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일)여의도 라운딩후 뒷풀이

[김진숙(진스)]

다솜언니께서 준비해 오신 
골뱅이 무침, 국수, 미나리전과 반야언니께서 손수 튀겨오신 닭날개와  회장님과 권영우님 ,이윈식님이 사오신 막걸리로 간식을 먹고 라운딩후에는 남은 미나리 전과 김밥, 막걸리,과일 등으로 강변에 돋자리 깔고  뒷풀이.
오서윤님의 오이와 바나나, 장경애님의 술빵과 괴자, 조교님의 오렌지 ,장수연님의  바니나와 생강과자 그리고   김밥과 샌드워치,치즈 등등 감사했습니다.
오늘 처음오신 김순선님이 홀인원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홀인원 자축비 2만원  발전기금에 적립합니다

[권영우]

김진숙 진스 운영자님의 한결같은 봉사정신으로,
우리 6070 파골프 까페가
갈수록 번창함에 감사드립니다~~

다솜 선배님외 여러분들의 찬조음식 고맙습니다^^

[조교(김명희)]

진스 언니~
늘 수고많으세요
수고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교(김명희)]

골뱅이무침과 국수
미나리부침개 준비해 오신
다솜 언니의 솜씨
완전 짱이십니다
20명이 푸짐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야 언니
닭날개 구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유니친구~
먼곳에서 오면서 다같이
나눠먹을 간식을 꼭 챙겨오는
마음 넘 이뽀~
잘먹었어요♡

술도 잘마섰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님 감사합니다
나눔의 손길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신아(서재신)]

진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먹거리를
풍성하니 협찬해 주시고
홀인원의 꽃이 피었으니
찬란한 하루였네요
감사드립니다

[오서윤ᆢ(유니)]

진스언니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어요
다솜언니 매번 맛있는음식 준비하시느라 ᆢ
쉽지않은일인데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같이 도움준 경순씨 감사해요
반야언니 닭날개도 너무 맛있고요ᆢ
모두모두 즐거웠습니다
김순선님 홀인원 축하 드립니다

[김진숙(진스)]

먼곳에서 제일 먼저오면서
님들 사랑하는 따뜻한 맘으로 무겁게
먹을 것(과일, 사탕,오이.초코렛 등등)들을 가져온 유니님!
나누는 손길손길에 가족애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해피해피~~

[장경애]

회장님 비롯 진스 운영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골뱅이 무침 잘먹었어여 감사합니다 담에 또 만나요 ♡

[보향 (박 혜숙)]

김순선님 오늘 처음 오셨는데 홀인원 하셨다니
멋진스윙 부럽습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정겨운 분위기 다솜언니의 넉넉하신 마음에 흐뭇해집니다
말없이 회장님을 보좌하시는 진스언니의 따뜻한 사랑과 봉사가 6070카페 회원님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3일 양평에서 뵙겠습니다.
고운밤 편안한 시간 되세요.

[장수연( 오드리수)]

다솜언니의 사랑과 봉사로 푸짐하게 음식장만하시고 오늘 감동 했습니다~
반야언니의 닭날개또한 맛있게 먹구요 그외 등등~ 여러가지 음식과 ....
깉은조에서 란딩한 맴버님들
즐란딩했습니다
.회장님. 진스 총무님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즐건 파골 하루였습니다
카페 회원님들 감사해요 ~

[이완식]

총무님 오늘도수고하셨습니다
풍성하게 먹거리 준비 해주신 회원님 들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날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솜 (이계운)]

모두 맛나게 드셔 주셔서 저도 두배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숙(진스)]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셨을까요?
언니의 큰사랑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20 명의 님들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보답차원의 아주 작은 주차비 보조도
극구 사양하시고~~
오늘도 건행하십시오
.♡♡♡♡♡

[소니퀸(김무남)]

다솜님이 정성어린 돌미나리에 골뱅이 국수묻침 일미였습니다
행복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니퀸(김무남)]

어제 간식중에 반야님이 특별이 주문해오신
닭날개 튀김 잘먹었습니다.

[소니퀸(김무남)]

메번 모일때 마다 수고하시는 우리에총무 진스님 항시 밝은미소을 주시며 봉사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진숙(진스)]

회장님과 고문님의 노고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누구나 할 수있는 일이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할뿐이지요.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가람(김순선)]

정말 맛난 골뱅이 국수는 일품이 였어요 생각할수록 군침이 돕니다
잘 먹었습니다

[김진숙(진스)]

홀인원 축하드리고 자축비 땡유요.
뒷풀이 때 안보여서 섭섭했어요.
담에 또 뵈어요

[창조도전(장석영)]

김순선님, 홀인원 축하합니다.
다솜님 비롯하여
회원 모든분에게 감사의 이야기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