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박2일로 여행과 맛!!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단체 가족 연인들 젊음의 바닷가 코스를 소개합니다.
부산여행 1박2일 코스~~
부산역 출발-해운대동백섬-광안리 해수욕장-밀락회선타 -수변공원
광안리 밤바닷가-광안리 호텔아콰리스 찜질방-태종대 자갈마당
태종대전망대-자갈치시장-시민공원 부산역-서울행
자 지금부터 1번 코스로 떠나 볼랍니다.
해운대 동백섬이 첫번째 코스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1번코스 동백섬
2번코스 광안리 해수욕장
때이른 여름인데 벌써 인파들이 많이들 해수욕을 즐기고 있더라고요
2번코스 밀락동 회센타
점심겸 이른 저녁 먹으로 들었습니다.
자~~
밀락동 회센타 싱싱한 해산물과 회감 구경을 좀 할까요?
아는 현지인 지인 소개로 대서양 집에 갔더니 싸고 싱싱한 회로만 주시더라고요..ㅎ
쫀듯 쫀듯 약간 단맛이 있는 자연산 그대로 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군침 도네요..ㅋㅋ
광안리 대교가 밀락동 회센다 바로 앞이 더라고요
회집에서 안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3번코스로 다시 이동 합니다.
광안리 바다는 낮엔 해수욕장 이지만 밤바다가 3번 코스로 잡을 정도로
또다른 밤의 문화로 탈바꿈 했네요
저녁식사 마치고 나니 해저문 무렵 광안리 바닷가로 다시 왔네요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는 회센타가 즐비 해 있더라고요
저녁 노을 석양은 정말 아름답 더라고요
아마도 늦은 밤 축제밤을 준비 하듯이 바닷가 저쪽 모통에서는 무대 설치가 한창 이더라고요
햇빛이 서서히 그늘은 감추져 가는 시점에 따라 변해져 가는
광안리 밤바다 네온싸인 또한 장관 그자체가 아름다운 젊음에 바다...
어둠이 드려워 질수록 밝히가 차츰차츰 아름다운 오색으로 변해 져가는 광안리대교 조명 거리에 휘양찰란한 불빛
아름다움으로 물들어가는 물의 색과 빛들~~
저쪽 모퉁이에서는 축제밤 행사을 즐기기 위해 젊음 인파들이 몰려들고 있네요
광안리 어방축제 기간
밤이 깊을수록 변하는 광안리 대교 찬란한 불빛과 물의 변화을 해변가에서 즐겨고 있는 젊은 여행객들~~
4번코스 수변공원
수변공원 바닷가에 자리잡고 있는 선착장 처럼생긴 수변 공원
아직 6월인데도 젊은 인파들이 몇 만명들이 회와 각종 음식 분식들을 시켜와서 삼삼오오 밤을 즐겼다
여행객은 술을 마시고 취하는 건 바다!!
밤이 깊어 갈수록 바다는 취해 아름다운 빛의 의해 물빛과 어울어져 아름다운 수변공원의 밤이였다.
첫댓글 사진구성도 잘하고 멋지네요 ㅎㅎㅎㅎ 어제 같던 추억이 벌써 옛추억이 되어 가네요
첫댓글 사진구성도 잘하고 멋지네요 ㅎㅎㅎㅎ 어제 같던 추억이 벌써 옛추억이 되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