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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게시글
뿌리깊은 가정교회 이야기 공구 주머니~^^
Rossiya 추천 0 조회 102 15.04.30 14: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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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1 01:40

    첫댓글 토마스 형제님께 딱 어울리시는 공구 주머니이네요~ 정말 아셀이 그 역할을 했네요~ ^^

  • 15.04.30 16:51

    어쩜 공구주머니가 너무예뻐요
    예쁜 공구주머니 때문에 더 화이팅 하실것 같은데요~^^
    아셀보단 못하겠지만요^^

  • 15.04.30 18:33

    높은 곳에 올라가서 전기 작업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히 여러가지 공구를 몸에 지니고 작업해야 하는 것 같아요~! 지금 토마스 형제님께 필요한 공구 주머니이네요~!

  • 15.04.30 20:29

    공구 주머니가 토마스 선생님과 참 잘 어울려요~^^ 토마스 선생님! 매일 매일 화이팅 하세요~

  • 15.05.01 09:21

    공구 주머니 하나 허리에 딱 두루니 전문가 포스가~ ^^ 필요한 공구들을 몸에 착 붙이고 작업하시니 편리함과 안전함이 느껴집니다. 베드로 형제도 필요할 듯~~~ ^^

  • 15.05.01 09:36

    저에게 맞는 공구 주머니도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형제님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공구 주머니 입니다.~~

  • 15.05.01 23:12

    토마스 형제님의 공구 주머니를 찬 모습을 보니 늠름한 전문가 모습일 뿐아니라 하나님의 군사로서의 마음의 자세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군인이 군복을 입고 작업자가 작업복을 입는 것은 곧 그 사람의 신분과 그 신분에 따른 역할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제가 디자인 회사에 다닐 때 사장님이 여자 분이셨는데 그 분이 현장에 오실때는 늘 작업복차림으로 오셨습니다. 미팅이 여러 곳이 있어 중요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늘 오후에 현장에 나오실때는 차 안에서 작업복과 신발을 갈아 신고 현장에 들어오셨습니다.

  • 15.05.01 21:48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대한 배려일 뿐 아니라 현장의 사기를 흐리지 않기 위해 본인이 책임자임에도 불구하고 또 딱히 현장에서 오래 머무는 것도 아니고 할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도 현장에 격려차 들어오는 일이었음에도 늘 그렇게 현장에 오실때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본인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셨습니다. 군인은 군복을 일하는 사람은 작업복을 밥하는 사람은 앞치마를 이 모든 것이 주는 의미는 역할에 따른 일을 편리함으로 하기 위함 이전에 맡은 자의 마음의 자세가 표현되는 시작입니다.

  • 15.05.01 22:05

    @마리아 토마스 형제님께서 준비하신 공구주머니를 보면서 각자 하나님의 군사로서 군복을 갖추어 입었는지 특별히 현장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작업복을 제대로 갖추어 입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중노동을 해야할 위치임에도 연주회를 갈 때나 밥 할때나 다름없이 늘 자신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옷을 개발하여 그것으로 일관한다면 그의 마음 속에는 자신의 어떠한 결함을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신의 결함을 감추어줄 수 있는 그 옷을 상황과 역할과 상관없이 착용을 하고 있다면 말입니다.

  • 15.05.01 23:13

    @마리아 어느 디자이너처럼 자신의 결함을 최대한 감추어 주는 디자인의 옷을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할 때나 한결같이 그 옷을 착용하면 자신의 결함이 감추어져 그럴듯하게 보이게 된다고 믿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군사로 부름받은 사람이라면 상황에 따라 맡은 역할에 따라 가장 합당한 옷을 입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기본입니다. 영으로 준비된 사람은 몸으로도 그것을 반영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정체성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그것을 하는 모습 속에서 드러납니다. 특별히 일하는 현장에서 비춰지는 모습은 그 사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에 가장 진실됩니다.

  • 15.05.02 11:13

    @마리아 세상에서의 군인도 완전군장을 할 때가 있고 내무반에서 입는 실내복이 있으며 특별한 예를 갖출때 입는 정복이 있습니다. 이렇게 의복을 구별하여 입는 것에는 아주 많은 의미들이 있습니다. 만약 어떤 책임을 맡은 군인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릴만한 외출할 때 입는 옷 한 벌을 가지고 전시에도 나가고 노동도 하고 특별한 행사에도 참여하려 한다면 그는 군인으로서의 정신상태가 되어 있지 못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군사로 부름받은 사람이라면 두 말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의 옷차림이 곧 그의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 15.05.01 22:34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15.05.02 09:31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작성자 15.05.03 12:09

    아멘! 할렐루야!

  • 15.05.03 12:29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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