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다들 건강조심하시고, 오늘 주말에는 태풍이 응원을 좀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활발한 에너자이저로만 알고 있던 태풍이의 마음 아팠던 숨은 사연이 이번 개st하우스 영상에 담겼습니다. 특히 지금까지는 개st하우스에 제가 주로 많이 출연했었는데 이번 태풍이편에는 태풍이의 입사 동기이자 태풍이를 많이 사랑하는 조신애 간사가 출연했습니다.
영상 보시고 좋아요와 응원 덧글도 꼭 남겨주세요.
개st하우스 태풍이 편 : https://www.youtube.com/watch?v=nyTKBt-ZjHo
첫댓글 아마도 회원님들 중에는 태풍이가 에너지 넘치고 활기찬 아이로만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태풍이에게는 정말 아픈 사연이 있었답니다. 태풍이 사연 영상으로 보시고 많이 응원해주셔서 태풍이가 꼭 집밥 먹으러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
태풍아 꼭 좋은가족 만나자!!
ㅜㅜ 영상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해맑은 태풍이의 숨겨진 과거..
나쁜 인간! 꼭 천벌 받길..
태풍아! 너만을 따뜻하게 품어줄수 있는 가족을 꼭 만날꺼야! 항상 응원햅~~
태풍이 힘내자!! 무슨짓을 해도 귀여운 태풍인데🥲
간사님께서 인터뷰도 프로같이 잘 하시네용!! 러블리한 간사님과 태풍 화이탱!!😍
오래간만에 봐도 살짝 다가와 다리위에 앉아 해맑게 웃고 만져달라고 눈을 반짝이며 바라보는 태풍이에게 이렇게 아픈 사연이 있었다는게 마음 아픕니다.재롱둥이 아가 태풍이가 온전한 행복을 꼭 찾을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