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 술 이야기』공동저자 전통주 명인 박병준 회장 인사
풍류 한마당『삼척의 술 이야기』출판기념회
때|2018,7,21~22[1박2일]
곳|삼수령전통주연구소
주최·주관|삼수령전통주연구소 연구위원 일동
『삼척의 술 이야기』저자 김태수 정연휘 박병준 이경화/ 460쪽/ 삼척시립박물관 刊
풍류 한 마당『삼척 술 이야기』출판기념회 걸개
삼수령전통주연구소장 박병준 명인이 김태수 공동저저자에 감사패 증정
삼수령전통주연구소장 박병준 명인이 정연휘 공동저저자에 감사패 증정
김태수 공동저저자 인사말
정연휘 공동저저자 인사말
공동저자 삼수령전통주연구소장 박병준 명인이 불술 6%,불술16%,귀리술 6%,귀리술17.5%,이화주 설명
▲삼수령만찬을 즐기는 사람들
▲삼수령전통주연구소에서 빚은 이화주
이화주는 빛깔이 희고 된 요꾸르트와 같아 숫갈로 떠 먹거나 물을 타서 마신다. 만드는 법은 쌀을 깨끗이 씻어
가루내어 구무떡을 만들어 삶아 건져서 차게 식힌 뒤 준비하여둔 누룩가루를 골고루 섞어 항아리에 꼭꼭 눌러
서 담는다. 봄에는 7일, 여름에는 21일이면 익는데 여름에는 항아리를 물 속에 넣어 익힌다.
이화주는 쌀로만 만들기 때문에 영양식으로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겨 마셨으며, 더울 때와 배고플 때 갈증해소
와 허기를 달래주는 청량음료로 즐겼다.술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나 여인네들도 취기를 조금 느낄 정도여서 다
들 애음했다. 이화주가 요쿠르트 보다 훨씬 더 훌륭한 전통 발효식품이다.건강주인데 누룩을 쌀로 빚는데다 물
을 넣지 않는 까닭에 술을 빚기가 힘들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 막걸리보다도 취기가 오르지 않는다.
▲삼수령전통주연구소에서 빚은 불술16%를 6%로 도수 낮춤
▲삼수령전통주연구소에서 빚은 귀리술 6%
▲삼수령전통주연구소에서 빚은 귀리술 17.5%
▲풍류 한 마당|불술 6%,귀리술 6%,귀리술17.5%,이화주를 즐기는 풍류객들, 35℃폭염쯤은 물렸거라!
▲삼수령만찬을 즐기는 사람들1
▲삼수령만찬을 즐기는 사람들2
▲삼수령만찬후 풍류를
▲삼수령만찬후 풍류를
▲공동저자 정연휘 시인,김태수 박사, 박병준 명인. 삼수령 박병준도가에서
▲공동저자 정연휘 시인과 박병준 명인. 삼수령 박병준도가에서
▲공동저자 김태수 박사와 박병준 명인. 삼수령 박병준도가에서
『삼척의 술 이야기』출판기념회
추석명절 술[酒]빚기 1박2일,그리고 풍류 한마당
사진|정연휘 시인,박병준 회장
때|2018,7,21~22
곳|삼수령전통주연구소
주최·주관|삼수령전통주연구소 연구위원 일동
▲秋夕酒 빚기 첫날 / 2018 추석명절 酒빚기
▲秋夕酒 빚기 첫날 / 2018 추석명절 酒빚기
▲秋夕酒 빚기 첫날 / 2018 추석명절 酒빚기
▲내빈소개에 이어 삼수령전통주연구소 연구위원 소개
▲秋夕酒 빚기 둘째날 / 2018 추석명절 酒빚기
▲秋夕酒 빚기 둘째날 / 2018 추석명절 酒빚기
▲秋夕酒 빚기 둘째날 / 2018 추석명절 酒빚기
▲秋夕酒 빚기 둘째날 / 2018 추석명절 酒빚기
▲秋夕酒 빚기 둘째날 / 2018 추석명절 酒빚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