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2021~2022 테트라드 - 한 달 늦어진 수전절(修殿節-하누카) 3

[HOLY BIBLE KJB]

오늘은 2022년 12월 30일!

어제 29일은 이스라엘 새로운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재집권을 했는데,

이스라엘 크네세트(의회)는 이 날 전체 의원 120명 중에

찬성 63명, 반대 54명으로 새 정부 승인안을 가결했고,

승인안 가결 후에 취임 선서를 함으로써 6번째 임기를 시작했으며,

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극우적인 연정으로

이스라엘 수립 후 37번째 정부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약 1년 반 전에 그가 실각할 때에,

다시 돌아온다고 말을 했는데 그의 말은 지켜지게 되었으며,

미국 트럼프도 재집권에 실패(?) 한 후에 다시 돌아온다고 했으니,

그도 반드시 돌아올 것입니다.

네타냐후 그가 돌아옴으로써 일단은 이스라엘에게 남은 한 이레(7년),

즉 다니엘서 9장 27절 적그리스도와 맺을 7년 언약의 당사자 1명이 돌아옴으로,

그 언약의 초석이 되는 2020년 9월에 체결한 아브라함 협정을

1명의 또 다른 당사자가 돌아와서 마저 완성하리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모든 일들이 마지막 때임을 알려주고 보여주는 이때에,

이제 내일이면 2022년도도 마지막이네요.

2022년도에서 22 숫자는 성경적인 많은 의미들을 가지고 있고,

2022 전체의 숫자도 2022=20+22, 10+10+11+11로 분해가 되므로,

10의 숫자는 일반적으로 완성을 의미하며,

11의 숫자는 일반적으로 심판을 의미하니,

완성(더불=확실) + 심판(더불=확실)의 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만약 예수님께서 내일까지 오시지 아니하신다면,

2022년에는 안 오시는 건가요..ㅠ, 좀 낙심될 수도 있지만,

그러나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와 사람의 시간표는 다르므로,

우리는 사람의 시간표가 아닌 하나님께서 그려주신

하늘 그림의 시간표를 보며 한 달 늦은

하누카 시즌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그것에 대한 글을 계속 이어나가는데요,

먼저 앞 글들에 대해서 간략히 요약하고 가자면,

2014~2015, 2021~2022 테트라드는 동일한 간격이 있으며,

그 동일한 간격의 숫자 '2598'로 '하누카'라는 힌트를 알려주셨는데,

일단 정규 유대력 하누카 시즌은 지나갔지만,

2022년 11월 8일 블러드 문, 즉 초막절 첫날로부터

약 2개월 후의 참 하누카 시즌을 계산하면,

그레고리력으로 1월 17일~25일의 기간이 되며,

그때는 염소자리에 해당되니 그 염소자리에 대해서..

그때에 금성과 토성과 달이 만나는데 그 토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토성에 대해서 조금 더 내용을 덧붙이자면,

최근 세계 각처에서 동물들이 빙빙 도는 행동들은,

이스라엘의 결혼 풍습으로 신랑이 신부 집에 가기 전에,

마을을 도는 풍습을 나타내는 것 일 수 있다고 앞 글에서 말씀드렸는데요,

토성은 북극에 육각형의 거대 폭풍이 돌고 있는 행성이라 하니,

동물들의 행동들에서.. 이스라엘 결혼 풍습에서..

토성도 같은 의미를 담고 있지 않나 생각하며,

이번 2023 우리나라 설이 또 하필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과 겹쳐지는데,

정월 대보름날에는 달집을 태우며 빙빙 도는 강강술래의 민속놀이도 있으니,

여러 가지 모양으로 도는 것은 축제의 의미가 담겨 있으므로,

과연 이번 한 달 늦은 하누카 시즌 중에

신랑과 신랑의 친구들이 마을을 돌고서

신랑이 오늘 것을 사모하고 기뻐하는

신부 주변도 돌게 되는 영광의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대 히브리어로 토성은 'shabbathai'라고 불렸다 하는데요,

'shabbat'는 안식일의 뜻이지요?

안식일의 주님은 예수님이시며,

또한 토성은 낫을 든 수확의 신 크로노스(chronos) 신과 연결되는데,

그 이름은 '씨를 뿌리는 자'라는 뜻도 있다 하니,

아무튼 여러모로 토성과 염소자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미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 중에,

염소자리에서 토성과 금성과 달이 2023년 1월 23일에 동시에 만나므로,

그 날과 그 앞 뒤날들을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합니다.

그런데 흑암의 세력들도 아이펫고트 2의 영상에

염소자리에 그들의 세상이 임한다는 힌트를 보여주는데요,

노란 상의를 입은 아이가 머리에 부상을 당해 무슨 치료(?)인가를 받는데,

그 치료받는 연결 선이 염소자리의 심벌이 되며

그 아이는 트럼프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트럼프에게 무슨 일(죽임을 당하는 테러)이 발생하고,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3일 낮과 밤을 땅 아래로 내려가셨던 그 일을 모방함)

미국과 정 반대편에 위치해 있는 우리나라는,

염소자리의 정 반대편 게자리의 심벌 태극 모양으로,

북한이 땅굴을 통해 탱크와 함께 남침하는 그림을 보여줍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 엘리스(북한)가

불이 꺼지며 EXIT(퇴장, 떠남) 문이 열리니(휴거),

사과(핵폭탄) 던지기를 괴로워하는 장면에서,

뒷 배경의 어둠 속 토끼를 부각시키는데,

2023년은 60 간지의 40번째로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14.8 카드에서도 검은 눈의 토끼와

뒷 배경에 낫을 든 사람은 토성의 신,

곧 수확과 심판의 신인 크로노스를 말하는 것 같은데,

역시 2023년 1월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의 때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저들의 흑암의 세력들도 자기들의 세상의 개벽을

염소자리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인데요,

하지만 그들은 언제든 무엇이라도 속일 수 있으니

저들의 영상과 그림은 그저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앞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레고리력 1월은

유대력으로는 10번째 달 테벳 월로,

단 지파의 달이기도 하고,

히브리어 16번째 알파벳 아인의 달이기도 한데,

아인은 70의 숫자 값이고 이방의 충만을 의미하니,

로마서 11장 25절 말씀,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들어올 때까지,

부분적으로 눈이 멀음이 이스라엘에 발생하는 마지막 지점이라 생각됩니다.

(2022년 11월 8일 블러드 문 이후 - 70일이 지나면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

단 지파는 재판(심판)을 의미하니,

재판장 하나님께서 심판을 내리시는 달이 될 수 있으며,

트럼프가 단 지파 출신임을 많은 정보들에서 알려져 있는데,

트럼프 어머니 이름이 예수님 어머니 이름 마리아이고,

트럼프 숙모의 이름이 예수님 숙모, 즉 침례자 요한의 어머니 이름 엘리자베스이며,

트럼프 사촌의 이름이 존인데, 존은 요한과 같은 이름이며 침례자 요한을 말합니다.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은 부분들에서 예수님 따라 하기를 하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니 그런 것들은 생략하고요,

그는 단 지파 출신으로 길가의 뱀이,

행로에서 말 뒷발굽들을 무는 독사,

즉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 적그리스도로 드러날 것인데,

오 주님,

내가 당신의 구원을 기다렸습니다.

창세기 49장 야곱이 단 지파에 대해서 말한

위에 성경 말씀은 성취될 것입니다.

재판장이신 하나님께서도 보상과 심판을 하실 것이라는 것을

2023년 1월 하누카 시즌 하늘의 그림을 통해 염소자리에서 보여주시는 것 같은데요,

염소자리는 동전의 앞과 뒤처럼 양면성이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속죄와 화평을 위해

피를 흘리신 예수님께는 왕의 면류관 대관식의 그림이..

(태양이 속죄 염소 머리에서 영광의 빛을 발합니다)

사무엘기상 5장에는 이스라엘로부터

하나님의 궤를 빼앗은 블레셋 민족이,

그 궤를 자기들이 숭배하는 다곤 신 신전에 두었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니 그것의 머리와

양쪽의 손바닥들이 끊어져 있었으니,

사탄은 그와 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상징하는 태양이

염소자리 머리 부분에 1월 23일 접근하여

1월 30일까지 머리와 다리 부분을 횡단하는데,

저는 위에 그림이 바로 계시록 4, 5장과

사무엘기상 5장을 의미하는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또 2022년 12월 18일 유대력으로 하누카 첫째 날,

처녀자리에서 달이 출산되었는데요,

레위기 12장에서 남자아이가 출산하면,

7일간 부정하고 33일간 정결케 함의 기간을 갖는데,

총 40일간의 부정한 기간이 됩니다.

저는 이것도 계시록 12장

남자아이의 출산(휴거)의 그림이라 생각하는데요,

그로부터 40일을 계산하면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이 끝난 후가 됩니다.

그럼 이 그림은 무엇을 말하나요?

네~ 이제 이방의 교회는 휴거 되고,

그 아이를 낳게 되며 정결하게 된 처녀,

즉 이스라엘에게 남은 한 이레,

즉 7년 야곱의 환란을 통해서

본격적인 이스라엘 회복의 프로그램이 가동된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자~ 지금까지 살펴본 대로 한 달 늦어진 하누카 시즌도

하늘 그림들을 통하여 예수님 오심의 높은 기대를 갖게 하는데요,

그럼 그 하누카 시즌 때에 만약 휴거가 된다면,

앞으로 7년 환란의 전체 그림을 그리면서

3편의 글로 마무리를 하려고 했는데...!

에고~~

글이 더 길어질 것 같으니 여기서 마치고요,

다음 글에 이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