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학기 새소식반을 마치고
새소식반을 통해 복음을 접하고 교회에 나오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많으나 당장 출석할수 있는 여건이 되는 아이들은 소수임이 참 안타깝습니다 시드니의 전도자 프랭크 제너의 외침이 수많은 열매를 맺은 것처럼 훗날 이 아이들을 예수의 사람으로 인도하실 주님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