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복지관 기자단은 9월 활동으로 곰동네 체험학습장에서 행인플랜트 체험을 했다. 나무를 이용해 나무화분을 만들어 공중 식물을 심고 벽에 걸어두는 체험이다
지구를 위해 공기를 맑게하는 식물을 가꾸는 일이 중요하다. 그리고 될수 있으면 지구의 자정능력으로 선순환 되는 제품을 사용하면 좋겠다. 나무는 자라면서 사람에게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만들고 그 후에 분해 되며 다시 퇴비가 되어 식물의 양분이 된다.
나무로 화분을 만들기 위해 5개의 나무토막에 노란 색칠을 하고 접촉면에 접착제를 발랐다. 다시 접촉면에 작은 못을 박아서. 벽에 걸 수 있는 실고리를 끼우고 귀여운 다육이를 심었다. 푸른숲 속에서 자연을 생각하며 다육이 화분을 만들었다
우리가 생활 주변에 식물을 많이 가꾸면 좋겠다 식물이 공기를 맑게 해주고 분위기를 바꾸어 기분도 좋아지게 한다. 식물은 빛과 온도, 물에 영양을 많이 받는다. 여러 가지 식물을 실내에서 키우려면 식물에 따라 빛과 온도가 적당한 장소에 두고 물도 알맞게 주어야 한다 식물을 정성껏 잘 키우는 것도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한가지 방법이다.
실내외에서 식물을 많이 가꾸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 기후위기를 극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