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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캠핑후기 환희애육원 캠핑__봉사가 아니라 그것은 파티였다
담이네 추천 0 조회 652 09.03.16 19:1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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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6 19:25

    첫댓글 횐님들의 고생하심이 이한편의 후기에 다 묻어나는군요...저두 다음을 기약하며...^^*

  • 작성자 09.03.16 22:17

    마쵸님 일당의 아름다운 캠핑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풋풋하 캠핑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시길...^^

  • 09.03.16 20:06

    땡벌님을 비롯해서 모든 운영진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안지기님들이 많은 고생을 한 것 같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많이 도와 주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저희 안지기가 담이맘님께 꼭 전해 달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공을 더 많이 쌓아서 오래 버틸수 있도록 하겠답니다.^^

  • 작성자 09.03.16 22:18

    제가 보기에는 안지기님 오래 버틸 수 있는 충분한 내공을 가졌다고 보는데요....ㅎㅎ

  • 09.03.16 20:08

    한참을 멍하게 있은 적도 있습니다. 내가 과연 남을 도울 상황인가!!! 내 새끼들 건사하기도 힘든 요즘 감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습관적으로 찾아간 자리 다른 분들의 노고에 이끌려 저 역시 손에 잡히는대로 하다보니 어느덧 행사는 종료되었더군요. 가슴 가득 남을 위해 무언가를 했다는 느낌 그것만으로도 뿌듯하고 행복했던 이틀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3.16 22:19

    뿌듯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이여서 좋습니다.... 지금 계획하는 서울 모지역 캠핑을 추진하는 것도 그렇고... 여하튼 캠프랜드에서 눈에 잘 보이지 않아도 캠핑의 초석을 놓는 역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군요.... 많이 남지 않은 전국대회 잘 준비해봅시다...^^

  • 같이하신분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후기네요 함께하는 자체가 봉사겠지요 그것을 무엇으로 표현 하겠습니까 함께하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3.16 22:20

    제푸님 저도 한번 영남 지역 초대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비인기인도 좀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 09.03.16 21:26

    사람 챙기는것이 업처럼 보이는 담이네님과 담맘을 보면서 저는 맨날 너무 놀러만 다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생하셨다고 하려고 했는데 고생을 가장한 행복으로 보여 그냥 보기 좋다고만 하렵니다.....ㅎㅎ

  • 작성자 09.03.16 22:21

    고생한 거 없는 행복이었네요... 전국을 아우르는 입담과 친화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

  • 09.03.16 21:29

    행동으로 모든걸 보여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했구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담이의 건강한 모습도 오랜만이군요....^^

  • 작성자 09.03.16 22:22

    빨리 국수집 회동 잡으시라니까요... 종로 맛번개겸....ㅎㅎ

  • 09.03.16 21:53

    다들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초보라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저도 대접만 받고 온심정이라 부끄럽네요. 고수님들이라 다 척척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저질체력에 좀오래 서있었더니 허리아프고 한것도 없는데 왜이리피곤한지. 일못하는사람이 티가 팍팍난다고. 즐거운 만남이었고요 맛있는 음식 준비하시고 진행하시 여러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삶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기에 봉사할수 있는 마음이 생길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들 삶에 충실하시고 가정에도 충실하시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세상을 저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 작성자 09.03.16 22:22

    대게님처럼 눈에 안보이게 마음 써주시는 분들 때문에 이런 모임이 빛이 나는 겁니다... 자리 같이 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자주 뵈요...^^

  • 09.03.16 22:26

    뜻있는 캠핑하셨습니다. 모두 고생하셨네요 좋은자리에 함께 있지 못해 아쉽습니다. 또 기회가 오겠지요 늘 아무생각없이 가출만했는데... ㅎㅎㅎ

  • 작성자 09.03.17 08:56

    아무 생각 없는 가출이 최고지... 오늘 연락함세...^^

  • 09.03.16 22:28

    몸으로 마음으로 고생 많이 하셨구만....^0^

  • 작성자 09.03.17 08:57

    고생한 게 없는데 고생했다니까 쑥스럽네 그려.... 잘 놀다왔지 뭐....^^

  • 09.03.16 23:17

    똑깥은 글이지만 안쓸수가 없네요...고생하셨구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17 08:58

    마음 써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알죠?...^&^

  • 09.03.17 08:49

    담이네...티나지 않은 자연스러움 속에서도 모든 것을 조율해 나가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처럼 보입니다...^^

  • 작성자 09.03.17 08:58

    담이 하나도 지휘 못하는 거 아시면서 그러네요....ㅋㅋ

  • 09.03.17 00:50

    21살의 동호(?)의 마음이 우리전체 캠퍼 마음이기를 솔직히 기원해봅니다......읽는이,느끼는이 다르듯이 후기보는 마음이 다 같을수야 없겠지만....일정이 어긋나 같이 못했지만,오늘은 고생한 캠퍼마음을 같이 느끼고 싶네요^^.....수고하셨습니다........영남방 같이 느끼고 싶으시면 후리나께 떠나시면 됩니다....단 그 담날은 힘듭니다,,,후다닥^^

  • 작성자 09.03.17 08:58

    영남 내려가면 반 죽는다는 소문이 사실인가보네...ㅎㅎ 그래도 함 내려가고 싶네....^^

  • 09.03.17 08:38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자주 가자고요... 편한마음으로요~~

  • 작성자 09.03.17 08:59

    타카 아우가 애 많이 썼지... 편한 마음으로 가는 데 동의~~

  • 09.03.17 09:41

    준비하는 동안 애육원 아이들도 함께 할수 있는 모습을 보았으면 더좋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지만.. 마지막 노래방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보고 너무 즐거 웠습니다..너무 자주는 어려워도 분기에 1번정도는 기회를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더군요..

  • 작성자 09.03.17 12:11

    기회를 자주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계절 캠핑이 가능하시니 축하드리고요...^^

  • 09.03.17 11:42

    수고많으셨어요~~ 영원히 기억에 남을 캠핑하셨네요~~ 정말 파티분위기에요^^ 전국대회를 기약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3.17 12:12

    넵, 전국대회 때 뵙죠... 이제 전국대회 준비를 해야 할 시기네요....^^

  • 09.04.10 12:56

    시원합니다. 생활이.. 캠핑의 모습이,.. 살아가는 방식이.. 베부는 분들껜..지켜보는 회원으로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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