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하는 생각을 끝까지 (말) 지킬 수 있는뜻인거예요.
저두 처음 시작할때에는 카페를 홀로 지켜도 가끔식 관심이
즉 시간이 흐를 수 록 많아 지기를 기도 했는대
해가 거듭될 수 록 점점 줄어드는 한자리 수 방문이
초심을 일어버리는대 치명타가 되는것을 요즈음 많이 느껴요.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지않고 예기한 잘못도 있어요.
그것은 잘해보려고 하는 (대부분 스토리는 아는 시기가 되었는대)
마음이 앞서는 것이 제일 흠이죠.
플래시 영상, 지나가면서 메세지 전하는것...........
그중에 플래시 영상은 초보자의 수준에서는 난이도가 높은것들에는
관심의거리에서는 점점 시간이 갈 수 록 멀어지는것
이런 일년의 일들이 초심을 지킬 수 있는 밑걸음이 되는대
방문하면 자신의 글만 쓰고 지나가는 경의마당의 현주소이지요.
인터넷 어느 사이트에서도 울산 경의고등학교 총동창회라는
사이트가트는대 또다른 사이트에 사람이 방문하는 카페를
만든 다는것을 즉 카페지기는 모르는채 회의를 한것이 많이
서운하고 초심을 한방에 흘러보네는대 큰 공을 했어요.
물론 저는 시간이 흐를 수 록 생각도 점점 유연하게 대처할
생각이 하게 되었는대
하늘아래 카페지기가 둘이면 경의마당은 점점 사람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말거예요.
물론 저의 말만한점 너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취지에서 글을 써내려 가야하는대 저의 마음은 그리 되지않아서 죄송 합니다.
정작 내년에는 얼마나 잘되어질지는 차기 집행부에서 할 일이지많
외톨이의 상록수는 어쩌면 좋아요.
생선은 어느 물에서 생활 하느냐에 따라서 마음에 담았든 맑은 생각들이
샘물처럼 떠오를탠대 그것이 초심을 유지하는 답이 되어요.
동물들은 주인이 어떤 생각으로 대해주는냐에 따라서 주인의 의중대로
흐러가는것 같아요.
사람은 한발 더 나아가서 세월의 흐름속에서 샘솟는 지혜를
스스로 트덕 하게되는대 그리되지 않는게 카페지기는 그것을
즉 지식은 더디게 알아가네요.(플래시 영상)
저는 이일을 시작할때에는 부친이 패암 말기의 어려운 시점에서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암흙 그자체에서 시작한 그분 은 한줄기
빛이었는대 시간이 흐를 수록 초심은 멀어져 가는것 같아요.
지금은 부친의 일들은 다정리가 되어가는대 현 시점에서
이글을 올리는것은 많은 관심보다 한줄기 빛같은 말한디가
더 큰 힘이 되는것 같아요.,
끝으로 두서없이 쓴글에 마음에 상처가 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초심"이라는 단어 정말 좋은것같아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갈대와같다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