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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 23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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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소식/조사 정동균 동기생 (재경) 별세
강성만 추천 0 조회 561 10.12.13 17:4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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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3 18:16

    첫댓글 바빠서 연락을 못했는데 그 사이에 친구는 사경을 헤메고 있었다니 너무 안타갑구나.
    퇴직하고 별로 할일이 없다고 유모어 문자 보내 주고 했는데 그렇게 벌써 가다니...............
    열심히 살다가 간 친구야 좋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게나. 친구의 명복을 빈다.

  • 10.12.13 18:25

    삼가 고인이 된 친구의 명복을 빈다. 터키 여행한 일이 마지막 길이 되었구나.

  • 10.12.13 18:23

    정말로 열심히 살아왔고 성실한 친구 였는데...., 명복을 빈다.

  • 10.12.13 19:46

    지난달 모임가자고 연락했더니 해외여행때문에 못간다고 얘기하더니,그게 마지막 통화라니 정말 애닯다!동균아!저세상에서 편히 잠들길......

  • 10.12.13 19:49

    터키 유적지 앞에 선 청년이던 그대가 가다니? 삼가 그대 명복을 빕니다!!

  • 10.12.13 22:10

    참 아까운 친구를 잃었네! 내일 조문갈 예정이네~! 동균아 좋은데 잘 가거레이~!

  • 10.12.14 01:38

    부귀영화와 권세와 富와 명예가 있음 무었하나.. 참 허무하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하 2010.10.26자 고인의 댓글에서 발체한 내용임:<감~사 ~~!!! 한번 시간내어 들린다는것이 ~~ 한번 11월중에 한번들림세---당분간 도서관가서 책보고,사람만나보고 차후 무엇을 할것인지등등 . 모든것을 버리고 새로이 무엇인가 담을려고하네
    재취업 틈새직업이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하네 수명연장으로 60세중반 혹은70전후까지 무엇인가 일을 해야하는세상으로 변햇으니 -책이나 강의를 들어보니그렇더군 그래도 수명이 연장으로 ~~

  • 10.12.14 11:27

    엊그제 까지 유머문자를 많이 보내주었는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무 하구나 참 곧고 선비같은 친구 였는데 대전 친구들도 오늘 저녁에 조문 예정 (대전 대식)

  • 10.12.14 17:00

    할말을 잊는다
    라는 말은 이럴때 하라고 생겨난 말인가 봅니다.
    정동균 친구여 ! 그대는 영원한 우리 안고23 의 표상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 10.12.14 10:01

    그리스, 두바이 다녀 오고 나서 좋은 사진 올린 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참 허무하구나. 저 세상 가면 좋아하던 담배 실컷 피워도 만류하는 사람 없을 걸세. 동균아, 편히 잠드시길......

  • 10.12.14 10:28

    퇴직하고나서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놀러와서 차한잔 마시고 나한테 치솔을 한보따리 주고 가더니 이게 뭔 날벼락이로... 허 ! 참, 명복을 빈다 친구야.

  • 10.12.14 11:12

    퇴직 후 다녀온 여행기를 잘 보고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가. 거기서는 여행기를 못보내는가.

  • 10.12.14 11:19

    참으로 불쌍하고 운이 없구나. 안타깝다.

  • 10.12.14 11:32

    관세음 보살 .... 인생무상이로구나.

  • 10.12.14 11:37

    유구무언일쎄...친구야 좋은데로 가거라..

  • 10.12.14 11:55

    참 기가 막히는구나. 8월에 잠깐 다녀가면서 남은 여생 설계하더니 이리도 황망히 가시는가? 정말 곧고 정이 많았던 천상 안동 선비 그대 쌍둥이 아빠 편히 쉬게나 .

  • 10.12.14 13:10

    친구의 명복과 좋은 곳에서 영면 하시길~

  • 작성자 10.12.14 16:23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소서................ 퇴작후 스트레스 받아서 인지도 모르겟으니 우리 모두 조심하자.........

  • 10.12.14 16:23

    동균아 저 세상에 먼저 가서 편히 잘 쉬게나. 안타깝기 그지 없다.

  • 10.12.14 17:36

    소전을 바치오니, 한 많은 세상, 길 떠나면서, 소주나 한잔하게나.

  • 10.12.14 18:31

    얼마전까지 그리스 여행 사진 올렸는데.....참 애통하구나! 아직 갈 나이는 아닌데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가? 명복을 빈다.

  • 11.02.13 06:08

    할배시리즈가 아직 내핸폰에서 따뜻한데....뭘 그리 바빴는가?
    자네한테 문자오면 직원들과 웃었는데.... 안타깝고 안타깝네... 아직은 아닌데....

  • 10.12.15 13:27

    참으로안타깝다.진주에서 본적있는데 도움주지못하고,,,, 미안함이 .편히 쉬게나

  • 10.12.15 20:21

    아 ---

  • 10.12.16 13:50

    참으로 안타깝다.. 얼마전에 서원네집에서 배추전에 소주한잔 같이 했는데... 진심으로 명복을 빈다...

  • 10.12.16 16:20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착잡해집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 10.12.28 14:45

    참으로 안타깝다. 어찌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노?
    친구의 극락왕생을 기원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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