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5년 졸업생 박선기라고 해요
이름은 남자 같지만 여자랍니다 ㅎㅎㅎ
대일여상 2회 졸업생이고요 그때는 그래도 꾀날렸는데 지금은
알아주는 이도 별로 없이 쩌어기 강원도에 좌천되서 살고 있네요
멀리 있어 정모나 벙개 무지 좋아 하는데 참석 못함이 개탄스러울
따릅입니다 . 기회가 되는데로 보자고요~~~
까치선생님의 노력과 졸업생 재학생모두에 열정으로 만들어진 카페
라고 들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은희야 그래도 내가 젤로 이쁘지 ㅎㅎㅎㅎㅎ)
첫댓글 박물관에서 오셨군요....반가우이....회원정보에 84년 졸업으로 되어있어 1회인 줄 알았는데...후배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어머나 선배님 이시네요 얼굴은 못봐도 이곳에서 자주자주 뵙길 바래요
그래 ~~ 젤루 이쁘다 ,, 바쁜 생활속에서도 조금씩 돌아보는 삶이 있어 월메나 좋노?? 많은 활동 기대해도 되지? ^.^ 글구 ,, 85년으로 수정해야겠당ㅎㅎ
85년도 이젠 탄력받기 시작 한건가요. 선배님 반갑습니다. 강원도 좋은 곳에서 사시네요.^^
그러길 바라는 마음인데,,, ㅎㅎ
강원도 속초 인데 무지 좋아요 한번들 놀러 오세요 ㅎㅎㅎㅎ
속초 좋은것은 모두들 잘 알지요... 부럽습니다.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사시궁**^^
반갑습니다
맛있는 것은 속초에 다있다던...부럽습니다.... 가면연락해도되나용
선배님 반가워요 저도 강원도 좋아 하는데 특히 대포항을 군침 도네요 선배님 자주 뵈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선기야 방갑데이~~드뎌 은희한테 시달려서 가입을 ,,헤헤
선기야 오랫만이네.. 그간 잘있었니? 벌써 몇년이니? 네소식은 가끔 들었어. 이번 정모때 참석못한다니 섭섭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