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결심을 했습니다. 글이 길지만 읽어주시고, 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時 日 月 年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丙己丁 辛丁戊 戊壬庚 戊壬庚
사 양 절 절
73 63 53 43 33 23 13 3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쇠 왕 록 관 욕 생 양 태
아내가 나중에 외도할지에 대해서 6~7년 정도 연구했습니다.
대략 50여분의 역학인께서 답변을 주셨는데,
그중 85%이상은 아내는 바람피지 않는 여성이고, 일부종사하는 여자다하셨고,
15%이하의 역학인께서만 아내가 바람을 핀다고 하셨습니다.
-----------------------------------------------------------------------
너무도 중요한 글이기에 간단명료하고 알차게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드네요..
결혼도 하지 않은 총각이 미래의 아내가 바람을 필지에 대해서 6~7년간 연구했다는 것은
황당함을 넘어서 미친짓에 가까울 것입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전 미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삶을 너무도 사랑하기에 그러했습니다.
2005년,2006년 여자에게 두번 연속으로 잔인하고 충격적으로 배신을 당했고,
그것은 깊은 트라우마를 제게 남겼습니다. 그것이 고민의 시작이었죠.
그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던 제 여자문제에 대해 깊은 성찰을 가져온 계기였습니다.
저는 서른두살 되도록 한번도 여자와 연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 저와같은 모태솔로남성들도 더러 있다는 것을 미디어를 통해서 알고 있으니까요)
중요한것은
제가 마음을 두었던 모든 여성이
그 시기에 ( 제가 좋아했던 시기에 )
제 친구나, 다른남자에게로 갔었다는 사실입니다.(대략 8번 정도 되네요..)
이사실은 남자인 제게 깊은 좌절과 고통이었습니다.
그래도, 이것이 나의 운명이리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나도 어느때가 되면 좋은 인연만나서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해서 잘살수 있을꺼야~~~
이런식으로 생각했죠..(지극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고방식이죠)
그런데, 2005년,2006년의 사건은
저를 절망에 빠뜨렸고, 6~7년간이나 미래 아내의 외도에 대해 걱정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오늘, 우연히....
그 고민에 종지부를 찍을만한 중요한 단서를
저 스스로 발견했습니다.
"왜 여자들은
내가 아닌
즉, 일간갑목이 아닌, 월간 비견에게 가는가" 를 말입니다.
전, 대체적으로 경쟁에 강한 편이었고, (운동, 예체능, 공부, 리더십..등)
학업성적도 1,2등을 다퉜고
무리나 모임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주로 대장노릇을 했던 셈이죠.
그래서인지
남자로서 사회인으로서 시민으로서는
친구들이나, 경쟁자들에게
패배감이나, 열등감을 갖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항상 다른사람에게 가곤 했습니다.
그이유가 제 사주속에 들어있다는 것을 방금전에 알았습니다.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갑목이 나란히 있습니다.
일간은 술토위에
월간은 신금위에 있습니다.
이제껏
전 완전히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편재위에 있고,
월간은 절지(신금) 위에 있으니,
남녀관계에서도 내가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것은 제 입장에서 생각을 한 것이지,
결코 여자 입장에서 생각을 한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제 사주에서
여자는 己(정재)와 戊(편재)입니다.
己(정재) 입장에서
두남자가 보입니다.
한남자는 술토위에 앉아있고, 한남자는 신금위에 앉아있습니다.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앉을 자리를 살펴서 어느쪽으로 갈지를 정합니다.
기토입장에서
술토는 십이운성으로 보았을때,
양(養)에 해당합니다.
신금은 십이운성으로 보았을때
목욕(沐浴)에 해당합니다.
결과는 뻔한 것입니다.
이성관계에 있어서
당연히 목욕(沐浴)지 위에 있는 월간 갑목이
己(정재)에게 어필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잘 놀줄 알고, 용모 매력적이고, 도화의 기운을 띄는 (목욕(沐浴)지 위에 앉아있으므로)
월간 갑목에게
己(정재)가 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였던 것입니다.
여자를 己(정재)가 아닌 戊(편재)로 놓고 봐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戊(편재) 입장에서
남자가 둘이 보입니다.
일간은 술토위에 앉아있고,
월간은 신금위에 앉아있습니다.
어느 남자에게 갈지 앉을 자리를 보고 선택을 합니다.
이런!!
일간은 묘(墓)자리입니다.
월간은 병(病)자리이구요.
월간도 자리가 병(病)이니 편치는 않지만,
일간의 묘(墓)자리에 비하면
훨씬 낫습니다.
일간자리는 말그대로 무덤자리이니까요~~~!
이렇게 기토정재와, 무토편재.. 즉, 여자입장에서
저의 사주를 살펴보면,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일간이 아닌, 월간 비견이 훨씬 매력적이고 나은 남자가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껏, 제가 좋아했던 모든 여자가 제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로 갔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이 제가 오늘 발견한 중요한 사실입니다.
----------------------------------------------------------------------------------------
전 이제 중요한 사실을 깨닫고
남자의 인생에서 커다란부분의 욕심을 놓으려고 합니다.
즉, 앞으로 살면서 여자를 얻기 위해 노력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언제까지나 헛발질로 끝날 것이니까요.....ㅎㅎ
여자입장에서
저와 다른남자를 놓고 보자면,
제가 아닌 다른 남자를 택하고 사랑하게 될테니까요.
어차피 이룰수 없는 것에 구지 힘을 빼서 인생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니까요.
-------------------------------------------------------------------------------------
그러나,
아직 포기할 수 없는 단하나의 꿈이 남아있습니다.
내평생 단한번이라도 사랑을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인간으로서,
한 남자로서의
꿈입니다.
그것은 결혼입니다.
제가 아직 여기에 희망을 갖는 근거는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어쨋거나, 저쨋거나,
사주팔자원국에
단하나 있는 재성이
일간밑에 있다는 점입니다.
술토편재가 유일한 재성인데,
그여자가
일간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유일한 희망입니다.
만약 재성이 월간 밑에 있었다면 완전히 희망이 사라졌겠죠...ㅎ
그리고, 술토편재가 재성으로선 기신이지만,
시지 오화와 오술반합으로
기신칠살을 제어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아내가 나를 사랑해주는 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의 이러한 희망을 강력하게 위협하는 요인이 남아있긴 합니다.
대운에서
-己丑-기축대운이 오게 되면,
-己-기토정재(여자이자 아내)가
당연히 월간 갑목( 다른 남자 )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리고 가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庚 甲 甲 庚
午 戌 申 申
-잘 놀줄 알고, 용모 매력적이고, 도화의 기운을 띄는
(목욕(沐浴)지 위에 앉아있으므로) - 기토정재의 입장에서 목욕지가 신금이 되기에.
월간 갑목에게
己(정재)가 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니까요-
그것이 갑기합이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구요.
게다가, 뒤이어서 축술형이 오구요.
기축대운이라는 것 자체에서 술토편재가 동하기두 하구요...
결혼의 단꿈은
기축대운에 아내의 외도로 끝이 나게 될까요?
여러분께서, 갑기합이라는 것은, 갑경충이 있기에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그이론은 이미 제가 살아온 세월을 되짚어보면 그리 타당하지 않은 것 같구요..
(왜냐면 제가 좋아한 많은 여자들이 다른남자에게로 가는 것을 버젖이 봐야했기에...)
기토정재를 아내가 아닌 다른여자로 보아서
(제 아내는 일지술토이자 술중무토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모든 재성을 저의 아내와 관련지어서 생각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것이 임상적으로 맞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외도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설령, 그렇게 본다고 하더라도,
기토정재를 아내로도'
봐야 마땅할 것이고, 그리 된다면,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합( 월간 갑목과 갑기합)을
한다는 것에 대한 반론이 없어지는게 사실이어서요...
결국은
기축대운에 정재기토(아내)가 월간갑목(다른남자)에게 사랑을 느끼고 바람을 피느냐 마느냐에 대한
문제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상식적으로, 그리고 이제껏 연구한 명리적인 근거로 생각해보았을 적에는
당연히
기축대운에 정재기토(아내)가 월간갑목(다른남자)에게 사랑을 느끼고 바람을 피게 될 것 같다고 보여지는데 말이죠.
정확한 통계를 말씀드리면,
아내가 바람핀다고 말씀하신 분은 5명의 역학인이 계시고요~~
아내가 바람피지 않고 일부종사할 여자라고 답하신 분은 40명의 역학인이 계십니다~~
그런데,
오늘에서 아내가 바람필것이라는 의견을 가진 사람이 한사람 더 늘게 될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바로 저 말이죠.....
이러한 인생의 중대 기로에 서서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문제는 기축대운인 것 같은데 말이죠..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했을 때 '여자' 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했을 때 '사랑'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전 이 중 이미 한가지를 포기했습니다.
'여자'를 포기한 것이죠... 긴 헛발질 끝에 말이죠...
그러나,
한남자로서,
인간으로서
마지막 남은
저의 꿈은
나도 여인과 사랑을 해보고 싶고, 사랑받아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제 삶에서
저만을 사랑해줄 단 하나의 여인 존재할까요?
만약 존재하지 않는다면, 결혼하지 않으려구요.
그것이 더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 길이 될 것 같아서요.
기축대운의 흉의가 있으니까요..... 희망을 가지면서도 우울해지지 않을 수 없어서요
글이 길어 아래에 질문을 정리합니다.
질문.
-기축대운에
기토정재(아내)가 욕지위에 앉은 매력적인 월간 갑목에게 사랑을 느끼고 바람을 피느냐
마느냐에 대한 질문입니다.
갑기합도 있고, 뒤이어 축술형도 오는 암시도 있구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단히 뜻 깊은 글입니다^^
[송백 생각]
축하합니다. 지지 활용법과 12운성 활용법을 터득하셨군요. 제가 한 마디 해보겠습니다.
사람이 여자를 만나서 사랑하고 혼인하는 것은 애기를 낳아서 기르려는 것입니다. 번식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애기를 낳아서 잘 기르려고 좋은 여자를 고르고 경제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여자와 사랑을 별개로 생각하는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군요. 님이 말하는 여자의 개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73 63 53 43 33 23 13 03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 庚 甲 甲 庚 : 32세 乾命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 午 戌 申 申
甲申의 남자는 申中에 壬水의 인수가 있기에 사랑받는 남자입니다. 甲戌의 남자는 여자를 부려먹고 자기 멋대로 좌지우지하려는 남자이면서(戌土)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잘해주려는 남자입니다.(丁火 식상) 짝으로 적합한 여자는 반대 성향의 여자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甲申의 남자는 적극적인 여자를(식상이 발달한 여자) 만나고 甲戌의 남자는 남자에게 순종하면서 남자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여자를 만나면 아귀가 맞습니다. 그런데 신약 사주의 남자는 일지에 비겁이 있거나 신강한 여자를 만나면 좋다고 합니다.
이전에 만났던 여자들의 성향이 어땠는가를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甲木일주 남자에게 여자가 바람을 피는 것은 壬水와 丁火가 함께 투간해서 丁壬合할 때입니다. 님의 명조에서 丁亥대운입니다.
똑같은 사주도 부인이 바람을 비우기도 하고 않기도 합니다. 부인이 바람피우지 않기를 바란다면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부인에게 바라는 것 중에 한두 가지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처신을 잘하는 것입니다. 부부 관계도 인간관계입니다. 인간 관계는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이 있는 것입니다.
님이 여자를 고를 때 신경 써야 할 것 중에 하나는 미모가 있는 여자라야 합니다. 그래야 님이 바람을 피지 않고 그래야 여자도 바람을 피지 않습니다.
님이 처신상 조심해야 할 것은 여자를 함부로 대하거나 너무 부려먹으려 하거나 완전히 제압하려 하는 것입니다.(이상의 특성은 재성의 특징입니다) 오히려 집안일을 본인이 더 많이 해야 합니다.(식상의 특징)
님의 부인은 님이 가난해지면 떠나게 됩니다. 바람나서 떠나는 게 아닙니다. 己丑대운에 가난하지 않는 법은 무리수를 두지 않고 착실히 직장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님이 주장하는 甲己合이 되면 여자가 바람피운다고 보는 것은 이상한 이론입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이해하는 게 쉽지 않은 글이라서 다시 올립니다.
전 이 중 이미 한 가지를 포기했습니다. '여자'를 포기한 것이죠. 긴 헛발질 끝에 말이죠. 그러나 한남자로서 인간으로서 마지막 남은 저의 꿈은 나도 여인과 사랑을 해보고 싶고 사랑받아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제 삶에서 저만을 사랑해줄 단 하나의 여인 존재할까요? 만약 존재하지 않는다면 결혼하지 않으려구요. 그것이 더 인생을 가치 있게 사는 길이 될 것 같아서요. 己丑대운의 흉의가 있으니까요.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 저와같은 모태솔로남성들도 더러 있다는 것을 미디어를 통해서 알고 있으니까요)
>> 본문 발췌
>> 본문 발췌'),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제사주와 님사주가 비슷한것같아서 올려봅니다.
丙 辛 戊 辛
申 未 戌 亥
제사주는 갑목재성이 년간비견밑지지 해수에는 장생 일간밑지지밑지지 미토에는 묘인데 님의 말씀대로라면 여자를 친구나 다른사람한테 뺏겻어야하는데 저같은경우는 전혀 그렇지 안앗습니다.
따라서 좀더 연구가 필요한듯합니다..
아마도 님은 남자친구가 잇는 여자를 만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가잇는여자를 지켜봐야하는 아픔을 보고 결국엔 그여자랑 결혼하시겟죠..
丙 辛 戊 辛
申 未 戌 亥
제사주는 갑목재성이 년간비견밑지지 해수에는 장생 일간밑지지밑지지 미토에는 묘인데 님의 말씀대로라면 여자를 친구나 다른사람한테 뺏겻어야하는데 저같은경우는 전혀 그렇지 안앗습니다.
따라서 좀더 연구가 필요한듯합니다..
아마도 님은 남자친구가 잇는 여자를 만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가잇는여자를 지켜봐야하는 아픔을 보고 결국엔 그여자랑 결혼하시겟죠..'),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戌 戌 申
시 일 월.................을유년 민사부 판사.
戊 甲 甲 乾
辰 戌 申 ,,,,,,,,,,,,,,,,,,,,,,,을유년 36세 미혼 사업하다 어려워 반 백수상태...라고 하네요 두사람 모두 동일한 해에 태어났구요.... 님 연구열정 대단하시어...유사 사주 찿아보았는데 찿기가 어렵네요. 두개밖에 없네요. 판사는 이미 결혼한 상황으로 나오네요. 대운흐름도 동일합니다. 을유 병술 정해 무자....대운 이렇게 가네요. 을유년은 정해대운 말쯤 되는듯 하군요...동일하게 갑신월 갑술일인데 두 사람 모두 욕지 묘지 이런 12운성 하나의 인자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친구나 다른 사람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 무리가
시 일 월.................을유년 민사부 판사.
戊 甲 甲 乾
辰 戌 申 ,,,,,,,,,,,,,,,,,,,,,,,을유년 36세 미혼 사업하다 어려워 반 백수상태...라고 하네요 두사람 모두 동일한 해에 태어났구요.... 님 연구열정 대단하시어...유사 사주 찿아보았는데 찿기가 어렵네요. 두개밖에 없네요. 판사는 이미 결혼한 상황으로 나오네요. 대운흐름도 동일합니다. 을유 병술 정해 무자....대운 이렇게 가네요. 을유년은 정해대운 말쯤 되는듯 하군요...동일하게 갑신월 갑술일인데 두 사람 모두 욕지 묘지 이런 12운성 하나의 인자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친구나 다른 사람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것은 좀 무리가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이런.. 나는 효리를 빼앗겼어!!!!!!!!!!!!!
님... 이게 여자를 빼앗긴 거에요?? .... 이게 여자가 나를 버리고 딴 남자 에게 간거에요??
님... 진짜 멘탈에 문제 있습니다 ... 나참.. 연애 한번 못해본 사람이 여자경력도 없는 사람이
여자가 나를 버리고 딴 남자에 갔다고 생각하는 망상 을 가진대다가 ... 이젠 먼 미래의 어떤 여자를 두고
바람 피겠냐? 안피겠냐? 하고 있으니 ... ㅎㅎㅎㅎ ... 거기에 닉넴 을 몇번이나 바꾸면서 같은질문 올리고.. ㅎㅎㅎ
멘탈에 문제 확실히 있는거 같음.
님... 이게 여자를 빼앗긴 거에요?? .... 이게 여자가 나를 버리고 딴 남자 에게 간거에요??
님... 진짜 멘탈에 문제 있습니다 ... 나참.. 연애 한번 못해본 사람이 여자경력도 없는 사람이
여자가 나를 버리고 딴 남자에 갔다고 생각하는 망상 을 가진대다가 ... 이젠 먼 미래의 어떤 여자를 두고
바람 피겠냐? 안피겠냐? 하고 있으니 ... ㅎㅎㅎㅎ ... 거기에 닉넴 을 몇번이나 바꾸면서 같은질문 올리고.. ㅎㅎㅎ
멘탈에 문제 확실히 있는거 같음.'),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나는 사주 초보 인데 .. 솔직하게 사주를 보고싶은 마음이 전혀 안생깁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는거 맞지만 .. 어처구니가 없거든요...
아.. 내가 관심 끊고 안보고 댓글 안남기면 그만인데... 내가 여기서 저글 을 왜 보고 왜 댓글을 달고 있나 모르겠네..
그럼.. 수고 하십시오. 이제는 .. 좀 알만하고 익숙한 닉넴의 글 만 봐야겠네요.. 아 어처구니 없다 ㅎㅎㅎㅎ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는거 맞지만 .. 어처구니가 없거든요...
아.. 내가 관심 끊고 안보고 댓글 안남기면 그만인데... 내가 여기서 저글 을 왜 보고 왜 댓글을 달고 있나 모르겠네..
그럼.. 수고 하십시오. 이제는 .. 좀 알만하고 익숙한 닉넴의 글 만 봐야겠네요.. 아 어처구니 없다 ㅎㅎㅎㅎ'),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쉬운 일이 아니지요.
왜 미래에 가계셔서 그러세요?
저도 언제 결혼하냐고 일년에 한번씩 묻고 있는데 ㅋ
님도 대단하십니다
사랑은 소유하는게 아니래요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잖아요
바람피면 헤어지고 다른 사랑 만나세요?
현재에 충실하삼!
알래스카나 몽골 티벳등은 손님이 오면 아내를 내놓거나 먼저 고승과 잠
저도 언제 결혼하냐고 일년에 한번씩 묻고 있는데 ㅋ
님도 대단하십니다
사랑은 소유하는게 아니래요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잖아요
바람피면 헤어지고 다른 사랑 만나세요?
현재에 충실하삼!
알래스카나 몽골 티벳등은 손님이 오면 아내를 내놓거나 먼저 고승과 잠'),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사람보는 수준이 저나 님이나 ㅋㅋ
다 모든게 자기로부터 비롯되잖아여?내가 그렇게 태어나서이겠죠?
다 모든게 자기로부터 비롯되잖아여?내가 그렇게 태어나서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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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름다운 하나의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신고
午 戌 申 申
본명이 줄기차게 계속 반복하여 기축대운에 대해서 묻는 데에는 그만한, 운명적이고 본능적 예지적인 이유가 있다. 또한 본인께서 가차없는 답변이 본인에게 약이 된다고도 하니..........
海印철학 02:24
님이 발견하신 그 방법은 님 사주 하나에만 적용한것이니
끼워맞추기임 님의 그 이론을 적용할 수 잇는 다른 사주까지 두루 살펴보고
결정을 내리셔야지 막 끼워맞추면 그런거 말고도 끼워맞출 수 잇는 방법은 수두룩함
한중일 삼국 모든 술사들에게 물어보고 평생을 공부해도 그 불안증이 사라지진 않죠
그것은 사주가 아닌 스스로 마음의 문제임
100년안에 지구 멸망한다는데 정말 맞는지 점 좀 봐주세요 100명에게 물어봤는데 10명은 멸망한다하고 90명은 아니래요 제가 오늘 새로운 방법으로 점을쳐보니 멸망할꺼같아요 어찌하나요
끼워맞추기임 님의 그 이론을 적용할 수 잇는 다른 사주까지 두루 살펴보고
결정을 내리셔야지 막 끼워맞추면 그런거 말고도 끼워맞출 수 잇는 방법은 수두룩함
한중일 삼국 모든 술사들에게 물어보고 평생을 공부해도 그 불안증이 사라지진 않죠
그것은 사주가 아닌 스스로 마음의 문제임
100년안에 지구 멸망한다는데 정말 맞는지 점 좀 봐주세요 100명에게 물어봤는데 10명은 멸망한다하고 90명은 아니래요 제가 오늘 새로운 방법으로 점을쳐보니 멸망할꺼같아요 어찌하나요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310.daum.net/_c21_/bbs_read?grpid=Fxa&mgrpid=&fldid=Ms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AW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0468&listnum=20&listSortType=desc#">신고
말하자면, 두번의 연애를 한 셈인데, 제가 철저하고 잔인하게 이용당하고 버려진 케이스이기에 제대로 된 연애가 아니라고 봐서, 연
애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글을 쓴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말하자면, 두번의 연애를 한 셈인데, 제가 철저하고 잔인하게 이용당하고 버려진 케이스이기에 제대로 된 연애가 아니라고 봐서, 연
애를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글을 쓴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310.daum.net/_c21_/bbs_read?grpid=Fxa&mgrpid=&fldid=Ms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AW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0468&listnum=20&listSortType=desc#">신고
기토정재를 다른여자로 볼수도 있지만, 아내로는 절대 보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즉, 아내로도 기토정재를 볼수가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갑기합과는 상관없이도, 천간에서 두개의 갑목과 기토정재아내가 삼각관계를 이루게 되는데 이 형상은 아내가 외도하게 된다고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선생님의 고견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명리적인 근거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토정재를 다른여자로 볼수도 있지만, 아내로는 절대 보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즉, 아내로도 기토정재를 볼수가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갑기합과는 상관없이도, 천간에서 두개의 갑목과 기토정재아내가 삼각관계를 이루게 되는데 이 형상은 아내가 외도하게 된다고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선생님의 고견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명리적인 근거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310.daum.net/_c21_/bbs_read?grpid=Fxa&mgrpid=&fldid=MsI&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AWi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40468&listnum=20&listSortType=desc#">신고
7년동안 같은 질문을 반복해서 내린 결론이 있는가? 지금 이 질문이 진짜 마지막일까? 절대 아니다. 한 달도 되지 않아 새 아이디로 다시 등장해서 똑같은 질문을 해올 것이다. 두고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