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면, 괴산고추축제 앞두고 하반기 현안 공유
이장회의 개최… 복지·농업·축제 준비 점검
장연면은 5일 면사무소에서 8월 이장회의를 열고 총무·복지민원·산업 분야 주요 사업과 주민 협조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괴산고추축제와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지원사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장연면은 제33회 괴산군민대상 후보 추천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
사회경제·문화복지·선행봉사·특별공로 등 4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으며, 괴산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또, 26일에는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그맨 김영철을 초청한 제2회 괴산아카데미가 열린다.
복지 분야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와 임대보증금 지원을 연계하는 '주거사다리 사업'과 발달장애인 GPS 위치알림기기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노인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하는 '괴산은늘봄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연계사업도 함께 홍보하며 대상자 발굴에 협조를 요청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오는 12월 7일까지 실시된다.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또는 방문조사를 진행하며, 100세 이상 고령자와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결석 및 미취학 아동 등을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면은 축제 홍보와 함께 괴강가요제, 읍면 화합경기 참가선수 선발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와 홍고추시장 운영,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기간 연장 등 농업 관련 사업도 안내했다.
장연면은 이 밖에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신청과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 운영, 지역리더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 해결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