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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름다운 미술관 원문보기 글쓴이: 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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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18세기 수비즈 호텔 전경]
루이 14세가 수많은 귀족들을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데려가 거주하게 한 것은 사실상 철저한 감시와
통제를 위해서였다. 이러한 루이 14세가 죽자 귀족들은 감옥과 같던 베르사이유를 빠져 나와 기꺼운
마음으로 파리에 새 저택을 짓고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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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스트-오렐 메소니에 [테이블을 위한 디자인] 1730년대, 파리. |
샤를 나투아르 [프시케 이야기] 1737~3179년, 프레스코 벽화, 수비즈 호텔,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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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토 [키테라 섬으로의 순례] 1712~1717년 |
모리스 캉탱 드 라투르 [퐁파두르 후작 부인] 1755년, 종이를 댄 캔버스 위에 파스텔, 178x213.6㎝, 루브르 박물관,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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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셰 [에로스의 무기를 빼앗은 비너스] 1749년 |
프라고나르 [사랑의 과정: 만남] 177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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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르츠부르크 레지덴츠 궁전 접견실. |
티에폴로 [아폴론과 대륙] 1752~175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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