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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0716) 푸른 숲, 푸른 산, 시원한 제주 여름 투어
새벽에는 윗세오름 일출산행,
낮에는 중문에서 바나나보트 타고 놀고
밤에는 협재에서 그물로 멸치 한치 잡는다
2016년 12월 31일 윗세오름 일출
2013년 7월 6일 협재해변 멸치 잡기
2013년 7월 6일 협재해변 멸치, 그물을 준비 못해 맨손으로 잡았다
2013년 7월 6일 7일 이틀동안 산악회 회원 45명과 제주도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협재해변 주차장 바로 앞에 숙소를 잡았는데 협재해변에서 삼겹살을 꾸어 먹고 재기차기도 하고 줄넘기도 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밤에 협재해변에 발을 담구니 협재해변 썰물에 멸치가 해변까지 밀려 들어왔습니다.
이게 웬 떡이냐, 손으로 멸치를 잡아 슈퍼에서 구입한 초장에 찍어 입안 가득 넣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며칠 전 협재해변 앞 비양도 식당 주인에게 물으니 멸치와 한치가 이제 조금씩 올라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7월에 협재에 가면 밤에 멸치 한치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13년에는 그물을 준비하지 못해 손으로 잡았지만 이번에는 잠자리채를 준비해서 한치와 멸치를 양껏 잡아 안주 삼아 소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7월부터 여름이지만 제주도는 바람이 많아 육지보다는 많이 시원합니다. 구미 기온이 30도면 제주는 25도 정도로 많이 시원합니다. 더운 구미를 벗어나 시원한 제주도에서 2박3일동안 제주도 곳곳 투어하고 한라산 일출산행도 하고 중문해수욕장에서 바나나보트 타고 협재에서 일몰 보면서 바비큐 파티하고 저녁에는 잠자리채로 멸치 한치잡고......
그렇게 놀다보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구나 느낄 것입니다.
첫날일정
-03:30 새천년사우나 앞 탑승
-03:45 옥계신한은행 탑승
-04:00 구미시청 탑승
-0405 구미IC 만남의광장
-06:00 김해공항 도착
-07:00 에어부산 탑승
-08:00 제주공항 도착
-08:30 아침식사
-09:30 구엄포구 소금바위
-10:30 곽지과물해변
-11:30 애월 더럭분교 탐방
-12:30 애월 연화지 트래킹
-13:40 마라도 투어 (점심:마라도 짜장면)
-16:30 송악산 트래킹
-18:00 협재해변 숙소도착 방배정
-18:30 협재해변 바비큐 파티
-20:00 협재해변 한치 멸치 그물로 포획놀이
둘째날 일정
-02:00 기상
-03:00 영실-윗세오름 일출산행 시작
-05:00 윗세오름전망대 일출
A팀:영실-윗세오름-남벽분기점-돈내코 코스(6시간)
B팀:영실-윗세오름-영실코스 (4시간)
-09:20 B팀 영실탐방안내소 하산, 돈내코로 이동
-11:00 A팀 돈내코 주차장으로 하산
-11:20 원앙폭포 알탕
-12:30 점심식사
-13:30 중문해수욕장 바나나보트-해병대길투어
-15:30 박수기정 트래킹
-17:00 안덕계곡 트래킹
-18:00 알뜨르비행장, 4.3유적지 탐방
-19:00 저녁식사
-20:00 협재해변 한치 멸치 그물로 포획놀이
셋째날 일정
-05:00 기상 아침식사
-06:30 A팀:성판악-백록담-사라오름-성판악 산행
-07:00 B팀:사려니숲길 트래킹
-11:30 B팀:에코랜드 투어
-13:30 B팀 스위스마을 탐방
-14:30 성판악 A팀 하산
-15:00 하산주 겸 점심식사
-16:30 제주 동문시장 쇼핑
-17:00 공항 도착, 티켓팅
-17:50 제주 출발
-18:50 김해공항 도착
-20:00 저녁식사
-21:30 구미 도착
중문 해병대길 갯깍주상절리대
여름 한라산 영실
투/어/안/내
① 투어일자: 2017년 7월 14일(토) ~ 16(일)
② 투어장소:마라도, 협재해수욕장, 한라산 백록담 윗세오름, 중문해수욕장
③ 출발장소: 03:30 새천년사우나, 03:45 옥계신한은행, 04:00 구미시청
④ 탐 방 비: 38만원/20명 선착순, 김해-제주 왕복 비행기 티켓 포함
(단,에코랜드 입장료는 자부담)
⑤계좌번호: 농협:352-0463-6062-03 (김주현)
⑥문의전화: 010-8663-1775(회장:무소유) 010-2545-1201(카페지기:김주현)
⑦준 비 물: 산행에 필요한 개인장비(장갑.스틱,모자.고글.방풍의,여벌 옷)
⑧ 산행코스는 당일의 일기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조천 스위스마을
샤르니숲길
사려니 숲길은 제주시 봉개동의 비자림로(榧子林路)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의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울창한 숲길이다. 총 길이는 약 15km이며 숲길 전체의 평균 고도는 550m이다. 전형적인 온대성 산지대에 해당하는 숲길 양쪽을 따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자라는 울창한 자연림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곳은 ‘제주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훼손되지 않은 청정 자연 숲길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이 숲길을 걸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장과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고 알려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경사로가 완만하고 길이 험하지 않아 어린이나 노인들도 쉽게 완주할 수 있다. 푸른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숯을 구워왔던 숯가마터 흔적과 마은이오름 일대 화전민 마을터 자취도 찾을 수 있다. 숲길 주변에는 1980년대 중반까지 표고를 생산하던 7개 표고재배장 흔적도 남아 있다.
사려니숲길
연화못
연화못은 넓이가 3780여 평으로 봉천수에 의한 연못으로는 제주도에서 가장 넓다. 연화못은 연꽃이 많은 연못이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연화못은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어 갈수기에는 농업용수로 이용할 뿐만 아니라 연꽃 수련 소리쟁이 쇠무릎 등과 각종 수생식물을 비롯하여 어류 등 다양한 종이 서식하고 있다. 그리고 연못 서쪽 동산에는 팽나무가 우거져 있어 한층 더 경관을 아름답게 한다.
연화못
연화못 옆 더럭분교
박수기정
올레9코스 시작지점 대평리 포구에 우뚝 서 있는 박수기정. ‘박수'와 '기정'의 합성어로 바가지로 마실 샘물(박수)이 솟는 절벽(기정)이라는 뜻이다. 올레길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제주 사람들조차 몰랐을 정도로 그 속살을 드러내지 않았던 박수기정은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이 어우어진 멋진 풍광을 자랑하고 있는 명소중의 명소이다. 박수기정은 여러 겹 접힌 병풍을 풀어서 세어 놓은 주상절리대 절벽으로 그 높이가 130m나 된다.
박수기정
안덕계곡
돌오름 북동쪽에서 발원해 안덕면의 경계를 따라 흐르는 창고천의 하류에 형성된 계곡으로, 제주도 특유의 계곡미를 보이는 골짜기가 깊게 침식된 유년기곡이다.
조면암 절벽에 둘러싸인 계곡 양쪽을 따라 원시 고목림을 이루는 상록활엽수림을 비롯해, 300여 종의 식물이 분포한다. 암반으로 이루어진 매끄러운 계곡의 바닥을 따라 창고천의 맑은 물이 흐르며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상록활엽수종인 붉가시나무·가시나무·구실잣밤나무·동백나무·종가시나무·생달나무·후박나무·참식나무·상록참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안덕계곡
그밖에 담팔수·상사화를 비롯해 보리밥나무·보리장나무·후피향나무 등의 귀중한 수종이 있다. 바위 틈에는 바위고사리·선바위고사리·수수고사리·쇠고사리·별고사리 등의 양치류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서 학술적으로 중요시되고 있다. 그러나 강바닥 바위 틈에서 자라는 애기도라지 같은 식물은 멸종해가고 있으며, 흙이 있는 계곡 양쪽에서 자라던 나무들이 벌채되고 귤나무밭으로 개간된 곳도 있다.
태초에 7일 동안 안개가 끼고 하늘과 땅이 진동하며 태산이 솟아날 때, 암벽 사이에 물이 흘러 계곡을 이루며 치안치덕하는 곳이라 하여 안덕계곡이란 이름이 유래했다는 전설이 있다. 예로부터 많은 선비들이 찾던 곳으로 김정희·정온 등도 이곳에 유배되어 후학을 가르치고 절경을 즐겼다고 한다. 제주10경 중의 하나이며 지정관광지이다. 산방굴사를 지나 서귀포 쪽으로 5㎞쯤 떨어진 곳에 있으며, 일주도로가 안덕계곡변을 지나간다.
구가의서 촬영지
알뜨르비행장
알뜨르 비행장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 근처에 있는 비행장이다. 알뜨르는 "아래 벌판"을 의미하는 제주도 방언이다.
최초에 알뜨르 비행장은 제주도민들이 대를 이어 농사를 짓던 농지 겸 목초지였다. 일제 강점기를 맞이한 후에는 일본 조선군이 모슬포 주민들을 동원하여 1920년대부터 1930년대 중반까지 군용 비행장으로 건설하였다. 66 ha 넓이의 비행장 안에 폭 20m, 높이 4m, 길이 10.5m 규모의 20개 격납고가 세워졌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전초 기지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약 700 km 떨어진 중국의 도시인 난징을 폭격하기 위해 오무라 해군 항공대의 많은 전투기가 출격하였다.
중일전쟁 기간중 2차 공사를 통해서 규모는 40만 평으로 확장되었다. 그러나 1938년 11월에 일본군이 상하이를 점령하면서 오무라 해군항공대는 중국 본토로 옮겨졌고 이에 따라 알뜨르 비행장도 연습비행장이 되었다.
알뜨르비행장 비행기 격납고
1942년 진주만 공습으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여 본격적으로 요새화되어 264 ha로 학장되었다.1944년 10월 3차 공사로 레이더 진지와 각종 지하 진지들이 건설되었고 1945년 2월 9일, 결호 작전이 승인되면서 연합국의 상륙에 대비하여 각 시설을 잇는 터널 네트워크를 형성되었다.
돈내코 원앙폭포
계곡 양편이 난대 상록수림으로 울창하게 덮여 있고 높이 5m의 원앙폭포 (돈내코 입구에서 1.5㎞, 20분 소요)와 작은 못이 있어 그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한라산에서 내려오는 얼음같이 차고 맑은 물이 항상 흐르고, 주변경관 또한 빼어나 물맞이를 비롯한 피서지로 유명한 곳이다. 백중날 (음력 7월 보름)에는 물을 맞으면 모든 신경통이 사라진다는 얘기가 있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붐빈다.
돈내코 유원지 입구에서 계곡까지 약 700m 정도에 달하는 숲길은 삼기를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고 중간 중간에 나무 벤치가 있어 산림욕하기에 좋다. 특히 해발 400m 일대에는 희귀식물인 한란과 겨울딸기가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계곡 입구 건너편 300m 떨어진 도로변에 야영장과 주차장, 취사장, 체력단련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향토 음식점이 있어 토종닭 등 제주 특유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원앙폭포
윗세오름
윗세 오름은 크고 작은 봉우리 세 개가 연달아 이어져 있는데, 제일 위쪽에 있는 큰 오름을 붉은 오름이라 하고, 가운데 있는 오름을 누운 오름, 아래쪽에 있는 오름을 족은 오름이라 하였다.
예로부터 윗세 오름 또는 웃세 오름으로 불렀다. 위에 있는 세오름이라는 데서 붙인 것으로, 아래쪽에 있는 세오름에 대응되는 것이다.
푸른 여름 백록담
푸른 여름 윗세오름
송악산
산방산(395m)의 남쪽, 가파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바닷가에 불끈 솟은 산이 산방산이다. 99개의 작은 봉우리가 모여 일명 99봉이라고도 한다. 남제주군 산방굴사에서 송악산 초입까지는 풍치 좋기로 소문난 해안도로이다. 그 길을 달려 송악산에 이른다. 송악산은 한라산처럼 웅장하거나 산방산처럼 경치가 빼어나지는 않다.
그러나 송악산 정상에 오르면 누구나 감탄사를 토해낸다. 앞으로 가까이 보이는 최남단의 마라도와 가파도, 형제섬, 우뚝 솟은 산방산, 멀리 보이는 한라산, 그리고 끝없는 태평양, 바다를 씻겨온 바람과 능선에 이어지는 푸른 잔디의 풋풋한 감촉 때문이다.
송악산 가는 길
송악산은 그 모양새가 다른 화산들과는 달리 여러 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들이 모여 이루어져 있다. 주봉의 높이는 해발 104m. 이 주봉을 중심으로 하여 서북쪽은 넓고 평평한 초원지대이고 서너 개의 봉우리가 있다. 주봉에는 둘레 500m, 깊이 80m 정도되는 분화구가 있는데 그 속에는 아직도 검붉은 화산재가 남아 있다. 그리고 바닷가 해안 절벽에는 일제 때 일본군이 뚫어 놓은 동굴이 여러 개 있어 지난날의 아픈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송악산 아래 해안은 감성돔이나 뱅에돔, 다금바리가 많이 잡히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구엄 돌염전
마라도
제주도에서 남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한국의 최남단(북위 33˚06′)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가파리에 속했으나, 1981년 4월 1 일 마라리가 되었다.
사람이 처음으로 거주하기 시작한 것은 1883년 김·나·한 등 3성의 몇몇 영세농민이 들어오면서부터이며, 당시 이들에 의한 화전으로 삼림지대가 모두 훼손되었다고 한다.
마라도
마라도 경치는 여름이 제일 좋다
섬 안에 34m 의 작은 구릉이 있을 뿐 대부분 저평하다. 해안은 암석해안이 대부분이며, 곳곳에 깎아세운 듯한 해식애와 해식동굴이 많다.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며, 특히 겨울 기온이 높다. 식생이 다양하여 약 96종의 식물이 서식한다. 농경지는 초원지대가 대부분이므로 집앞에 소규모의 유채밭과 고구마밭이 있을 뿐이며, 주민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연안 일대에서는 자연산 미역·전복·소라·톳 등이 채취된다. 선착장이 2군데 있으며, 모슬포와는 도선이 왕래한다. 마라도 등대가 있다.
곽지과물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은 제주시 서쪽 32km 거리의 한림공원에 인접해 있다. 조개껍질가루가 많이 섞인 백사장과 앞 바다에 떠 있는 비양도, 코발트 빛깔의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숲이 한데 어우러진 풍광이 매우 아름답다. 백사장의 길이 약 200m, 폭은 60m, 평균수심 1.2m, 경사도 3~8도로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적합하다. 또한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소나무 숲에서는 야영도 가능하다. 이 해수욕장의 남서쪽 해안은 금릉해수욕장과 이어져 있는데, 주민들은 두 해변을 합쳐 협재해수욕장이라고도 부른다.
협재해변
해수욕장 내에는 탈의실, 샤워실, 휴게소, 식수대,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해수욕장 주변에는 짙은 송림이 있어 야영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전복과 소라가 많이 잡히기 때문에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다. 멀지 않은 곳에는 한림공원과 협재굴, 명월대, 황룡사, 영각사 등이 있어 해수욕과 함께 주변을 둘러볼 수 있으며 특히 해수욕장 정면에 보이는 비양도의 모습은 맑고 깨끗한 해수와 어울려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 또한 아름답다.
에코랜드
에코랜드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1800년대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을 모델화하여 영국에서 수제품으로 제작된 링컨 기차로 30만 평의 곶자왈 원시림을 기차로 체험하는 테마파크이다. 30만 평의 곶자왈 부지에 기찻길을 놓고 호수를 만들어 자연생태체험도 하고 산책 및 피크닉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영국에 특별주문 제작한 빨간색 기차는 총 7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기차 여행을 즐기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 할 수 있다. 에코브릿지, 에코풍차, 피크닉가든, 키즈타운, 에코로드, 화산송이맨발체험, 수상카페, 토핑어리 등 보고 즐길거리가 많다.
에코랜드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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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장병관 권영만 최한영 송상호 송용찬 이병구 고진영 박주현 제임스본드 수피조아 (이창형 박수정) 천진난만 무소유 총 13명 신청
13명 티켓은 예매 완료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빨리 신청하셔야 티켓 예매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카스 박기자 신청 14,15번
조기배 전진희 신청 16 17번
삭제된 댓글 입니다.
18번요
심규진 조명희 조성희 권영호님 신청 18 19 20 21번요
아직 인터넷으로 좌석 예매가 가능해 제주도 가실분은 신청하세요. 개인적으로 제주도 2박3일 이 코스로 갈려고 하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렌트카해서 운전하면 원점회기 투어 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코스를 잡기 힘듭니다.
멋집니다......
코스 마음에 드는지요?
제주도 티켓2장 남아 있으니2인분 신청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