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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1인분 기준) : 570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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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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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4인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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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대파 40g, 미나리20g, 황기 8g, 수삼20g, 깐마늘40g, 구기자8g, 소금12g, 찹쌀100g, 생율 40g, 건대추 20g, 영계 1.6kg, 대란 60g, 후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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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황기, 구기자, 대파는 1시간정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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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영계는 깨끗이 씻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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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영계에 수삼, 깐마늘, 찹쌀, 생율, 대추, 황기, 구기자를 넣은 후 다리 옆부분에
칼집을 넣어 열십자로 엮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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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황기, 구기자, 대파를 끓인 물에 영계를 넣어 30~40분 정도 끓인후 , 대란지단, 실고추,
미나리를 얹어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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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삼계탕을 좀 더 맛있게 끓이려면 끓고 난 다음 중불에서 오래 끓이면 된다.
(중불에 오래두면 닭살이 결대로 쭉쭉 찢어지면서 참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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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황기는 미리 물에 담궈뒀다가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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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는 쇠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섬유가 가늘고 연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쇠고기처럼 지방이 근육 속에 섞여 있지 않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는 고기다. 단백질이 쇠고기보다 많고
메티오닌(methionine)을 비롯한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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