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0 온누리 복지재단의 조찬 회의에 참석하고 귀가 중 목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악녀'를 관람했다.
배우 :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장르 : 액션 기본 : 청소년 관람불가, 123분, 한국 개봉 : 2017.06.08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
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한다.
한 남자는 숙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숙희의 딸을 친 딸처럼 여긴다.
비밀에 싸인 한 남자는 숙희의 아버지를 죽이고 숙희를 킬러로 만든 남자
숙희는 마침내 그 남자를 제거하고 경찰에 연행된다.
매우 잔인한 영화. 요즘 인기 순위 3위라서 관람은 했지만 별 감동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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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6.20) - 감독 정병길
녹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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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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