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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0일 금요철야 말씀입니다.
시89:15-24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 빛에 다니며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주께서 이상 중에 주의 성도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돕는 힘을 능력있는 자에게 더하며 백성 중에서 택한 자를 높였으되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 나의 거룩한 기름으로 부었도다. 내 손이 저와 함께 하여 견고히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원수가 저에게서 강탈치 못하며 악한 자가 저를 곤고케 못하리로다. 내가 저의 앞에서 그 대적을 박멸하며 저를 한하는 자를 치려니와 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저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을 인하여 그 뿔이 높아지리로다.
1. 세상은 근본이 절망적인 곳입니다.
.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즐거운 소리, 복된 소식, 은혜의 소식, 은혜의 소리, 여러분의 늘 듣는 생명의 소리는 너무나 기쁘고 즐거운 소리입니다.
. 영원한 행복을, 영원한 기쁨을, 영원한 사랑을 입게 하는 소리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영광에 대한, 행복에 대한, 소망에 대한 가르침이 다 즐거운 소리입니다
. 복음은 말 그대로 복된 소식, 즐거운 소식, 즐거운 소리입니다. 지금 세상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주 절망적인 비참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이는 육신의 굶주림이나 질병이나 내란이나 전염병이나 인격적인 학대받음이나 이런 차원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도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인간의 삶은 절망적인데 이후의 삶은 더 절망입니다. 눈물 골짜기이니 전쟁과 난리와 두려운 소식과 괴로운 소식과 불안한 소리만 들려옵니다.
. 이 땅의 번민과 질병이 문제가 아니고 영원한 질병의 그림자인데 영원한 형벌입니다. 우리 삶에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극소수라고 필립얀시는 말합니다. 사람들이 성공했다는 그 사람들을 만나 보면 불면증이나 가정이 파탄지경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예외없이 수고와 슬픔의 골짜기를 삽니다. 이 땅은 근본적으로 수고와 슬픔의 땅입니다. 곳곳에는 절박한 상황과 위기 상황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파탄위기의 가정이나 말기환자나 직장이 없음으로 겨우겨우 삶을 영위하며 절망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삶을 살고 있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자살도 합니다. 몸부림을 치고 어쩔 수 없이 견디면서 살고 있습니다
2. 복음은 근본을 바꾸는 것입니다.
. 여기에 빛이 비취고 사랑이 비취었는데 복된 소식입니다. 복음이 그저 이 땅에서 절망적인 상황을 해소시키거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물질문제를 덜어주거나 현실의 문제를 잠깐 해결해 주는 수준이 아닙니다.
. 복음은 근본을 바꾸는 것입니다. 인간의 절망은 근본적인 절망이고, 절대적인 절망이고, 숙명적인 절망입니다. 인간이 죄인로 태어났기에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사망이 이미 우리 왕노릇하고 있어 죄를 짓습니다. 돌감람나무에서 열매를 맺으면 돌감람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 인간은 근본적인 죽음도 심판도 못 막고 죄의 문제를 해결도 못합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데 절망입니다. 삶 자체에서만 해석하고 삶 자체에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서 잘 살고 못 살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근원이 문제입니다. 일부러 가난하게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땅의 삶은 복을 받는 수준이 아니고 영원을 다루는 문제입니다.
. 영원한 행복, 영원한 영광, 더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는 것이 복음입니다. 주님과 연관이 안되고 영원과 연결이 안되고 거듭나지 않으면 절망입니다. 복음은 이런 근본을 다루는 것입니다.
. 사람의 수고와 노력과 수양으로는 할 수 없는 살아계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하십니다.
. 환난과 궁핍중에서도 소망으로 넘치게 기뻐하게 하시고 가난해도 자신은 주 안에서 부요한 자임을알기에 기뻐하며 살게 해주는 것이 복음입니다. 주의 사랑안에서, 돌보심 안에서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는 것입니다. 성령안에서 능력의 주님을 경험합니다.
3. 주님의 얼굴빛에 다닐때 절망이 영원한 영광으로 바뀝니다.
. 구약의 축도할 때 보면 주의 얼굴빛을 비춰주사~ 악인에게는 얼굴빛을 가리웁니다. 그러나 성도들에게는 능력의 장중에 안아주십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보호받고, 주의 얼굴을 보는 것입니다.
. 주의 얼굴빛에 다니는 것이 근원적인 절망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영원한 생명, 영광을 얻게 하시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십니다.
. 예수님을 그냥 믿는 것과 더 기름부음을 받는 자는 분량의 차이가 납니다. 지옥에 있는 자는 물 한방울이라도 먹어 봤으면 합니다. 우리는 지옥에서 천국으로, 사단에서 하나님께로 바뀌었고 지금도 계속 바뀌고 있고 진정한 복을 계속 쌓고 있습니다.
. 주안에서 수고가 하나도 헛됨이 없이 지극히 큰 상급으로 갚아주십니다. 주의 얼굴빛에 다니는데 이전에는 공중권세 잡은 마귀의 어둠의 그늘 속에 살았으나 지금은 사망의 땅이지만 사망의 세력의 영향을 안받고 영광의 영이 우리위에 안에 계셔서 주안에서 특별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적진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주의 천군천사로 둘러 진 쳐주시기에 주의 얼굴빛에 다니는 것입니다
4. 삶의 본질을 알고 주신 기회를 정말 잘 사용해야 합니다.
- 미지근한 신앙은 위험합니다.
. 성도들이 이 삶의 본질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절망의 땅에서 더 누려보려고 합니다. 이 복음이라는 즐거운 행복한 특별 약속을 주셨을 때 이것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셨는데 이 기회도 하루를 주실지 얼마를 주실지 모릅니다.
. 주의 일을 하려고 꿈이 있고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의 길을 가는 자들도 데려 가시는데 미지근한 사람이 오래 살게 하신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미지근함과 불순종으로 징계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적상태로 위험상태이면 육적으로 위험상태인데 모릅니다. 그러면 사고나 위험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도마 위의 고기와 같습니다. 내리치면 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참고 계시는데 3년 동안 거름을 주고 돌봐주고도 열매가 없으니 찍어버리라고 하시는데 주님께서 버려버리면 살아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 촛대를 옮겨버리거나 라오디게아교회처럼 토해버리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기도드리고 주의 사랑과 친밀함과 얼굴빛에 다닌 만큼 섬김이 큽니다. 주의 근심속에 다니면 백날을 살아도 상이 없고 그 자체가 불순종이나 오히려 매를 맞습니다.
. 열매를 맺지 못하면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생명의 열매,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좋은 열매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형식적인 교회는 찍어버릴 수 있는데 라오디게아교회는 미지근해 열매가 아니니 토해버린다고 하십니다.
. 세속에 너무 물들어 있는 성도가 성도입니까! 생각이 아주 죄악으로 물들어 있는데 열매입니까! 썩은 포도이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를 맺음이 어찜이뇨! 이스라엘 백성이 그래서 앗수르에 잡혀가고 참혹을 당합니다. 아름다운 열매가 아니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열매가 아닙니다.
. 주의 아름다운 은혜를 주심은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라고 주신 것인데 30 60 100의 열매를 맺으라고 주셨는데 썩은 열매를 받아들여 이 귀한 시간을 그렇게 사용하니 찍어버린다고 하십니다.
. 은혜받아서 더 은혜받아서 더 사랑과 충성하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는 것이 삶인데 지금 더 영광을 쌓을 기회이니 사랑과 충성해서 더 영광을 쌓아야 합니다.
. 그런데 왜 뒤를 돌아보고 소돔을 그리워합니까! 이는 불순종하는 것이고, 하늘의 영광을 쌓는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고 미지근한 죄가 얼마나 큰지 압니까! 미지근하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고 다른 것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미지근하면 모든 죄에 걸리게 됩니다.
.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근본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골치 아프니 세상에서 가볍게 살려고 합니다. 성도들의 특성중의 하나가 말도 생각도 사상도 가볍습니다. 그러니 기독교 안에 와 가지고도 깊이 진리를 탐구하려는 것도 없고, 깊이 은혜를 받아보려는 것도 아니고 가볍게 살려고 하는데 사랑의 깊이 넓이 높이를 알아야 합니다.
. 내가 이렇게 살아도 되겠는가!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 관심도 없고 자기 생명 자기 것인 줄 알고 여러해 쓸 것을 쌓아둔 부자를 그날 밤 불러가듯이 오늘 밤 불러갈 수도 있습니다. 내 영혼아 배 부르라! 하고 쌓아놓았는데 그때까지 생명을 허락해야 누리는 것인데 이 부자는 그만큼 살 것으로 생각했는데 징계입니다.
. 생사화복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분은 하나님께서 믿음이 좋은 딸을 데려갔는데 2년을 울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내 때에 데려가셨다고 하셨습니다.
. 복음을 알아야 하고 세상을 알아야 하고 우리 생명이 안개 같음을 알아야 합니다. 차에 한번 다치면 가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형벌을 쌓고 있고 죄만 기록하는 시간이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 사랑을 쌓고, 충성을 쌓고, 친밀을 쌓고, 오늘이라도 불러도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변화되지 않고 적당히 오래 사는 삶은 살수록 벌을 쌓습니다. 주님은 때가 있습니다. 지금 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시대적으로 환난이 옵니다.
. 은혜도 소멸시키면 회복하기가 기도해서 받는 것보다 더 힘듭니다. 진리를 알고 능력을 체험하고도 소멸시키면 회복하기가 힘듭니다. 자기 마음대로 회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사는 시간이 얼굴빛에 다녀야 합니다. 이미 하늘에 앉혔고 아들의 나라로 옮겼고 천국백성이니 더 영광을 쌓아야 합니다. 그러면 천국은 넉넉히 들어갑니다.
5. 목표를 확실히 천국에 두고 달려야 합니다.
. 주님의 관심은 오직 천국입니다. 땅의 왕들이 자기의 영광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이 땅의 삶의 사람은 두 종류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영접했다면 영광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서머나교회에 환난과 궁핍이 많은데 죽도록 충성하면~ 라오디게아교회는 회개하고 열심내면 보좌에 앉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사도바울께서 왜 고난을 참으시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가고... 이런 것은 나를 위해 의의면류관이 예비되었으니 이를 위해 달려가는 것입니다.
. 주 예수를 기다리라! 수고도 넘치도록 하였으며! 이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의 원본을 알아야 합니다. 사역자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원본에 가까이 오도록 해야 합니다.
. 목표를 알아야 합니다. 핍박지역에서 예수님을 믿다가 테러당할 수도 있다고 그래도 믿겠느냐고 죽음을 각오하고 믿으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어차피 세상은 풀의 꽃과 같으니 이 땅에서 고난받고 핍박받으면 더 영광중에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고 복음을 원색적으로 전해야 합니다.
. 세속에 살고 있으니 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세속자체가 절망인데 절망속에서 무엇을 얻었다고 얻은 것입니까! 근본적인 절망의 땅에서 무엇을 얻겠습니까!
. 우리에게 주신 평안은 주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주님보다 이 땅의 것을 추구하고, 위의 것보다 땅의 것을 추구하면 성령안에서 내가 주의 뜻을 행치 않았기 때문에 평안을 주실 의무가 없으니 공허합니다.
. 공허하지 않는 것은 주님께서 참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울왕처럼 궁궐에 그대로 있어도 움켜쥐고 그대로 죽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떠나셨는데 왕이면 뭐하고 돈이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그렇다고 행복하겠습니까!
. 사람의 마음은 주님께서 주관하십니다. 주님께서 평안을 뺏어버리면 심히 공허하고 심히 불안합니다. 근본 세상 것 자체, 보이는 자체는 절대 행복을, 기쁨을, 평안을 주지 않습니다.
. 주님과 관계가 좋을 때 성령안에서 평안도 기쁨도 주십니다. 심판 때도 환난 때도 그렇습니다. 에서가 팥죽 한그릇에 장자의 기업을 잃어버리듯이 이 영광을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나치고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까지도 취소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사건들 때문에 천국을 못 들어 온다는 것입니다.
. 행함이나 우리 노력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구원은 주님의 은혜로 되는데 계속 불순종하면 생명책에서 그 이름을 지워버린다고 하셨습니다.
. 해도 안되고 자꾸 넘어져도 또 하고 내가 버림받지 않았을까! 이렇게 은혜를 주셔도 열매가 없는데 버림을 당하면 어쩔까! 하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는 말이지 절대 안버린다고 마음대로 살면 버림받을 수 있습니다.
.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영원한 절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왔고 생명을 얻되 더 풍성히 얻는 시간을 주셨는데 안하면 불순종입니다.
. 성령충만 받으라고 해도 안받으면 불순종이고 깨어 기도하라고 해도 안하면 불순종입니다. 이런 시간을 불순종의 기회로 삼지 말고 순종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6. 늘 은혜를 입을때만 승리하며 열매맺을 수 있습니다.
. 우리 힘으로 안되니 늘 기도해서 주의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보호막이 항상 있는 것이 아니고 늘 깨어 기도하고 성령충만해야 지켜지지 기도하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 밥을 먹고 또 배 고프고 또 먹고 하듯이 은혜는 영적양식이고 영적생수이니 계속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종일토록 주의 얼굴빛에 다닐 수 있는 신앙생활! 은혜가 떨어지면 자기도 모르게 주님과 멀어집니다. 주님과 멀어지면 똑같이 예배를 드려도 가치가 떨어집니다.
. 은혜를 받는 것도 순종이고 은혜받아 섬기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고 기쁘시게 합니다. 은혜받는 일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 은혜 받으면서 기쁘시게 섬겨 상을 쌓으려 나왔습니다. 대부분이 절망가운데 사는데 빛을 받지 못해서 인데 우리는 계속 빛을 받아 소망의 삶을 살고 있는데 이 행복을 알아야 합니다
. 이 보배를 알아야 합니다. 이 보배를 생명보다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은혜생활을 건강이나 세상의 복 받고 출세하는 것보다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 영원한 생명을 영광을 지켜주고 더하는 것이니 보배중의 보배입니다. 기름부어 존귀케 하는데 이런 자는 특별한 보호가 있고 그의 기도를 특별히 사용해 주십니다. 기름부음 받은 자를 만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여기 관계가 영원히 가니 은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절망의 시간에서 소망이 넘치는 시간입니다. 세계경제가 어렵고 기후가 어떻고 하는 절망이 아니고 본질적인 절망입니다.
. 우리는 본질적으로 소망이 넘치는 자이기에 남이 보기에는 소망이 없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우리가 영혼들 때문에 근심도 하고 자기의 죄로 인해 부족함으로 인해 근심할 수도 있지만 근원이 소망이 있는 자입니다.
. 우리는 영원한 행복과 부를 기름부음 안에서 확보하고 있는 자이고 이것이 영원한 재산입니다. 이미 이것이 쌓아져 있고 큰 저택이 있는 것입니다.
. 보이는 것은 그림자입니다. 너희에게는 양자됨과 예배와 영광과 약속이 있고! 세상 사람은 알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하는 진짜 보배를 가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 더 큰 영광에 이를 수 있는 주님 섬김상,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취는데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없습니다.
. 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감사하고 사랑하고 이를 지키고 더하기 위해서 은혜를 더 받아야 합니다. 원수가 뺏으려고 도처에 역사하니 은혜받아 지키고 더 해야 합니다.
. 은혜안에서 주님을 도와 짐을 같이 져야 합니다. 빛을 받지 못한 영혼들이 주안에서 밝은 빛을 잘못 받아 어두컴컴합니다. 환경이 빛인줄 아는데 빛은 영혼의 상태입니다. 내 영혼에 은혜의 빛 비취니 주의 영광 찬란해~
. 외적은 것은 밝은데 영혼이 어두우면 빛이 아닙니다. 그 사랑속에, 소망속에, 은혜속에, 영광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세월을 보냅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고 있는 이때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이전에 충만한 사람들도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달려야 합니다. 쓰나미가 오니 사람들이 살려고 나무에 올라가고 피하듯이, 살기위해 도피성으로 뛰라고 하듯이 야곱도 기도하는 것은 살려고 은혜의 도피성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 우리 마음이 은혜의 보좌로 기도해서 달려가 은혜받고 보호받고 약속받고 진지를 구축하고 은혜위에 은혜를 더해야 하는 때입니다.
. 마지막 환난 때 사람들을 거의 생지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갈수록 절망에 빠진 사람, 자살한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 최선을 다해 참고 있는데 죽지 못해 참고 있는데 그들은 빛이 없습니다. 양식이 없는 것이 아니고 빛이 없습니다. 생명의 빛, 영광의 빛,,, 하나님의 자녀들도 이 영광의 빛이 은혜의 장마비가 올 때가 있습니다. 이때가 지나면 오지 않습니다. 그 다음은 추수 때이고 환난 때입니다.
. 모든 것은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오랜시간 기회를 주셨습니다. 은혜안에서 심게 해서 전의 백날보다 지금 하루가 낫습니다.
. 지금도 놀라운 은혜의 빛 안에 다니게 하십니다. 이 소망 이 사랑을 주 내게 값없이 주셨고 십자가의 피로 주셨고 성령으로 주셨으니 너무 감격하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합니다.
. 이것이 진짜 영원한 행복입니다. 이 영원한 행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지키고 다른 영혼들에게도 이 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고 주의 얼굴빛을 더 받기 위해 모였습니다.
. 주의 은총으로 여러분의 뿔이 높아지고 권세가 높아지고 행복이 기쁨이 넘치고 하늘이 보화를 쌓아가고 절망적이 세상에서 영광의 기업을 얻기에 더 합당한 자가 되시는 이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아멘 입니다 미지근한 신앙은 위험합니다 화를 자초하구요~!! 주여 나와 내 가족으로 하여금 날마다 성령으로 뜨거워지게 하옵소서
샬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