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솔한 속마음을 읽게 해주시어 제 마음 용기백배 얻었습니다 이제는 그냥 나이 먹어서 추구하는 거라고는 오로지 숲과 자연과 우리 한길님들 보러 산에 가는 것 그보다 더 큰 樂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다니다 보니 대영님 같은 분들도 만나고 제 말년에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두분 늦게 발을 디디셨지만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산악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니 얼마나 우리 한길의 미래가 향상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먼 훗날 생각하지 않고 늘 현재로만 즐겁게 함께 하시게여 ~~♡♡
첫댓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름다운 두분의 가을여행이 행복해 보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두분 너무너무 멋져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가을 풍경이 예쁘니 인물 사진도 좋아보이나 봐요
ㅎㅎ
♥ 안나고문님! 제 눈 뿐만아니라 가슴속까지 풍족함을 느낍니다.
절정의 가을속에서 마치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하며
어딘가 있어야할 아름다운 선율은 두분의 우정이 대신하는 듯 합니다.
누구보다도 【한길산악회】를 사랑하시는 마음! 알고 있으며, 많이 부족하지만 그 마음 저도 본 받겠습니다.
정말 진솔한 속마음을 읽게 해주시어 제 마음 용기백배 얻었습니다
이제는 그냥 나이 먹어서 추구하는 거라고는 오로지 숲과 자연과 우리 한길님들 보러 산에 가는 것 그보다 더 큰 樂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꾸준히 다니다 보니 대영님 같은 분들도 만나고
제 말년에 얼마나
큰 행운입니까~~
두분 늦게 발을 디디셨지만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산악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니 얼마나 우리 한길의 미래가 향상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먼 훗날 생각하지 않고 늘 현재로만 즐겁게 함께 하시게여
~~♡♡
너무 감사하고요
한길회원님들 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여.
에구 라일락님
너무 고맙고
ㅅㄹㅎㅇ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