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1004클럽나눔공동체 5기 기자아카데미교육과 보수교육이 강남구 1004클럽 본부세미나실에서 1월25일(금)-26토)일 양일 간 진행되었다.
25일(토) 오전 2019년 보수교수교육 1부는 양승수총재의 1004클럽나눔공동체의 정체성과 영상 나눔활동보고회에 이어 2부 고성종총장은 기자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사례중심으로 심도있게 교육이 진행되었다.
고성중총장은 <뉴스포털1> 골프 전문취재 유동완기자의 1년간 기자활동의 사례을 들어 “기자는 기사로 말해야한다”며 기자증이 장롱면허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동크리스토퍼 이사장인 김은실기자는 “오랫만에 좋은 분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더불어1004클럽 활동내용도 알게되고 기자 역할의 중요성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기자는 “얼굴에 화장을 하면 예뻐지는 것처럼 글을 포장하면 역사에 남는다. 1004클럽기자단이 아름다운 글을 통해서 좋은 사람이 많아지면 좋은 사회가 됩니다. 쓰여진 기사는 국가에서 타임캐술에 넣어 영원히 역사로 보관됩니다.” 라고 동기부여로 자부심을 갖게해주었다.
김흥수기자 (자서전 강사)는 "보수교육을 통해 기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올해는 심기일전해서 좋은 기사를 많이 쓰겠다." 고 다짐했다.
1004클럽나눔공동체의 1004는 천사라는 소리가 주는 의미와 더불어 숫자1004가 가지는 특별한 비전을 갖고 있다.
●1004개의 사랑 나눔 프로젝트.
●1004명의 프로젝트 디자이너 (1004PD)
●1004명의 재정후원 서포포즈의 의미를 내포하며 재능 나눔1004, 정기후원1004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을 호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뉴스포털1>기자
포토테라피스트 찰리
김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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