릴 장소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조금만 가도 될 장소에 구미의 사랑하는교회가 있어서 그곳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미리 교회에 연락도 못드렸지만 아픈 분을 두고 지체할 수가 없어서 근처 마트에서 수박을 사서 구미사랑하는교회로 갔습니다. 다행히 담당목사님께서 교회에 계셨습니다. 우리가 사정을 말씀드리자 목사님께서는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을 유아실로 안내하여 주시고 아픈 환자분과 긴 시간 자세히 상담도 해주셨습니다. 복음진리에 대해 깊이 있게 가르쳐 주시고 예언으로도 잘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는 다같이 기도하게 인도해 주셨는데, 환자분은 그동안 하나님 앞에 불순종했던 시간들을 깊이 회개하고 애통해하며 간절히 주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도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며 숙연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다같이 합심해서 치유기도도 해드리며 참으로 감사하며 귀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환자분은 기도 후에 한층 밝은 모습이 되셨습니다. 사랑하는교회가 전국 곳곳에 있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인도해주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 길거리
요양병원 가는 길에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이(김**71세) 지나가셔서 다시 돌아가 우리는 사랑하는 교회 다닌다고 인사드리고 어디가 불편하신지 물었습니다. 뇌경색으로 인해 오른팔과 다리가 불편한데 병원에서 퇴원한지 얼마 지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교회에 아프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하나님의 치유를 많이 경험하고 있다고 말하고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군대 있을 때 잠깐 다니시면서 들었다 하시며 우리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고 천국 지옥을 전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심판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 시켜드리고 기도를 해 드렸습니다. 불편한 몸도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팔이 조금 부드러워진 것 같다고 하시며 좋아하시고 예수님 영접하시고 마음도 평안해지셨다 하시며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한 영혼도 놓치지 않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9. **요양병원
강**님(68세) ○○요양병원 호실에 들어가니까 침상에 앉아 계셨습니다. 눈이 크고 잘 생긴 얼굴이습니다. “강○○님 안녕하세요” 전도지를 드리면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아십니까?” 모른다고 대답하셔서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강○○님 마음속에 임하도록 성령님 이 시간 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께 내어 드립니다.”
강**님! 예수님 살아 계심을 믿으시지요? 아멘! 아멘! 하시고 머리도 끄떡끄떡하시며 영접 기도 따라 하셨습니다. 처음 볼 때는 인상이 좀 어두워 보였습니다. 기도 후 계속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집에서도 강○○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폰으로 앉아 계신 모습을 찍었습니다. 그때 간호사 같은 분이 들어오셔 “왜 사진을 찍어요? 찍으시면 안 됩니다!” 했습니다. 명찰을 보니까 병원원장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성령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강**님께서 집에 가서도 기도드려 달라시기에 얼굴을 보고 기도하기 위해 찍었습니다” 성령님 도움으로 잘 통과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 주 수요일, 강**님을 찾아갔습니다. “우리를 기다렸습니까?” 라고 물어보니 기다렸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침상을 세워 않으시게 하고 함께 가신 집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옆에 계신 김** 할아버지 (84세)를 전도했는데 영접 기도도 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순간마다 지혜를 주시고 계속해서 구원받을 영혼들을 만나게 하시는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10. **요양병원
요양병원에서 심방한 할머니가 간호사의 치료가 있어 잠시 복도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데 할머니 한 분이 옆에 와서 앉으시기에 “어머니 예수님 하고 말해보세요.” 하니 잘 따라 예수님 부르고 하셨습니다. 이름을 여쭈니 어머니가 동생들 많이 보라고 ○○이라 지어주었다 하시며 이름 소개도 잘해주었습니다. 어머니를 예수님이 너무 사랑하시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 어머니의 인생을 다 알고 계신다며 하나님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 하고 불러보시라고 하니 입술을 꼭 닫으시고 안 따라 하시고 “몰라” 하시면서 안 믿어진다고 하셨습니다.
휴대폰에서 말씀을 찾아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말씀을 읽어드리고 십자가의 예수님의 이미지, 성경책을 보여드리며 우리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이 책에 다 기록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죄인인 것을 시인하시며 그래도 안 믿어진다고 하셨는데 영생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천국 지옥을 전하며 생명되신 예수님을 영접해야 우리도 그 생명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어머니가 마음 문을 여시고 예수님을 마음에 들어오시게 해야 한다고 하니 어머니가 그리하겠다고 하셔서 예수님 영접 기도를 하게 했습니다. 마침 언양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이 병원 예배드리기 위해 오셨다고 옆에 앉아계셔서 금방 예수님 영접하셨다고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 부탁하니 목사님이 기도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오실 때마다 예배드리고 믿음이 생기고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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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선하신 일에 함께 동참하신 모든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의 질병을 십자가에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담당하시고 우리에게 큰 치유의 선물을 주신 예수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픈 분들의 고통을 헤아리시고 해결해주신 주님의 사랑이 두증인을 통해서 더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놀라운 치유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두증인 단원분들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우리를 통하여 나타내 주셔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할렐루야! !!!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주님의 열매가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풍성히 맺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아멘 ~!!!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확증시켜 주시고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 이야기가 감동 입니다
울산두증인 화이팅!!!
두증인을 통하여서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보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사랑을 품고 더 돌진하겠습니다 ~~~
아멘~~^^
할렐루야♡ 주님 영광받으시옵소서
사랑의 수고를 통해서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점점 더깊이 알게 하시는
그래서 구원의 통로인 전도자들도
구원받는 자들도 더 주님의 은혜에 감읍하는 시간들이 되어갑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두증인 전도단들의 수고하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바 아버지 두증인의 전도단의 발걸음을 통해서 구원받는 수가 날마다 더해지도록 은혜를 부어주시고 아바아버지만 영광받으소서!!!!!
할렐루야♡♡♡♡♡♡♡♡
울산의 부흥을 위해 준비된 울산두증인전도단을 통로로 일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으로 추수할 일꾼들이 일어나도록 더강력히 운행하여주소서!!!
아버지 나라가 곳곳에서 펼처 나가게 하소서~~
주님나라가 일어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