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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주교연합(예장합동)
 
 
 
카페 게시글
주교소식(공지사항) 제14회 성경암송 및 제10회 율동대회 결과 발표 !
드림왕자(드림) 추천 2 조회 910 13.08.24 18:5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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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4 19:06

    첫댓글 율동경연대회 고등부 1등 성덕교회 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13.08.24 19:12

    성경암송쓰기대회에 유년3부 1등 세번째에
    큰숲맑은 / 김겹미로 잘못 기재되있는데
    큰숲맑은샘 / 김겸비 입니다. ㅎㅎㅎ
    상장 제작시 오류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8.24 22:39

    only4js님, 상장은 확인해 보았는데 김겸비로 맞게 되어있었습니다. 염려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윗글에는 고쳐 두었습니다. 세심한 부분에서 실수가 있어 죄송합니다. -부회장 박호동 -

  • 13.08.24 19:25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작성자 13.08.24 19:27

    율동경연대회는 현장발표와 달라졌음을 맨위에 설명해드렸습니다. 혼란이 있어 죄송합니다. - 부회장 박호동 -

  • 13.08.24 19:59

    임원님들 정말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13.08.24 23:00

    stanley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번 행사때에 767명이라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인원이 신청을 하였기에 무척 당황이 되었습니다. 지난 두주간 동안은 임역원들이 수차례 모여 밤늦도록 준비를 하였고, 너무 많은 인원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대회 방식을 도입하여 좌석표까지 만들고 공지하는 등 세심하게 하느라고 전에 안하던 짓까지 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추가접수에 대해 한명이라도 더 참가하도록 배려하고자 추가접수를 허락하다보니 하루전날까지, 심지어 당일 변경분까지 너무 많이 생겨 현장에서 매우 혼란스러움이 발생하여, 섬기는 일이 원할치 못한 부분이 많이 생겼습니다.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계속) ~

  • 작성자 13.08.24 22:54

    (계속) 내년에는 이런 문제를 고려하여 좀 더 나은 행사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오늘 행사 후 평가회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범위를 좁혀서 더 많은 사람이 참석하도록 해야 하는가? 범위를 넓혀서 참여인원을 줄여야 하는가? 긴 토론이 있었습니다마는, 우리가 수고롭더라도 드많은 학생들이 말씀을 외게 하고, 1등의 상을 받아 자신의 삶에서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한다면 귀한 일이 아닌가 하는 주장이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로 수성노회의 약800명의 학생 및 성도가 20절~40절 정도의 하나님의 말씀을 외게 되었다면 이는 정녕 소중한 일이다 라는 평가에 다들 감사하며 맘에 큰 기쁨이었답니다. -부회장 박호동 -

  • 13.08.24 20:18

    제가제이름을 f3를눌러검색하니까2개일치라는데채팅하기에1개있고요...또 어디있나요???

  • 작성자 13.08.24 22:33

    김근민 님은 수상자 명단에 없습니다.

  • 13.08.24 20:35

    수고가 많으셔요^^
    암송쓰기는 1등만 있나요?? 2등 3등은 없나요??^^

  • 작성자 13.08.24 23:17

    Sweetmom님,
    수상자는 1등 1명, 2등1명, 3등 1명, 우수상은 참가인원 10명당 1명씩 배정합니다.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하위 수상자는 없어집니다. 올해 행사의 경우, 만점 1등자가 다수가 되어 2,3등 및 우수상 수상자가 없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많은 동점 1등자가 발생하여 시상비에 예산을 초과하는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매우 많은 학생들이 1등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고 좋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얻는 기쁨과 자신감을 생각하면 감사할 일이 아닐 수 없죠? - 부회장 박호동 올림 -

  • 13.08.24 22:05

    동신 고등1부 전효원이 아니라 정효원입니다..수정해주세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8.24 22:59

    공주맘님,
    죄송합니다. 게시판에는 정효원으로 수정해두었습니다. 상장에는 어떻게 나갔는지 알수가 없네요. 혹시 받으신 상장에 전효원으로 되어 있으면 알려주십시요. 수정된 상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13.08.24 23:09

    수성주교회장 김상규집사입니다. 항상 저희 주교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심에 수성노회 지교회 관계자분들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행사중 율동경연대회 성적발표에 저희들의 실수가 있었음을 사과드립니다.
    저희들은 항상 더 잘 해볼려고 애쓰는데도 매번 이런 실수가 있네요. 저희들의 불찰을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고 또 저희 주교연합회를 위해서 더 많이 기도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8.24 23:09

    성덕교회 행복한 아빠님, 및 율동대회 참가자 여러분께,
    현장에서의 등수발표를 부득이 수정하게 되고 그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본부 임원들의 소홀한 의사소통 태도에 대한 애정담긴 지적에 감사와 함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원들이 이 문제를 상의하고, 김상규 회장님께서 늦은 시간이나마 성덕교회를 방문하여 행복한 아빠님을 찾아 뵙고 직접 설명과 사과를 드렸습니다. 수상자 번복으로 실망을 끼친데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여 섬김의 수준을 더 높이도록 애쓰겠습니다. -부회장 박호동 올림 -

  • 13.08.24 23:25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25 21:15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에서는 6.6대회와 영남대회, 전국대회에서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예산상의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내년부터는 입상자들에게 상장과 메달도 함께 주는것에 대해서 임원진들께서 한번 의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운 날씨에 전국대회 수준의 대회를 준비하고 치르시느라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 13.08.26 18:55

    저 역시 올해 교회 옮기기 전 통합측 다녔었는데 대회에 참가했던 4,5세였던 아이들이 비록 입상이지만 메달 받는 것만으로도 크게 기뻐하고 좋아하는 모습에 그 메달 또한 동기부여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다행히(?) 상장을 받아서 기뻐하더라고요.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보니 작은 것 하나가 아이들에게 큰 격려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심사까지 기다리는 것도 아이들 데리고 많이 힘들었었는데 시간 배분을 잘해서 진행이 매끄럽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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