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반 강사
백.금.렬.
낮엔 눈이 풀린 그.
저녁만 되면,
언제나처럼^^
마이크 먹어버리고..
판소리반과 태평소반 뒷풀이.
금렬샘은 판소리반 강사이니
일단!
임무를 다 하여야겠지....만
맘은 딴곳에?
곧 본성을 드러내니...
사냥! 시작이여~
전교풍이 3급수라고 취급 안한다 할 땐 언제고..
'아름다운 지구인?'
눈 돌아간다.
막~
그래도 아직은 양호함.
눈 초점도 살아있구~
에궁~ 암것도 모르는 경북 낭자.
입이 찢어져도 좋아부러~
걍 들이대~
점점 눈이 풀린다.
그의 사냥은 멈출 줄을 모르고..
밤이 깊어갈수록
수위는 높아져만 간다.
(좀 느끼하군^^;;)
산허리에 안개를 감싸고
아침은 밝아오고
그 시간...
방 안엔...
유~후!!!
최종 사냥감과 동침 성사!!!
국수는 언제?^^
<<아름다운 지구인? 이야기>> 끝^^*
전교풍 전체 진행하랴, 사물놀이반 강사하랴
바빴던 소.^^ 고생하셨셰요~
대동굿날 홍어 싸들고 위문오신 솟터 용철샘. 감솨~~!
연수 내내 통기타에 멋진 노래 불러주신 어깨동무 까치샘~
장미꽃 달고 뒷자태를 뽐내는 여인은... 지영언니^^
소고반서 멋진 분장을 받으신ㅎ 동철샘의 아름다운? 모습 ^^
첫댓글 그랬구만... 금렬이가.... 다들 헛물켰네. 근데 동침녀는 누구삼?
푸하하하하핫....ㅋㅋㅋㅋ 쥑인다 혜란씨가 조중동 기자 안된 거 참 다행이여^^
이런 걸 확인사살이라고 하지요 아마~~풋^^
이그~ 나없다고 아주 신났구만요 ㅋㅋㅋ 결국 좋은 결과 없었던기야?
이야~~~ 편집의 기술인지 , 모르는 사람들 이사진 보면,,, 기냥 백사부는 죽일X 이네 ~~ㅎㅎ ,,,근데 어느게 진짠지,,헷갈리긴 허다^^
스토리가 묘하게 흘러가네...오해의 소지가 아니라 이건 뭐 기삿거리네...*^^*
ㅎㅎㅎ얼씨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