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통합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기고
다시 맞는
🌺어버이날 행사🌺
"어버이 은혜" 감사 합니다~💕
바다보다 넓은 사랑~
하늘보다 높은 사랑~
마음을 담아 오늘을 맞이합니다~
센터에 도착하니
고운 한복을 입고
오늘에 주인공인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곱고 밝은
선생님들의 인사에~
기분 좋으신 어르신께서~
환한 웃음을 보이며 들어섭니다.
"오늘이 내 생일이네"
하시는 어르신께서도
선생님들의 마중을 기쁘게 받으시고
조심조심
"양쪽에서 한복을 입고
이렇게 잡아주니~
내가 시집가는 날 갔네~"하시는 어르신~~
시설장님의 인사말
어렵고 힘든 코로나 시국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는 말씀과
국장님께서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꽃길처럼 곱고 고운 길만
함께 하자 하십니다~
시설장님과 국장님의 인사말을
끝내고
함께하지 못한
아들과 딸이 되어
사랑과 감사를 담아
큰 절 올립니다~~
자녀분들께서
들려 주셨을
-어머님 은혜-
"나 실제 괴로움다 잊으시고~"
노래를 함께 불러드리며
부모님을 향한
보호자분들의
마음을 대신 전하여봅니다.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보이시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꽃을 달아 드리는
시설장님의 모습을 시작으로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립니다.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받기만해도 되나~?
하시는 어르신
그 마음도 감사합니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며
부모님 생각이 난다는 선생님들께서는
더욱 정성스런 손길로~
카네이션을 마음으로 달아드리니~
마음을 받으신 어르신께서
찰칵📸
기분 좋아
환화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다음 순서는
선생님들께서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재롱잔치 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위해
화관도 준비하고
실버체조로 동작을 맞추어
현숙에 "텐버린"과
앵콜로
"짝짝짝"
어르신들께서도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
어버이날 행사 2부 행사는
노래강사님께서 출동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낭랑18세"를 시작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
"울고 넘는 박달재"
아리 아리 아라리요~~
흥겨운 노래가 계속 되면서
센터의 분위기가
어르신들을
더욱 즐겁게~
어르신들과
하나되어 즐거운 댄스 타임~~
쑥쓰러움도 잠시 잊고
함께 즐겨 보셨지요~
이렇게
즐겁게 오전 시간을 보내신 어르신들께
대표님께서
점심으로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송어회로 준비해주셨지요~
어르신들께서
송어회를 정말 맛있게 잘 드셨지요~
한복을 입고
어르신들을 돕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시고
조♡식어르신께서는
예전 "회갑 잔치"같다 하시네요~
"잔치" 맞아요
어르신들을 위한 큰 잔치~🌺📸🎊
재미있고 즐겁게 즐기시고
건강하게
내년에도 함께해요~
♥️"유튜브 채널" 에서
"제천데이케어센터 어버이날 행사"를 검색해주세요~~
※ 개별욕구 충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표님과 국장님~
요양팀장님~
덕분에 기분 좋아지신 홍♡선님의 환한 미소~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제천데이케어센터" 입니다
첫댓글 몇일 전 부터 어버이날을 위해 고심하던 직원들의 수고로움이 모여 잔칫날이 되었네요
매년 어버이 날을 맞이하지만 조금씩 더 성장하는 제천데이케어의 행복한 큰 잔칫날~~~
애써주신 직원들과 함께 호응해 주시고 즐거워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양♡용 어르신들께서
"오늘 송어회랑 먹는 것도 잘 먹고
너무 즐거웠다" 고
송영길에 차 안에서도
몇 번을 이야기 하셨답니다~~
김♡시어르신께서는
딸이 온다고 해서
결석하려고 했다가
"오늘은 센터에서 행사를 하니
다음 날오라고 했다"고하시면서
"결석했으면
크게 후회했겠다"하셨지요~
정말 즐거웠다 하시는 어르신께서는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꼭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짝!짝!짝
멋진 데이케어센터 직원분들로 인해 어르신들은 행복함을 느끼셨을 거 같습니다.
송영하는 차량안에서 선생님들이 재주들이 많다고 칭찬의 연속이었습니다.
내년 어버이날도 기대해도 될 거 같네요
오늘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맞이하는 선생님들의 옷차림부터 심상치 않더니 역쉬 ~! 제천데이케어센터
선생님들입니다~~
어르신들과 하나가되는 모습 훌륭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어르신모습에서 행복이 퍼져나와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시는 마음도
대표님을 닮아
최고인 선생님들이
오늘은
어르신들을 위해
하나 되었던 시간입니다~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에
기분 좋다"했던 선생님에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으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대목에서 울컥했습니다.나의 부모님을 뵙듯 어르신들의 얼굴을 뵈니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잔치에는 먹는것이 최고야 "라고 하신 어르신의 말씀처럼 송어회를 맛있게 준비해 주신 대표님, 선생님들의 흥겨운 춤사위, 모든걸 계획하고 준비해 주신 사무실 선생님들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에
행복감이 생기던 하루였습니다~~
하나가 아닌 둘이
둘이 아닌 우리가 모이니
안되는 일이 없고 못할것 같던 일들도 해낼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되네요~
울엄마 울아빠가 뭘해드리면 기분좋을까 고민하던
어버이날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ㅎㅎ
가족임을 다시금 느꼈던
오늘이였답니다~^^
오늘 특별한 날 고운옷으로 몸단장하고 예쁜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맞이 하는 선생님들 진정으로 어르신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언제든지
어르신들의 즐거움과 행복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데이케어 선생님들 짱 입니다.
어르신들 안색에서 행복함이 보입니다 웃을일 없는 요즘 맘 껏 웃고 즐기고 하는 모습에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제가 데이케어 센터에 들어와
많은것을 배우게 되는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하며 안아주고 진심어린 사랑을담아
전해드리는 모습을 보니 "이것이 바로 데이케어의가족이구나 "싶습니다
오늘 정말 보람찬 하루였던것 같아요~
1시간 반의 행사를 잘 정리해서 카페에 올리시냐고 고생하신 선생님!! 칭찬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행사때도 감동적인 내용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