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일본제국주의가 왜 나쁜가? 친일파 토지소유권 주장

[빵장사]

윗글에 달린 쪽글과, 그 쪽글에 대한 답 쪽글 및 답글입니다.

헨리조지를 공부하면서, 사실 역사를 저는 전부 다 다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회되면 역사책도 만들고 싶습니다. 토지사유제산제도가 현재 힘이 세다고,  옛날에도 있었다라고 아무 생각없이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맑스주의자들의 역사서술, 해석에 왜곡이나 정반대 에 가까운 토지사유재산제도 맹신의 서술이 많습니다. 확인해 보면 알수 있는데.. 역사적 기록이나 고고학적 유물 확인도 안합니다. 토지공유제나, 지대의 사용방법, 내용에 따라 역사를 인식해야합니다. 토지소유권제도는 그리 오래된 제도도 아니고, 보편적인 제도도 아닙니다.

아래 역사를... 이란 쪽글 다신분.. 몰라서 그렇겠지만, 이런 잘못된 역사인식이 너무 많이 퍼져있고,, 다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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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	역사를 멋대로 고쳐서 쓰는군여. 네이버 지식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조선시대에 토지사유재산 제도가 없었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멍멍하고 일본놈들 역사왜곡만 뭐라고할것이 아니죠 토지조사사업(土地調査事業) 1910~18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 적 토지소유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시행한 대규모의 국토조사사업. 한국 전역에서 시행된 일제 식민통 치의 기초작업으로 조선토지조사사업이라고도 불렀다. 일본이 조선토지조사사업을 처음 계획한 것은 을사 조약이 맺어지고 통감부가 설치되었을 때부터로, 1910년 3월 토지조사국을 설치하여 국권피 탈과 함께 한국토지조사국의 사무를 조선총독부로 이관, 총독부 안의 임시토지조사국에서 전담하였다. 조선총독 부는 1개월간의 준비조사를 거쳐, 11년 11월 지적장부 조제에 착수하여 12년 3월 조선부동산등기령과 조선민사 령, 동 8월 토지조사령, 14년 3월 지세령, 동 4월 토지대장규칙, 18년 5월 조선임야조사령 등을 공포함으로써 전 국적으로 토지조사사업이 본격화되었다. 토지조사사업에 앞서 일본은 토지조사에 따르는 분쟁의 해결과 원활한 조사사업의 진행을 위해서 토지관습조사를 선행하였다. 조선경제에 미친영향 거주를 토지와 결부시켜 한국인의 동정을 살핌으로써 영구적인 식민통 치 기반을 구축하며, 모든 자원과 세금파악을 확실히 하는 수탈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 사업의 결과 이제까지 실제로 토지를 소유해왔던 수백만의 농민이 토지에 대한 권리 를 잃고 영세소작인 또는 화전민˙자유노동자로 전락하였고, 반면 조선총독부는 전국토의 40`%에 해 당하는 전답과 임야를 차지하는 대지주가 되었다. 총독부는 이들 토지를 국책회사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비롯한 후지흥업˙가다쿠라˙ 히가시야마˙후지이 등의 일본 토지회 사와 일본의 이민들에게 무상 또는 싼값으로 불하하여 일본인 대지주가 출현하게 되었다. 요컨대 일제 때에 토지조사는 일제 지배민족의 보조자 또는 수탈의 대상 밖에 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 즉 계급의 양극화를 초래하였다. 2003-12-24ⓧ
빵장사 :	잘 모르면서 막 짖는 사람을 멍멍이라고들 합니다. 아무거나 보고 짖고, 동네 개들 보면, 옆에서 짖으면 기냥 따라서 멍멍 짖습니다.. 네이버 검색에 조선시대때 일제시대 이전에 토지소유권제도가 있다는 글이 어디 있습니까? 이제까지 실제로 토지를 소유해왔던// 이말을 역사적 기록에 의거해서, 제가 경작권, 수조권이런 자세한 말로 설명한 글이 저의 본글입니다. 네이버 보다 자세하지요. 토지사적 소유권이 아닙니다. 역사를.... 지 맘데로 쓴 사람들이 많습니다. 역사를...은 뭐가 뭔지 확인도 안해보고, 덩달아 짖습니다. 동네멍멍이들의 행동양식이지요. 몰라서 그러리라 봅니다. 조선시대 때 토지소유권이 있었다고 믿는다면, 본글을 함 쓰세요. 아님 원래 아뒤를 함 밝혀보세요. 왜 당신이 멍멍이인지... 함 보여 드리겠슴. ㅎㅎㅎ 2003-12-24ⓧ
빵장사 :	다른개가 짖으니까? 나도 짖어야지.. 이런 멍멍이의 행동양식만 버리면... 됩니다. 퍼다 놓은 네이버 지식검색의 결과를 전체를 보면, 조선시대때 토지사유재산제도가 없었다는 훌륭한 설명이 아닙니까? 거기 어디에 토지사유재산제도, 개인의 토지소유권이 있었다고 한글자라도 있습니까? 실제로 토지를 소유해왔던... 이말은 그렇게 보인다 또는 그렇게 누군가 해석해 왔다... 토지소유권이 없이 단지 토지를 소유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문자적인 해석이지요. 이를 경작권이라 합니다... 지금도 시골에는 경작권이 있어요. 100년된 경작권도 있고요... 이게 거래가 된답니다. 토지소유권하고 달라요.. 사용권을 서로 거래하는 겁니다. 물론 법에서는 전혀 보호를 못받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상가의 권리금 있지요. 이것도 토지분은 전혀 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답니다. 일제시대 이전, 한국의 전통이 지금도 남아 있는 겁니다. 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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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는 기록에 의거하지요. 해석은 그 다음이고

 재미있는 쪽글이 달렸는데요... 역사를... 이란 쪽글 아뒤.. 본글로 함 글을 쓰세요. 제가 바쁘기도 하고요. 조선시대때 토지사유재산 제도가 있었다고 믿는다면, 본 아뒤로 함 글을 쓰세요. 거기 왜 멍멍이 짓인지... 함 설명해 드릴 용의가 있어요..

교과서를 자세히 함보세요... 없습니다. 맑스주의자들 역사인식에는 조선시대때 토지사유재산, 토지소유권이 있다고 나오지요. 지 맘데로 확인도 없이 기냥 문학적 묘사입니다. 제가 맑스주의자들이 지주들의 친구역활을 잘 해오고 있다고 글로 쓴바도 있지요. 그 사례, 증거 중의 하나가 일제시대 이전 조선에 대한 역사인식입니다.

역사를 이란 아뒤가 퍼온 네이버 지식검색을 자세히 보면, 조선시대 때 토지사유재산제도가 없었다는 증거만 있군요. ㅎㅎ 무슨 개그합니까? 조선시대 이후,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토지사유재산제도가 만들어 졌다는 검색결과를 퍼다 놓고, 역사를 멋대로 고쳐서 쓰는군여.. 이러면 좀 웃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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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

역사를 멋대로 고쳐서 쓰는군여. 네이버 지식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조선시대에 토지사유재산 제도가 없었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멍멍하고 일본놈들 역사왜곡만 뭐라고할것이 아니죠 토지조사사업(土地調査事業) 1910~18년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 적 토지소유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하여 시행한 대규모의 국토조사사업. 한국 전역에서 시행된 일제 식민통 치의 기초작업으로 조선토지조사사업이라고도 불렀다. 일본이 조선토지조사사업을 처음 계획한 것은 을사 조약이 맺어지고 통감부가 설치되었을 때부터로, 1910년 3월 토지조사국을 설치하여 국권피 탈과 함께 한국토지조사국의 사무를 조선총독부로 이관, 총독부 안의 임시토지조사국에서 전담하였다. 조선총독 부는 1개월간의 준비조사를 거쳐, 11년 11월 지적장부 조제에 착수하여 12년 3월 조선부동산등기령과 조선민사 령, 동 8월 토지조사령, 14년 3월 지세령, 동 4월 토지대장규칙, 18년 5월 조선임야조사령 등을 공포함으로써 전 국적으로 토지조사사업이 본격화되었다. 토지조사사업에 앞서 일본은 토지조사에 따르는 분쟁의 해결과 원활한 조사사업의 진행을 위해서 토지관습조사를 선행하였다. 조선경제에 미친영향 거주를 토지와 결부시켜 한국인의 동정을 살핌으로써 영구적인 식민통 치 기반을 구축하며, 모든 자원과 세금파악을 확실히 하는 수탈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 사업의 결과 이제까지 실제로 토지를 소유해왔던 수백만의 농민이 토지에 대한 권리 를 잃고 영세소작인 또는 화전민˙자유노동자로 전락하였고, 반면 조선총독부는 전국토의 40`%에 해 당하는 전답과 임야를 차지하는 대지주가 되었다. 총독부는 이들 토지를 국책회사인 동양척식주식회사를 비롯한 후지흥업˙가다쿠라˙ 히가시야마˙후지이 등의 일본 토지회 사와 일본의 이민들에게 무상 또는 싼값으로 불하하여 일본인 대지주가 출현하게 되었다. 요컨대 일제 때에 토지조사는 일제 지배민족의 보조자 또는 수탈의 대상 밖에 되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부익부, 빈익빈의 현상, 즉 계급의 양극화를 초래하였다. 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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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쪽글 다신 분... 네어비 지식검색을 퍼왔는데, 거기 조선시대 때 토지사유재산제도가 있다는 말이 있나요? 무슨 개그합니까?

실제로 토지를 소유해왔던// --- 이게 제가 본글에서 설명한 경작권입니다. 토지사유재산권이 아닙니다. 농촌토지만 지식검색에서 이야기 하지요. 안하고 있는 도시택지는 사용권만 있었습니다.

중국에 1979년 이후 50년 토지 유상사용권제도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어떤 모지리들이 토지사유재산권과 다를 바 없다고 합니다. 몰라서 그렇습니다. 50년 후 재계약할 때 다시 돈을 내고 재계약해야 한답니다. 토지소유권이 아니지요. 단지 사용권 만을 가집니다.

조선시대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업용토지는 사용권만 있습니다. 토지세를 납부하는 조건으로 사용권입니다. 도시토지는 사용권 거래도 못합니다. 아주 단순한 무료 사용권만 있습니다. 산림등은 대부분 공유지였고요.....


조선의 헌법이자 일반법전인 경국대전을 검색해서 함 보세요... 교과서나 맑스주의자들 역사인식이 자기들 맘데로 지요. 인터넷 검색해서 한번만 확인해보면 알수 있는걸... 대충, 지금 토지사유재산제도니까? 일본제국주의가 토지조사사업으로 토지사유재산제도를 만들었으니까?

조선시대, 대한제국도 그러것이다. 대충 생각하는 것이지요. 우짭니까? 몰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지주들의 앞잡이들이 많아서 그래요...ㅎㅎ

역사는 이란 기냥 쪽글 아뒤 쓰신분... 본 아뒤 밝히고 함 나와 보세요. 제가 본보기로 왜 착각하는지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겠슴...

역사는 기록에 의거해서 이야기 해야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일본사람들이 적은 역사, 지주들 앞잡이들의 역사기록 빼고, 조선시대의 법률을 한번만 살펴보면 알수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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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달린 쪽글

날날이 :

나랑 싸우지 말고 확고한 학자들과 한번 붙어보시여. 난 별로 역사에도 관심 없지만, 당신이 그렇게 확고하다면 적어도 관련 논문들을 다 무너뜨릴 수 있을텐데 왜 한낮 날날이를 멍멍이로 만들어서 무어 하겠다고.. 그게 자랑이라도 될런지 그러지 말고 한국사, 조선사 를 연구하고 논문을 발표하는 학자들과 붙어봐. 아마 갸네들이 자넬 무지 싫어할거야. 관련 자료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놈이 와서 까분다고 그리고 자꾸 중국, 중국 하는데, 중국 공산당이 미쳤냐? 자네한테 뭘 믿고 땅을 빌려주나? 중국말도 하나도 못하고, 그리고 자네 아니더라도 빌려서 건물 짓고 다들 하는데 공산당이 머리에 총맞기 전에는 그럴 일 없네. 아니라면 지금 여기서 떠들지 말고, 가서 한번 해보게나. 그게 힘들면 한계지라는 가야산을 한번 명동처럼 만들어봐. 자네의 이야기처럼 자네의 이론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이고 절대진리라면 그 분석대로 그곳을 명동처럼 중심지로 만들어서 증명한번 해봐. 왜 중국에서는 되는데 가야산은 자연보호하려고? 푸하하.. 백마디 말보다 한개의 실행이 중요한거지.. 왜 나랑 붙어서 멍멍이라고 하고 싶으면 멍멍이라고해. 이미 멍멍이라고 마음속에서는 불길처럼 하고 있으면서. 아참 글 보니까 조선시대 법률을 다 보긴 한 건가? 난 분명히 안봤거든, 볼 이유도 없고, 그런데 자네는 조선시대의 법률을 한번만 살펴보면 알 수 있다고 했는데, 근거를 보여주기 바라네. 자네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되는 조선시대의 법률이 무엇인지를.. 얼마나 역사를 봤는지 함 측정도 해보게. 자꾸 쓰레기 같은 날날이랑 붙지 말구, 저명한 교수, 학자, 연구가들하고 붙어주길 바래. 내가 응원해줄께.. 나 멍멍이는 바바이 2003-12-24ⓧ

빵장사 :

날날이/ 덤 왕왕짖으면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짖을 때는 뭔가 주인들, 사람들 눈치를 봐야지요. 흥분해서 막 지껄이면... 곤란하지 않나요. 학자들 논문은 충분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얼치기 맑스주의자들 빼고,,, 조선시대때 토지소유권, 토지사유재산제도가 있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양심있는 학자들은 적어도 문학적 묘사, 창작은 안합니다. 중국의 문제는 토지유상사용권제도가 공산주의이론하고 전혀 상관이 없다는 점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중국공산당이 헨리조지스트들을 싫어할수도 있어요. 맑스-레닌 모택동주의자들은 자기들 이론이나 사상하고 정반대되는 토지유상사용권제도를 개혁개방이란 정책으로 지난 24년간 실천하고 있거든요. 중국공산당이 미쳐 버릴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자라나는 중국청년들은 토지유상사용권제도의 자식입니다. 벌써 24세 이지요. 이들이 중국을 주도합니다. 사상이나 이론 이전에, 손문의 삼민주의, 헨리조지의 지대공유론 사회에서 자라난 겁니다. 생활이고, 자신의 일부이지요. 그들이 잘할것이다. 빵장사의 친구가 될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구닥다리 중국공산당, 맑스-레닌-모택동주의자들이 사실 겁나기도 합니다. 총쏠까봐...ㅎㅎ 조선시대 법률은 경국대전입니다. 검색해서 보세요. 호조편 보면 됩니다. 부족하면 조선왕조실록의 관련 단어를 검색하면 되겠지요. 멍멍이 용 글이 아니니까요. 지금 쓸 여유는 없습니다. 멍멍이들 하고 노는 건 유익이 없습니다. 실천이나 실행중에 하책입니다. 가야산을 명동으로 만들어봐.... 이런 관념적 문학적, 상상적 생각이 어떻게 나옵니까? 문학서적을 많이 보면 그렇게 되나요? 토지라는 만져지는 이야기를 적어도 하고 있는데, 토지가치가 사회가치라고 제가 글쓸때 마다 이야기하는데,,, 개인이 사회라고 착각하는 변태적이고 도착적인... 문학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를 서씀없이 하면 우짭니까? 한계지나 명동이나 이런 것들은 사회가 결정하는 겁니다. 개인은 개인이고, 사회는 사회다...얼마나 멍멍이들의 관념론이 사회에 횡행하면 성철 스님이 저런 말을 다했겠어요... 몰라서 그렇다고 이해는 합니다. 그래서 함부로 짖어도 개는 때리지 않지 않나요... 자기 아뒤로 글쓰면, 제가 본보기로 왜 멍멍인지 증명해 주겠다는 제안은 유효합니다. 세상을 보세요. 목줄 때문에 세상을 조금밖에 구경할수 없는 처지인가요? 차타고 나가서 시골에 가서 나이많이드신 농부들 만나서... 경작권이란 것이 뭡니까? 토지소유권자는 따로 있고, 농사를 오래짓던 분의 경작권리가 경작권인데... 이런것이 있나요? 이게 거래가 되나요?... 왜 지금도 소유권자가 없는 토지가 있는지 한번만 생각해보면, 조선시대때 토지사적 소유권제도 자체가 없었다는걸 알겁니다. 등기부는 그때나 지금이나 있지요... 여튼.. 멍멍이는 짖을 때 조금 생각해 보고 왕왕거리길.... 200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