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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나선 해맞이 관광객
해맞이 명소 강릉 정동진 등 강원도 동해안 곳곳에는 요즘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새해 첫날을 피해 미리 해맞이를 하면서 새해 각오를 다지려는 해맞이 관광객들이 찾아 해안가가 붐비고 있다
소망찍기…소원빌기
19일 오전 해맞이 명소인 강원도 강릉 정동진 바닷가에 많은 해맞이 관광객들이 몰려 일출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은 일출 순간을 휴대폰에 담느라 바쁘고 어르신들은 두손 모아 소원을 간절히 빌고 있다.
이동국의 멋진골
한국 축구가 독일을 3-1로 꺾고 2년 전 한.일 월드컵 준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독일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이동국이 후반 25분 멋진 터닝슛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대기업 CEO들의 경기 전망
“훈훈한 세밑 되세요” 불밝힌 서울 도심
18일 밤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바라본 광화문의 야경. 남대문∼광화문 1.8km 구간 가로수 363그루에 설치된 장식용 전구가 일제히 불을 밝혀 서울 도심의 세밑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가로수 점등은 내년 2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성장-분배론 양대 거두 정부에 쓴소리
국내 경제학계에서 성장주의와 분배주의를 대표하는 양대 태두가 국회에서 정부와 정치권에 각각 다른 방향에서 쓴소리를 했다.
국회 연구단체인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포럼`(대표 정덕구 의원)은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성장주의의 창시자인 남덕우 전 국무총리와 분배론의 태두인 변형윤 명예교수를 초청, `한국경제의 진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남 전 총리는 정부의 각종 대책이 성장을 담보하는데 미흡하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변 명예교수는 성장은 허구적 개념에 불과한 만큼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늘려야한다고 강조해 대조를 이뤘다.
남 전 총리는 현재 논의되는 한국판 뉴딜 등 재정확대 정책은 필요하다고 밝혔지만 방법론에서는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판 뉴딜에 연기금을 활용하기 보다는 국채를 발행해 연기금이 인수衙?해야 한다"며 "연기금을 자금조달을 위해 활용하기보다는 국채를 발행해 기금이 인수토록 하고 유리한 금리를 지급하는 것이 더 간편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도 "부산, 인천 등 물류 중심지 개발과 남해안 관광단지 개발이 우선"이라며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에도 기업도시를 개발하고 기업에게 토지이용에 관한 전권을 위임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변형윤 교수는 정부 정책의 각론에 대한 비판보다는 성장 자체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회안전망과 복지를 위해 돈을 쓰면서 4 ~ 5%성장에 그친다면 그것으로 위안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저성장이 성장을 안 하는 것으로 애기되는 것을 보면 답답한 심정"이라고 최근 정책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부총리 "내년 혁신선도 中企·벤처 집중육성"
이헌재 부총리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7일 "내년에는 혁신선도형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을 중점육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내년도는 고용이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청와대의 언질을 통해 ‘자리’ 보전을 약속받은 이 부총리의 첫 일성은 '고용 창출'인 셈이다. 이 부총리는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통해 "고용이 소득·소비·투자로 연결돼기 때문에 통계를 빨리 모니터링 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몇%대 성장보다는 고용이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40만명 이상 (취업을)위해선 4%는 안된다"고 밝혔다
벤처43%“내년경기 더 나쁘다”
정부가 내년을 제2의 벤처활성화 원년으로 선언하고 강력한 벤처육성 의지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벤처업계 스스로는 내년에도 불황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유례 없는 불황으로 고전할 것이란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헤럴드경제가 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벤처기업인 및 벤처업계 종사자 102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경기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2.5%가 내년 경기가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38.2%가‘올해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4.9%는‘사상 유례 없는 불황’을 예상하는 등 비관적인 전망이 42.9%에 달했다. 29.4%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답했다.
반면 올해보다 조금 나아지거나 (25.5%) 올해보다 대폭 호전될 것(2%)이라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 었다.
은행 예금 사상첫 감소…저금리로 1년새 10兆 줄어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중자금이 은행권을 대거 이탈, 투신권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올해 은행의 예금 수신고는 사상 처음 감소세를 기록할 전망인데 비해 투신사 수신은 올들어 무려 50조원이 급증했다.
은행권의 자금 이탈 현상이 가속화되자 시중은행들은 금리를 더 얹어주는 특판예금 판매 경쟁에 돌입, 자산지키기에 나섰다.
한국은행은 지난 11월말 현재 은행계정의 예금 잔액은 504조9000억원으로 지난해말에 비해 10조6000억원이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은행들이 특판예금 상품을 경쟁적으로 취급했던 지난 9월을 제외하고는 하반기 들어 매달 조 단위의 예금이 감소하고 있다.
“경기회복 2006년돼야”…국내 CEO 81%가 전망
국내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6명은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대 이하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내 주요기업 CEO 100명을 조사, 19일 발표한 ‘100대 기업 최고 경영자 경제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 전체 100명의 CEO 가운데 61명이 ‘3%대 이하’라고 답변했다.
반면 34명은 4%선, 3명은 5%선, 1명은 6%선으로 각각 답했다. 이는 대부분 국내외 주요 경제 전망기관이 내년 성장률을 4%대로 전망하고 있으나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전망은 더욱 어둡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경기회복 시점에 대해서는 81%가 ‘2006년 이후’로 답해 대다수가 내년도에도 경기가 회복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3분의 1이 넘는 36명이 향후 3년 이상 회복이 어렵다고 답했고 2006년 상반기 29%, 2005년 하반기 19%, 2006년 하반기 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년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67%가 올해(3.6%?한국은행 추정 기준)보다 높은 4%대 이상으로 전망했다. 이는 내수부진으로 인한 수급 불안과 국제 유가 불안, 높은 임금상승 압력 등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경총은 분석했다. 내년 원?달러 환율 수준에 대해 절반에 가까운 49명이 ‘1000∼1049원’으로 관측, 최근 환율 수준보다도 다소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1000원 미만’이라고 답한 경우도 19%나 됐다. ‘1050∼1099원’도 19%였으며 ‘1100∼1149원’ 8%, ‘1150∼1199원’ 3%, 기타 및 무응답 2% 등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내년도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 ‘소폭 축소’ ‘대폭 축소’가 각각 38%, 28%, 11%씩 차지, 77%가 투자를 늘릴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확대한다는 응답은 23%에 그쳤다. 제조업 공동화의 원인으로는 ‘높은 임금’이 33%로 가장 많았고 ‘잦은 파업 등 불안정한 노사관계’도 27%나 됐다. 이밖에 ‘각종 제도적 규제 과다’(19%), ‘해고의 어려움 등 노동시장의 유연성 부족’(14%), ‘환율 등 금융시장 불안’(3%), ‘해외시장 개척’(3%)의 순이었다
썰렁한 '연말거리'
장기화된 내수 침체로 상점마다 연말세일을 실시하고 있지만 손님들의 발길은 늘어나지 않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1주일 앞둔 19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쇼핑 나온 사람들이 별로 없어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장엔 직원만.."한벌이라도 팔아봤으면"
불황에다 날씨까지 따뜻해 올해 연말특수는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 서울 시내 한 백화점 겨울코트 매장이 세일간판을 내 걸었지만 손님이 없어 썰렁하다.
얼어붙은 희망
한국인 62% "내년 나라경제 더 어려울것"…세계 최하위
줄이고… 낮추고… 조이자!
“흥청망청은 없다.
허리띠를 졸라매라.
” 조선·기계분야 전문 STX그룹은 19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전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 송년 클래식음악회를 가졌다.
27일에는 부산에서 지방근무자 대상 음악회를 따로 개최한다. 폭탄주가 돌아가던 예년의 송년 분위기와는 180도 다르다. 가족단위 문화행사는 그래도 점잖은 편이다. 찬 바람으로 정신무장을 가다듬는 행사도 부쩍 늘었다.
현대모비스·현대 하이스코 등 현대차 그룹 계열사들은 사장 이하 전 임직원이 설악산과 북한산을 오르내리며 위기극복 정신을 다지고 있다. 현대건설도 본부별로 북한산 등반을 통해 연말 송년회를 대신했다. 삼성 계열사들은 ‘억지로 술을 권하지 않는다’, ‘회식은 1차에서
[脫샐러리맨 창업기] 맥주전문점 '와바' 발산점 최한문씨
"와바"발산점을 운영하는 최한문씨(31).
그는 작년 10월까지만 해도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만 1년이 지난 지금 그는 엄청나게 변한 자신을 발견하곤한다.
5년간 머물렀던 직장생활의 잔영은 낮과 밤이 바뀐 1년여의 생활속에 말끔히 사라지고 말았다. 아침 9시에 출근해 저녁 8시에 퇴근하던 일상은 오후 5시 출근,오전 4시 퇴근으로 뒤바뀌었다.
밤 12시에 청하던 수면은 아침 5시로 변했다. 그리고 오후 1시쯤 피곤에 절어 일어난다. 그래도 마음이 항상 가볍다.
요즘처럼 지독한 불황에도 하루 매출이 1백50만원 이상 일어나기 때문이다. 일요일이 없어도 누구에게 불평할 수 없다.
자기 사업인 까닭이다. 머리를 굴린 만큼,몸을 움직인 만큼 수입은 더 들어왔다. 1년 고생한 끝에 50평 남짓한 가게에서 월 4천만원 매출,순익 1천만원은 올리기 때문에 그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1년전을 돌이켜보면 무모하기 짝이 없었다.
장사라고는 난생 처음이라 완전히 백지상태에서 시작했다. "작년 12월 12일 가게를 오픈했는데요,맥주점을 겨울에 연다는게 거의 자살행위에 가까운 것인줄 나중에 알았습니다.첫 달에는 오픈발로 버텼는데 1월부터 매출이 뚝 떨어져 가슴을 졸였지요.
" 매출부진은 1월 한달로 끝나지 않았다. 하루 평균 1백50만원을 오르 내리던 매출이 1월 들면서 1백만원 수준으로 30%이상 떨어졌다.
3월말까지 석달간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도 옛날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엎지른 물이었다. 다행히 4월이 열리면서 봄볕처럼 매출이 뜨기 시작했다. 최씨는 99년 가을 한 제강업체에 입사,철판기술영업을 맡았다. 흔한 물건이 아니고 건설업체를 상대로 한 영업이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처음에는 임원까지는 올라가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1~2년 지나면서 금방 회의가 들었다. 과장 부장 등 상사들의 사는 모습을 지켜보고는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정된 시간동안 삶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뭔가 결단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런 생각들을 실행에 옮기는데 결혼은 하나의 촉진제 역할을 했다. "직장생활 오래 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나서 맨 처음 착수한 것은 투잡스 계획을 잡는 것이었습니다.IT기술이 뛰어난 처남과 인터넷쇼핑몰 소호 창업을 추진했었죠."
하지만 일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두가지 일을 병행한다는건 말처럼 쉽지 않았다. 2003년 봄 드디어 결단을 내렸다. 내 사업.내 점포를 가져야겠다는 결심이었다. 첫 단계는 아이템 선정.무슨 장사를 할까하는 문제였다. 음식점은 일단 제외했다.
음식관리와 뒷정리가 힘든데다 경쟁은 치열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다. 이왕이면 깔끔하고 경쟁이 덜 치열한 아이템을 택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인터넷이나 대중 매체를 통해 물색한 10여개 베이커리와 맥주점 브랜드를 놓고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우선 이들 브랜드로 장사하는 가맹점 수십군데를 찾아 탐문 조사에 들어갔다. 인테리어나 시스템이 너무 뻔해 눈길을 끌 수 없는 데는 일단 제외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게 세계맥주전문점.수백가지 수입 맥주를 매장안에 진열해 놓는 독특한 인테리어에 마음이 끌렸다.
"아이템을 고르고 난 뒤 점포를 물색하는데 4개월 정도 걸렸습니다.서울 신설동 신사동 상계동 서초동 잠실 등 수십군데를 돌아 다닌 끝에 발산동에 가게를 잡았습니다.
입지가 좋은데 비해 권리금이 한푼도 없어 투자비를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었죠." 2003년 10월 사표를 내고 두달간 점포 오픈 작업에 매달렸다.
보증금을 빼고도 1억5천만원이 더 필요했다. 집을 담보 잡혀 대출을 받았다. 적금도 깼다. 그래도 모자라는 돈은 친지들에게 빌렸다. 당시로는 도박을 한 셈이다.
그러나 지금 최씨는 행복감에 젖어있다. 땀흘린 만큼,가슴졸인만큼 댓가가 돌아오기 때문이다. 본사 1588-0581(www.wa-bar.co.kr)
외국인 지분과 배당금 추이
내년 시행 ‘현금영수증결제’ 흐름도
올해 금융권 수신 증가 추이
재경부 세법 시행령 개정안
하나은행, 연3.9% 특판예금 판매
하나은행은 연 3.9%짜리 특판 정기예금을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3천만원이다.
“SOC투자 지속되기 어렵다”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19일 기획예산처의 용역을 받아 작성한 ‘중장기 재원배분의 조정’ 보고서에서 재정 지출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와 농어업 및 중소기업 직접 지원 등 경제사업 지출을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도세 중과 앞두고 수도권 낙폭 커져
새해부터 1가구 3주택 이상 소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지만 급매물이 나오는 등의 급박한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서울, 새도시, 수도권 모두 소형 평형대에서 낙폭이 커지는 등 약세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웰빙 산행' 붐… 우리 가족 장비 갖춰보자
따뜻하고 가벼운 윈드스토퍼 재킷 땀 흡수 빠른 쿨맥스 소재 팬츠 초경량창 사용한 가벼운 등산화 겨울 산행에서는 눈길 미끄럼을 방지하는 아이젠, 바닥을 짚고 오를 수 있는 스틱, 장갑, 귀덮개가 달린 모자 등을 갖추면 좋다. 바람을 막아주는 윈드스토퍼 소재 재킷도 유용하다. ( 자세한 내용은 게시판 " 참살이 레져 여행"란 참조하세요)
미국시장 공략 나선 한국산 배
본격적인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 한국산 배 브랜드 '휘모리'의 판촉행사가 열린 17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한 수퍼마켓에서 한 미국인이 신고배의 맛을 보고 있다.
대게 지금이 제철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식품매장에서 고객들이 제철맞은 국산 대게를 살펴보고 있다
5일 군산시 나포면 금강하구의 습지일대로 날아든 기러기떼가
외국인 노동자 "전통의상 어때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금닭! 얼마나 나갈까
중국 상하이의 한 보석가게 점원이 지난 17일‘닭의 해’를 앞두고 금으로 만든 닭과 병아리를 판매대에 전시하고 있다
동지 앞둔 팥죽 인기
동지를 이틀 앞둔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민속촌의 팥죽을 기다리며 한 해의 액운을 사라지길 기원하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습관]
- 남들과 다른 생각으로 접근하려는 습관
- 한 분야에 대해 적어도 최고가 되려는 습관
- 남의 말을 잘 경청하려는 습관
- 어려운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습관
- 실패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습관
- 약속을 잘 지키는 습관
-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려는 습관
- 상대를 칭찬할 줄 아는 습관
- 남들과 나누는 일을 좋아하는 습관
- 화를 잘 안내는 습관
- '어쩔수없어'라는 말을 잘 하지 않으려는 습관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네요
그동안 따뜻했다가 추워지는거라서
체감온도가 더 떨어질 것입니다.
속에 가벼운 옷을 껴입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