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게시글
엄마들의 수다 깜짝놀랐어요~~♡
머쨍이호두_♥♡ 추천 0 조회 163 10.02.12 04: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2.12 09:10

    첫댓글 이런.. 부끄럽스니당..ㅎ 그러고 보니 거진 2년 좀 안되는 시간을 호두님하고 알고 지낸것 같은데..그간 고맙단 전화한통 못했네요.. 이넘의 성격이..ㅋ 첨에 암것도 몰라서 당황할때 손수 허브까지 주문해주시고..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시고.. 그덕에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어도 밍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요.. 좀 더 좋은걸 해줘야하는데.. 그래도 기뻐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네요..^^

  • 작성자 10.02.12 09:19

    제덕이라니요.. 당치도않으세요,,,밍키공쥬님과제가 그래도 인연이 있으니 함께한것인데요 ,, 제가 더 감사하지요...
    그리고 제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선물입니다...ㅠ.ㅠ 정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글고 ,, 더욱더 노력하는 머쨍이호두가 될께요 ,,,^^

  • 10.02.12 14:18

    호두님 좋겠어용~ 귀한 선물 같아요.역시 선물은 받아서 맛이야~

  • 작성자 10.02.12 15:33

    솜이님~저는 맨날 받기만해서 너무 염치가 없어서 죄송하고그래요,, 우리호두랑 저는 완전빈대살이같아요,,>.<
    저희어머니가 ,, 저랑호두는 길바닥에 내놔도 굶어죽진않을거 같대요,,,^^;; 집에선 엄마에게 얻어먹고 ,, 카페에선 호두까지 데불고 회원님들께 얻어먹꼬 ,, 정말 어찌 보답을 해야할런지 ,,,, ^^;;;

  • 10.02.12 09:14

    온천모임이라... 호두님앞에서 자신있게 벗을수 있는 분은 손을 들어보아요~ ^^

  • 작성자 10.02.12 09:20

    루비엄마님은 저의파트너시니 필히 가셔야하고~~ 저의배와엉덩일보시면 놀라실겁니다,,,팔다리는 마르고,, 개구리몸이라지요,,,ㅠ,ㅠ 그래서 티랑 치마입고들어가면 되요~~^^

  • 10.02.12 09:15

    그러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있을때 쫒기는 꿈을 꾼다고 들었어요.. 먼가 고민이 있으신게 아닌지요..?? 제 친구도 꿈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귀신이 방문을 뛰어 넘는 꿈을 꿨다는데 그 동생도 같은 꿈을 꿨다 그러더라구요.. 무서워요~ 그러고 저는 더운걸 별로 안좋아해서 온천은 별로지만 그렇게 안가본데 돌아다니는건 참 좋아해요..ㅋ 근뎅 생각만큼 잘 다니지는 못하는게 현실이죠..ㅠ.ㅠ

  • 작성자 10.02.12 09:23

    요즘은 심리적으로도 괜찮고 ,, 밥도 잘먹는데요,,갑자기 1주일전부터 계속 형태만 바뀌어 누군가가 절 죽인다고 계속 나오는데 오늘은 제가잇는곳에 폭탄을 던져서 너무나 놀라깨엇어요,,, 누군가가 절 저주를 하는건 아닌지....ㅠ.ㅠ 노천온천은 시원하게 즐기실수있으니 괜찮으실거예요~ ^^ 언제 정기모임 함 가지면 좋을거 같은데요~~ 부산도 참 좋은곳이 많더라구요^^

  • 10.02.12 09:43

    아,,,저 완전 소름돋았어요 ㅠㅠㅠㅠㅠㅠ 무서워무서워ㄷㄷㄷㄷㄷ 같은 꿈을 같이 꾼다는것이 참말로 요상하죠/?!!

  • 작성자 10.02.12 13:53

    요즘 요상한일이 막 일어난당께요~~~

  • 10.02.12 11:56

    호두님...그 방에 장가 안간 총각 귀신 사....라...여...................내 눈엔 보여...............

  • 10.02.12 12:32

    장가안간 총각귀신이요? 우와 호두님 축하드립니다! 호적도 깨끗한 총각귀신이겠죠? 애딸린 총각귀신 아니겠죠?

  • 작성자 10.02.12 13:53

    으악~~ 진정 나는 산총각은 이제 어렵단 말입니까~~~~ ㅜ.ㅜ 어쩌나요?? 영혼결혼식이라도 해야하나요??? ㅡㅡa 오잉~
    근데 왜 절 죽이려고 할까요,,,ㅠ,ㅠ

  • 10.02.12 23:15

    두눈 감고 가심에 손언고 생각해보세요,,지난날 어느 뭇총각에게 상처준일이 없는지~~ㅎㅎ

  • 작성자 10.02.14 15:38

    음.........ㅡㅡa ......... 뉘길까요,,,,,,,,,음.......

  • 10.02.13 02:39

    호두누나님이 너무나 귀여우세요~ ^^ 언니 두개씩 넣고 마셔봐 찐해~ ㅋㅋ 그런데 등산 노천탕 완전 콜인데 몸매가 너무 안따라줍니담 흑흑흑...

  • 작성자 10.02.14 15:39

    우리모두 나이가 있어서~ 몸매엔 누구도 자신이,,,^^;;; 그렇지만~!! 즐겁자나요~~따뜻한물에 몸 푹~~ 담그고 수다도 떨고요~~^^

  • 10.02.15 14:42

    근데..조오기 호두랑 찍힌 이쁜 처자는 몇째신가요..곱다...

  • 10.02.15 21:50

    밤탱이님일거예요~~ㅎㅎ

  • 작성자 10.02.16 15:43

    밤탱이 막내입니다....^^ 요즘 멍과붓기가 빠지면서 상태가 좋아지고 있어요,,,^^

  • 10.02.16 11:40

    호두님이 손수 만드신 정성어린 제품들로 회원들을 기쁘게해주셔서 이런 좋은 선물과 손글씨가 담긴 카드까지... 좋으시겠어요. 호두님의 은둔생활(???)을 정리하기위해서라도 날따셔지면 꼭 모임 갖도록 해야겠어요. ^^

  • 작성자 10.02.16 15:45

    정말 , 제가 왜자꾸 땅속으로 파고드는지 ,,, 얼릉 봄꽃이 모락모락펴서 봄나들이 모임 함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그져 감사한 맘뿐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