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장소라 전부 비슷비슷한 느낌이라 재미가 없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한방!
들어서자 마자 마음 울컥하게 하는 성가가 들려오더군요. 무지 멋졌다는!
화려하고 분위기 묘하던 ^^
미사중에 천사가 지켜보고 있다면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혼자 필받아서 찍어봤습니다.
사진찍으면서 괜히 뭉클하던..
뒷모습도 이쁠것 같아서 잽싸게 뒤로 뛰어가서 한컷 더! ^^
신부님이 영성체 주시는 사진 잘찍고 싶었는데.. 어두워서 죄다 흔들려서 건질게 없네요. ㅜㅜ
복사들 너무 귀여운듯 ^^
사진이 죄다 비슷비슷 해서 관음증 환자마냥 난간틈새로 몰래 숨어서 찍었습니다. 괜찮네요. ^^
그나마 적게 흔들린 사진 건졌네요.
앞에줄 덥더라도 선풍기를 신부님과 복사 쪽으로 슬쩍 돌려 놓아봅니다.ㅎㅎ
기도중 사진도 이거 하나 뿐이 못찍었는데 다행히 많이 안흔들렸네요.
하노이 전 대주교님 강론중
많이 참석해주신 하노이 교우님들
신부님 강론중 .
미사 끝나고. 우리 신부님 미소만 약간 어색어색...복사들은 볼수록 너무 귀엽네요^^
미사끝나고 끝까지 남아계신 자매님 두분 ^^
안주인님 오시자 마자 부쩍 몸나신 세바스찬 형제님. 그래서 혼자 였던 시간이 더 안타까와보였던..
베드로회 큰형님들 ^^ !
모두들 자연스러운 미소.. 대주교님이 딴데 보셔서 큰일!! 신부님이 사진 뽑아오랬는데 큰일 !!
아 귀여워!!
젠틀맨 우리 단장님 !! 수고가 많으십니다 !!
전 대주교님 강론중...신부님도 저희와 많이 다르진 않습니다.딴짓 하십니다! 이사진 넘 맘에 드는듯 ^^
여기저기서 사진찍느라 다들 바쁘십니다.
보기 좋네요 ^^
이날 사진찍느라 고생 많이 하신듯
배경이 좋아 미모의 자매님 모델을 찾던중....마침 지나가시던....
사진을 살려주시는 하노이 얼짱 세라피나 자매님.
끝까지 남아서 마무리 하고 가시는 든든한 두 형제님
수도원 부엌
수도원 연못
수도원 연못 오리로 추정되는 조류 떼
동굴 가던중에 동네 꼬마애들 ^^
웃는 애들은 어딜가나 이쁘네요 ^^
예수님상에 산너머로 지는 해가 뿌려지는게 이뻐 보여 찍었는데.. 찍고 보니 실제 보는것 보단 별로네요 ㅜㅜ
베트남에도 좀 가을 냄새가 나네요. 음 메~
니친구들은 수도원 소 3년째 땐 아 멘~ 하고 울었단다. 다음에 올때까지 갈고 닦거라.
첫댓글 9시까지 올려 놓고 전화 할려 했는데.. 인터넷도 느리고 수정도 조금씩 하다보니 이제야 끝이나네요. 어쩐지 눈이 계속 감기더니 많이 늦었네요.죄송합니다. ㅜㅜ
형제님 사진들 속의 수도원, 사람들, 자연..모두모두 너무 멋지네요 너무 감동 스러워 가슴이 울컥....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멋진사진, 멋진코멘트 또한 감사드려요^^ 감동 입니다~~ 복받으세요^^*
멋지고 아름다운 장면들 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아~~~또 가고프다....
루카 형제님 수고 많으셨어요..수도원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시토 수도원에 계신 주교님과 수사님들을 위해 주모경 한번 이라도 바쳐주삼...
루카 실력 끝내준다.. 산 상의 예수님 상 너무 감동!!!
사진이 완전 작품이네요~ 덕분에 이곳 한국에서 잘보았습니다^^
성당행사나 기회가 있으면 열심히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필요하면 언제든 데려다 막(?)쓰시길!!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