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of horse tripped on South Korean drama set prompts outcry
South Korea's public broadcaster has apologized over the death last year of a horse that was tripped during the filming of a stunt, in a case that has sparked outcry from animal rights advocates.
www.cnn.com
첫댓글 드뎌 국제적으로 공론화되었군요.. 망신 크게 당하고 재발 방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ㅠ 말에게 너무 미안할 따름이네요
드라마 중간에 멈추는 것이 점 점 많아지는 듯,,,시민의식에 비해....조직들은 아직도 쿠태에 머물러 있는 듯,,,,
이런 일이 수많은 방송사 중에 KBS에서 발생한다는 게.... 우리나라의 공영방송이 얼마나 취약한 지.... 속만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