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지팡이 / 玄房 현영길 어르신 지팡이 신발 옆 쉬고 있는 너 고요한 밤하늘 지팡이 쉴 새 없이 지나온 나날들 어느새 지팡이 벗 되어 벤치에 쉼을 청한다. 세월 향기 당신 땀방울 울리던 추억 사진 옛 모습 이제는 먼 추억 되어 쉼 청하는구나! 시작 노트: 긴 여정 땀방울 울림 그 자리에 나도 걷고 있다. 누구나 한번은 지팡이 친구가 되는가? 세월 속 친구가 되어 버린 너 그 자리 벗 임과 함께 옛 추억 사진 본다.
첫댓글 누구나 비켜갈수 없는 삶의 시간들 어느 사이에 지팡이에 의지하는 그런 시간이.... 글 감사합니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현방 현영길 작가님 고운 시향 나눔 고맙습니다 늘 만사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하루도 편안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지팡이가 친구가 되는 날이 오겠지요아득한 추억 같이 느끼던 그날이 바로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첫댓글
누구나 비켜갈수 없는 삶의 시간들
어느 사이에 지팡이에 의지하는
그런 시간이....
글 감사합니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현방 현영길 작가님 고운 시향 나눔 고맙습니다
늘 만사에 감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하루도 편안하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샬롬!^^...선생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지팡이가 친구가 되는 날이 오겠지요
아득한 추억 같이 느끼던 그날이 바로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샬롬!^^...선배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