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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순]

자연 치유의 기적 유산균

내 몸을 지키는 힘은 어디에서 있는가?

인체의 면역 시스템의 약80% 정도를 관장하는 곳은 장이다.

즉 소장과 대장에서 인체의 면역을 관장하기 때문에 장의 유산균 상태가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

그리고, 나머지 면역 시스템은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면역력을 관장하게 되는 것 이다

면역력을 정상화시키고 유지하려면 반드시 장이 건강하여야 하고 적절한 유산균이 유지되어야 한다

과거와 달리 현대 문명의 발달로 인하여 매일 많은 독소로 부터 노출이 되어 있고

음식이나 환경으로 부터도 독소가 체내로 유입이 되지만

그러한 독소는 호흡,땀, 소변,대변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이 된다

그러한 기능들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면 체내에 축척이 되고

몸 밖으로 나가지 못한 독소와 노페물은 진피층에 축척이 된다

이러한 독소를 해독해주지 않으면 건강을 위협하고 질병과 투병 중인 환자의 회복을 더디게 하는

주요 원이이 되기도 한다

음식물과 호흡 그리고 피부를 통하여 유입된 독소는 간에서 대부분 해독을 하여 배변으로 배출이 되지만

해독되지 못한 독소는 혈관을 타고 이동을 하여 다시 간으로 이동을 하게 되고

지나치게 반복 지속적으로 독소가 유입이 되면 어느 순간 간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독소와 노페물을 해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유산균 이다

장에는 유익균도 있지만 유핵균도 공존을 하기에

유익균의 수가 적을 경우에는 다양한 형태로 인체의 건강을 위협하게 되는 것 이다

유산균의 수치가 정상으로 유지 될 때 인체의 독소 배출이 원활해지지만

곰팡이균의 수치가 높을 경우에는 그러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독소를 재흡수 하는 결과를 초래 한다

그래서 해독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유산균이다

장속에 유산균이 정상적으로 유지되어야만 인체의 면역력도 정상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적정한 유산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유산균이 장속에서 잘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항상 복부가 따뜻해야 한다

만약에 복부의 체온이 1도만 낮아져도 장애 유산균의 활동력이 50% 정도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장내 유산균이 많으면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신생아는 분만 과정에서 양수속에는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어 태어나는 과정에서 유산균 샤워를 하게 되고

모유를 통하여 신생아는 모체로 부터 면역전달 인자와 유산균을 전달 받게 되는 것 이다

그래서 한 달정도만이라도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아기의 평생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이다

유익균보다 유해균의 분포가 높을 경우에는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두통,무릅관절통, 피로감,간지러움,류마티스 질환,아토피,천식과 질병이 생긴다

불면증 증세가 잘 치료 되지 않는다면 유산균을 보충하는 음식을 늘리거나

별도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재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해균 중에서 잠을 못 자게 하는 역활을 하는 균도 존재를 한다

비만에도 영향을 미치는 유해균도 있으므로

유익한 유산균을 보충해 주거나 별도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복용하여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에서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늘어나 유해균을 증가시킨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장속에 유익균이 85% 정도 유지되고 유해균은 15% 정도 유지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적절한 균형을 유지 할 때가 가장 이상적인 상태가 된다

암,류마티스 관절염과 투병중인 경우라면 최소한 6개월 정도는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곰팡이균이 증식을 하게 되어 장내 유산균 발란스를 무너지게 하고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교란을 시킨다

빵,국수,수제비,부침게,튀김류등은 당분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밀가루을 먹게되면 곰팡이균이 몸속의 유산균을 파괴하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질병 치료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

아무리 의학적인 치료를 잘 하더라도 이러한 노력이 수반되지 않으면

치유를 더디게 하거나 치유를 방해하는 요인이 된다

유산균을 보충하는 방법으로는 단백질(오리고기,닭고기)을 적당하게 먹고

현미밥,된장,청국장,낫토 등이 도움이 된다

또한 동치미,백김치도 유산균을 보충하는 훌륭한 식품이다

국물은 조금만 먹고 무우,김치를 씹어 먹어야 한다.

탤런트 조형기씨의 아내가 4년 동안 류바티스 질환과 치료를 하였는데

식생활 습관 중에서 밀가루 음식을 자주 먹었던 것이 주요 원인이 되었다

류마티스 질환의 경우 일반적으로 스테로이드제 성분의 약과 면역 억제재,항암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있다

장 기간 복용을 하고 잘 치유되지 않는 질병이다

특히 스테로이드제는 약물 부작용이 심각하기에 투병중인 환자에게 삶의 질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이다

조형기씨의 아내는 약을 한 번만 안 먹어도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였다

하지만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않고 해독쥬스와 유산균의 보충으로

류마티스 질환이 완치 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병원 처방약을 전혀 먹지 않고 있다

결론:

유산균을 적절하게 보충하고 유지하는 방법

- 발효 식품(김치,된장,청국장,낫토)

- 동치미,백김치 중 번갈아 가면서 섭취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보조적으로 복용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은 시중에 여러 종류가 있지만 한국인에게 적합하고 다양한 유산균이 함유된 것을 선택하여야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과립 타입과 캡슐 타입이 있다.제조사에 따라 유효성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가 생존하는 유산균을 총칭하고 일반 야쿠르트와 다은 개념이다]

Medical Engineer 김동우 /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참고 자료: 엄지의 제왕 자연치유의 기적 서재걸원장 방송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