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보네~
매일 탁발 나갔다.
시줏돈도 별로 안들어온다.
왜냐하면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기에~
그래도 나갔다.
시주를 받는 목적이 아니기에~
밤에는 밤새 아프고
잠은 잠시 자고
아침 10시 되면 나가고
밤10시되면 절에 들어오고~
이제 그만 나갈까 ~
해뜨면 또 마음 바뀔지도 ㅎ
첫댓글 ㅎㅎㅎ
첫댓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